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좋고 깔끔하고 조식 맛있다는 후기보고 예약했는데 위치도 생각보다 안쪽이였고 청결도.. 잘모르겠어요 보이는 뷰분만 청소된 느낌이였고 화장실 세면대랑 욕조는 물이 안내려가서 너무 불편했어요.
그리고 방음도 전혀 안되고 하늘정원? 뭐 그쪽에는 밤새도록 단체손님들와서 노래부르고 시끄러웠어요.
밤새도록 사람들 시끄러운소리에 무슨 하수구 물내려가는 소리가 밤새 들렸어요. 옆방에서 문 쾅쾅 닫는 소리도 너무 잘 들려서 밤새 한잠도 못잤어요.
그리규 다음날 조식도.. 진짜... 진짜 완전 대 실망이였어여.. 맛도없고 종류도 작고 음식은 식어서 생선은 비린내더 마니 나고.. ㅠ 전체적으류 진짜 별로였어요
부모님과 여행 첫날 숙박한 곳인데 잠도 제대로 못자고 너무 힘들었네요
직원분 친절하고 주차장 넓은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