화이트포드(Whitepod Original)

결혼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Whitepod에 왔고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친환경 럭셔리 호텔로서 우리는 편안하고 잘 정돈된, 심지어는 약간 관대함도 기대했지만, 다소 거친 요소도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우리는 그런 것을 찾지 못했습니다. 온라인 체크인은 원활하고 쉬웠으며 Najma는 도착했을 때 훌륭한 오리엔테이션을 제공했습니다. 그녀를 통해 우리는 식사도 예약하고 활동도 준비했습니다. Whitepod의 모든 직원은 친절하고 전문적이었고 우리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추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예: 우리가 산에 있었기 때문에 애프터눈 티에 키스할 때에도 케이크를 남겨 두었습니다). 방문을 고려 중이라면 미리 알아두면 도움이 됩니다(저희 조언은 2022년 여름 방문에 대한 것입니다). 1) Whitepod의 마법 중 하나는 자연에 얼마나 몰입되어 있는지입니다. 미식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싶다면 리셉션에서 포드까지 걸어갔다가 다시 내려갈 준비를 하세요. 가파르거나 울퉁불퉁한 길을 걷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2) 높은 고도에서 상상할 수 있듯이 식사 옵션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미식 레스토랑인 Cheniere는 훌륭합니다. 하지만 메뉴 선택 폭은 당연히 적습니다(모든 것이 현지에서 조달됩니다). Gaia는 팀의 뛰어난 멤버입니다. 그리고 식사 공간에서도 하이킹이 가능합니다(30~45분). Auberge de Chindonne은 멋진 전망, 친절한 팀, 맛있는 음식(바베큐 포함!)을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매일 아침 식사가 제공됩니다. 정말 맛있어요. 가장 큰 선택은 아니지만 맛있고 갓 구운 빵, 환상적인 카푸치노, 심지어 주스기도 있습니다. 아, 물론, 불에 구운 로스티도요! 전체 Podhouse 장면을 관리하는 Roxanne에게 큰 소리로 외칩니다. 전반적으로, 산에 들어가서 속도를 늦추고 포드 데크에서 휴식을 취하며 원하는 만큼 활동을 많이 또는 적게 할 수 있는 정말 즐거운 장소입니다!

