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아부심벨 호텔 후기

혼자 여행하는 동안 이 호텔에 묵었습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방은 깨끗했고, 얼음물, 과일, 음료도 제공해 주셔서 아프리카의 찌는 듯한 더위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위치도 환상적이었습니다. 바로 앞에 미니버스 정류장이 있고, 아부 심벨 사원까지는 걸어서 30분 정도 걸립니다. 사장님이 유료로 툭툭을 예약해 주십니다. 일출과 일몰 시간에는 사장님이 운영하는 보트를 타고 사원 앞 바다로 갈 수 있습니다. 저는 일출을 봤는데 정말 숨 막힐 듯 아름다웠습니다. 게다가 다음 날 아침 미니버스는 (현지인들이 모두 순례 중이어서) 사람이 부족했는데, 사장님이 도와주셨습니다. 전반적으로 정말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호텔 서비스가 매우 좋고,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시고, 레스토랑 음식도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 중국인 손님을 위해 중국어 노래를 틀어주시기도 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사찰과도 매우 가깝고 가성비도 좋습니다.

주인분은 정말 따뜻하고 정중하고 도움이 많이 되셨어요. 방은 새것이라 깨끗했고, 욕실도 냄새가 나지 않았어요. 방에 냉장고가 있어서 (나가실 때 얼음물을 마실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콜라도 무료로 주셨어요. 나가실 때 냉장고 자석까지 주셨어요. 하하하 😂—2달러 아꼈어요!

객실과 서비스가 매우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했으며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호텔 위치도 아부심벨까지 가기 편리했습니다. 추천합니다!

호텔은 아주 새것이라 간판 없이는 찾기가 어렵습니다. 아마 B&B에 가까울 겁니다. 시설은 깨끗하고 이집트풍입니다. 사원에서 멀지 않고, 프런트 데스크에서 스쿠터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다만 가격이 좀 비싸니 흥정하는 게 좋습니다). 리셉션 직원은 매우 친절했고, 노래와 춤도 잘 추었으며, 물과 음료도 무료로 제공해 주었습니다! 아래층에서 바로 식사할 수도 있습니다. 호텔과 같은 이름의 레스토랑이 있는데, 같은 주인이 운영합니다. 구글 평점은 4.8점이며 음식도 아주 맛있습니다. 구운 틸라피아와 비프 스튜를 추천합니다.

호텔은 평범한 시설을 갖춘 B&B입니다. 주인분은 매우 친절하셨고, 저희는 저녁 식사와 보트 투어를 동시에 예약했습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는 않았지만 전반적인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저녁 식사는 맛있었고, 주인은 매우 친절했고 일출을 구경할 수 있는 보트를 예약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정말 좋아요! ! ! ! 세상에, 프런트 데스크에 있는 모하무드라는 남자 정말 친절해요! ! 전세차량 운전자가 신뢰할 수 없고 시간을 잘 지키지 않아서 원래는 아침에 버스를 타고 사찰에 가려고 계획했지만, 운전자와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전화가 연결되자 그는 5분 안에 도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30분을 기다렸지만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모하무드는 길가에서 차를 찾는 동안 운전자를 재촉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그의 친구 아메드가 오토바이를 타고 나를 사원으로 데려다주는 것을 잡았습니다. 전날 밤 라이트 쇼를 본 후 모래 폭풍이 몰아쳤고, 운전자와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돌아와서 그 사람에게 항의하고 다음에 이런 일이 생기면 연락해 달라고 했습니다. 아침에 사찰에서 돌아와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주스는 갓 짜낸 것이었고 오믈렛도 갓 구웠습니다. 오후 5시경에 일출을 구경하러 크루즈에 가는 친구들도 아침 식사를 미리 먹을 수 있으며, 그 남자가 준비해 줄 것입니다. 모두가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지는 못할지 몰라도, 모두가 매우 친절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프런트 데스크의 남자, 주방의 삼촌, 청소부. 방은 크지 않지만 매우 깨끗하고 새것입니다. 객실에 무료 생수, 콜라 2병, 과일 한 접시가 제공됩니다. 아침에 출발하기 전에 그 남자는 나에게 물과 도넛을 주어서 길에서 먹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체크아웃 후 아부 심벨 냉장고 자석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호수 전망 수영장에 관심이 없다면 이곳을 꼭 방문하세요! ! ! !

Nice and helpful stuff thank you Ali

入住便捷性：我是包車去的，司機大叔一路都在誇我阿布辛貝酒店訂得好。事實證明是真好。酒店自己也有突突車可以送你去坐船或者神廟。價格單程100。坐大巴去應該也能讓他們接。 安全：非常！酒店老闆（感覺像兄弟倆）都很熱情，早上訂了阿布辛貝乘船看日出，酒店直接派人全程跟我一起，結束後直接送去神廟售票處。酒店有三四個負責日常打掃的阿姨，雖然英文不好但是很有眼力見。 設施：阿布辛貝除了有一家非常貴的高檔酒店，在其餘酒店裡這就算設施很好的了。沒有電梯但是酒店會幫你搬上下樓，也不會因此主動要小費。酒店自己有餐廳，也避免了折騰出門覓食。 衞生：很好，在埃及的小地方能有這樣的衞生條件，看得出老闆非常用心在做清潔。我入住的時候還有打掃阿姨專門來房間裏噴了一遍香氛噴霧。 環境：周邊沒什麼其他店鋪，但整個阿布辛貝都有點這樣，酒店也並不多。 酒店門口部分雖然是沙地，但是能看出來有在維護，還是很整潔的，和隔壁滿地垃圾的門口形成鮮明對比。 服務：滿分是100分，這家酒店的服務可以打120分了。入住就送了聖甲蟲手鍊，中間可能因為我太開心，每次都想給小費，他們也很不好意思，退房還送了我阿布辛貝冰箱貼，怒省神廟門口坑人的one dollar哈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