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을 준게 아니라 안내실 옆방 직원이 쓰는 방을 준것 같았음. 시트, 테이블, 침대 다 더러웠음. 화장실도 더러웠음. 시트에 모래와 머리카락이 있어 바꿔달라 했더니 밖에서 터는 시늉하고 바꿔왔다고 뻥침. 방에 들어가니 이상한 향신료을 부은듯한 냄새에 토할것 같았음, 환풍기 트는데 트럭소리그 나고. 창문도 없고, 하수구냄새 작렬, 밤새 떠들고, 리셉션 전화소리 밖에선 릭샤빵빵소리... 한숨도 못잤음... 믿고 거르세요. 이곳은 아닙니다. 인생 최악의 시설을 만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