이 장소에 관한 모든 것이 서류와 웹사이트에서 완벽해 보이지만 일단 그곳에 도착하면 모든 것이 기대만큼 훌륭하지 않습니다. 예약부터 시작해서 - 생일에 아늑한 포드에서 1박할 수 있는 바우처를 받았습니다. 바우처 조건에 대해 문의하기 위해 전화했는데 내 바우처의 가치가 695CHF이며 더 높거나 낮은 요금의 숙박 시설을 예약하고 차액을 지불하거나 받을 수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마침내 예약을 했을 때 담당 관리자가 규칙이 변경되어 제가 잘못된 정보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제 바우처는 제가 예약한 1박 요금과 별개로 1박 가치가 있었는데 제 경우에는 695CHF 미만이었습니다. 그냥 그 차이를 스스로 유지하십시오. 그들이 바우처에 대해 평균 연간 요율을 사용한다면 이것은 나에게 충격을 주지 않을 것이지만 그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일년 중 가장 높은 것을 사용하므로 항상 승리합니다. 둘째, 겨울에는 꼬투리를 오가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 리조트는 북쪽을 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12월 말에 하룻밤을 묵었는데 낮에 햇빛이 1시간도 안 됐습니다. 산 반대편의 날씨는 아름다웠지만 포드가 있는 지역은 어둡고 얼었으며 위험할 정도로 미끄러웠습니다. 적절한 장비를 갖추지 않으면 결국 부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포드 내부의 적절한 온도를 알아내려고 노력하는 행운을 빕니다. 모든 것이 디지털이어야 합니다(벽난로 포함 - 예, 벽난로). 벽난로에 있는 작은 스크린을 통해 방의 온도(벽난로에서 불어오는 공기의 세기 포함)를 조절해야 합니다. 밤에 벽난로에서 나오는 빛은 말할 것도 없고 너무 춥거나 너무 더울 수도 있습니다. 너무 추워서 밤새도록 잠을 못잤거나 벽난로 불빛 때문에 눈이 멀었습니다(그놈이 최대 전력을 발산하는 소음은 말할 것도 없고). 긍정적인 점은 풍경과 산의 경치가 놀라웠고, 밤에는 별이 가득한 하늘을 볼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레스토랑의 음식과 직원은 매우 친절하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미리 알면 필요한 모든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체크인 시 조언을 해주지 않습니다). 요약하면 나에게 좋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나의 기대는 너무 높았고 거의 충족되지 못했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피드백을 줬는데 매니저님이 코스를 바로잡아주시고 기분 좋게 해주시는 기회도 있었어요. 그녀는 그렇게 하지 않기로 결정했는데, 이는 더욱 실망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저는 경영진이 비즈니스/정책을 다시 생각하고 고객 경험에 더 집중할 것을 권장합니다. 전망과 포드 구조는 나처럼 시도해 보고 싶은 초기 호기심 많은 고객을 제공하지만 충성도를 유지하고 추천하고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최근 일요일 밤에 아늑한 포드 중 하나에서 커플로 밤을 보냈고 전반적인 경험을 평균 이하로 평가했습니다. 포드는 기둥 구조물에 있는 대형 텐트이며 리셉션에서 흙길을 따라 오르막길로 약 15~20분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레스토랑 공간이 넓고 넓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럭셔리하지는 않습니다(결국 텐트입니다!) 따뜻한 날씨를 감안할 때 내부 열기는 숨이 막힐 정도였고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플라스틱 전면이 있지만 중요한 문제는 입구에 작은 지퍼가 달린 입구뿐입니다. 통풍에 도움이 되지 않는 뒷면. 난방/냉방은 온도를 21oC로 유지하기 위해 중앙에서 제어되지만 실제로는 작동하지 않으며 낮에는 너무 덥거나 밤에는 너무 춥습니다. 또한 난방은 펠렛 스토브로 이루어지므로 시끄럽거나 방해가 됩니다. 밤에는 자동으로 시작됩니다. 우리는 중앙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예약했는데, 이는 내리막길을 15~20분 정도 걸어야 하고, 어둠 속에서 다시 걸어 올라가는 것이 더 어렵기 때문에 적합한 신발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세요! 저녁 식사 자체는 엉망이었고, 빨리 앉아 있는 동안 우리는 첫 번째 음료를 마시고 다시 음식을 주문하기 위해 20분을 기다렸습니다. 서비스는 아마추어 수준이었고 프리미엄 가격을 청구하는 레스토랑과 인라인이 아니었습니다. 결국 음식이 나왔을 때, 부분적으로 추웠고 우리는 사과도 없이 교체품을 받아야 했습니다. 근처에서 먹을 수 있는 다른 옵션이 없기 때문에 포로 청중이 머물면서 레스토랑이 살아남는 것 같습니다. 다음날 아침 아침 식사는 다음과 같은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전날 밤 저녁 식사와 같은 경험, 약간 더 나은 서비스가 있었지만 뷔페 선택은 상당히 단조롭고 특별한 것은 없었습니다. 우리는 계산대에서 여성에게 피드백을 주었는데, 그는 그것을 제쳐두고 신경 쓰지 않거나 어떻게 참여하고 싶었는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수정될 수 있는데, 이는 우리가 만난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인 것 같았습니다. 요약하자면, 우리는 기대보다 훨씬 낮은 경험을 발견했습니다. 반면 컨셉은 깔끔하고, 실행이 좋지 않으며, 높은 가격을 지불할 만큼 확실히 '럭셔리'하지 않습니다.

전체 체류는 훌륭하고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우리는 자연 한가운데에 있지만 여전히 전용 사우나를 갖춘 고급스러운 포드를 가질 수 있습니다. 더 이상 눈이 내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경치는 숨이 막힐 정도입니다. 작은 하이킹으로 꼬투리까지 가는 길에 우리는 사랑하는 아기도 보았고 밤에는 하늘에 별이 가득했습니다. 체크인 시 리셉션에서 간단한 프리젠테이션이 마음에 듭니다. 그들은 또한 우리에게 생존 배낭을 제공합니다. 레스토랑은 좋고 트러플 퐁듀는 맛있었습니다. 꼭 해봐. 가장 중요한 것은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Wonderful experience in the heart of nature. The pods was 5 star. Everything was organised and clean. Helpful staff. Grate options for breakfast. Many activists to do. Reception area is very beautiful and the lady on reception is very friendly and helpful. They transferred our luggage to the pods while we walking to the pods.

The pods are very hot when the sun is shining and there is no way to ventilate them in order to cool them down. The access roads are muddy and unmaintained, and boots are needed to access some pods when it rains. Very noisy, with the noise of the nearby highway, helicopters and tourist planes, and vehicles carrying suitcases and clients.

Enjoyed two nights (a recommended minimum to be there!) with wife and baby. Amazing place, would definitely go again for the Swiss Pod. Excellent breakfast: not a huge choice, but superb quality of local food. This is exactly my taste. Roxane at breakfast and tea time did a great job, the same as the (apparently new) GM Jonas, who looks after every guests. If you hesitate to book: just book and enjoy!

Definetly not what I call a LUXURY hotel, a lot of details missing and poor customer service. Apparently my COVID certificate was expired (I live in Switzerland and it was the first time I had problems with this). Anyway they said I couldn't go to the restaurant so I said ok but when they said I couldnt go into the hottub which is OUTDOORS and I'd be ALONE with my couple I couldnt accept it because we paid for it. There was a lot of miscommunication, the receptionist Michela was a bit aggressive when we tried to solve the problem with the covid pass and enter the bath and hottub. First they said I couldnt go in the restaurant because my last vaccination was over 4 months ago, then since my partner's certificate was working they said it's 9 months validity, after that they didn't accept a negative test, then they said I couldnt go into the outdoor pool (outdoor! being alone with my partner!), after that apparently I could go into the restaurant but not the pool... since we were very disappointed because what we were expecting the most was the hot bath, we asked them to show us the law and regulations and we finally showed them that the restrictions were for INDOOR pools and they had to let us go in. But they had no idea about the regulations since they told us 5 different things and two of the girls were not helpful at all, they just refused to let us go in without trying to find a solution or compensation. Fortunately we dealt with Sophie who finally helped us but the overall experience was really stressing and frustrating. First of all the hall was definitely not the place to discuss this since there were other clients checking in and it looks so unprofessional, we offered them to go somewhere else to talk about that but they stayed there. Second, it was FOUR of them against us which was a bit intimidating, Michela jumped into the conversation in a very aggressive way just saying "this is the law, I dont make it" and stuff like that. We lost more than one hour there (taking into account the high price of the stay this was precious time) to finally find out that we were right and that since it was an outdoor pool and we were both vaccinated, we could go in. Apparently we were also allowed in the restaurant so finally they let us in (otherwise they charge 25chf extra for room service). Apart from this, there were a lot of thing to mention from the pod. The screen of the iPad was a bit broken. The bed is not as comfortable as expected, we pay a lot and we expect a big double bed but we found two small beds joined together plus there were two individual quilts. This was super uncomfortable because you look for being warm under the quilt with your partner and it's impossible with two small quilts so basically it was like if we were sleeping separate otherwise it was too cold. Also the upper beds were not prepared, even if we are only two and we won't use them it doesn't look very good to have just the mattress there (a bit dirty I must say), I wou

I loved this place, stayed from 25th of December to the 28th of December, I wouldn’t recommend staying here for more than 5 days, it was an amazing experience, the place was a long drive from Zurich, so have snacks prepared, and you won’t be having more than 1-2 meals here, so please prepare your own food, the snow was everywhere which made it really fun to play in, and every morning it’d be -3c, there was a warm wave in Switzerland during the 9 days we stayed, but every morning you’d catch the food truck for some delicious meals that you’d cook, then you’d leave and play in the snow, or take the long drive to Montreux to shop or perphaps see lake Geneva, and oh I forgot to mention, you can see lake Geneva from whitepod depending on where you are. The problem is getting to the room at night, there are no lights for which cabin, I stayed in cabin suite, ultimate cabin exper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