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모텔이 많아서 이름만 비지니스호텔일까 걱정했는데 대만족입니다. 방도 굉장히 깨끗하고 넓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먹지는 않았으나 조식 카페테리아도 괜찮아보였고(조식은 100프로 먹을수있는듯) 방에 스타일러 구비되어있어서 마침 비도 왔었는데 쾌적한 하루를 보낼수있었습니다. 광주에 다시온다면 또 여기에 머무를것같습니다.
대로에서 1 개 들어간 길에있다. 유스 큐어 (버스 터미널)에서도 도보 권. 그러나 횡단 보도 또는 보도 다리를 건너해야한다. 소음은 거의 없음. 복도 나 옆 방의 소리는 다소 들린다. 식사는 김치 등도 있지만 특히 호화로운 건 아니라 일본 prefectural 도서관에 있는 비즈니스 호텔의 아침 식사 정도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업그레이드 해 준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옷 건조기 (항글 표기이므로 사용법은 불분명)와 마사지 의자가 있었다. 매일 꽤 걸었 기 때문에, 이것에 욕조가 있으면 최고였다. 입구 대각선 맞은 편에 편의점이 있으며 필요한 것은 대외 갖추는 것 같다. 반면 아침 식사의 장소 등에 대해서는 설명이 입찰 카드 만 체크인시 설명이 없었던 것은 밤 늦었다라고하지만 유감.
Very clean hotel in a good location. Pretty close to subway line, has an Outback Steakhouse next door. Staff was helpful and friendly. Only negative was the scrambled eggs at the breakfast buffet were soupy. Othwise a variety of food to choose from.
침구, 룸 상태 모두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상무지구 메인거리와는 거리가 다소 있어서 폭염이 기승인 날씨에 걸어다니기에는 힘들긴 했지만 조용히 하루 쉬기에는 괜찮았습니다. 9층을 배정해 주셨는데 뷰도 탁 트인게 좋았습니다. 거의 잠만 잔 터라 수영장을 비롯한 부대시설은 제대로 이용을 못했네요.
1.주차장이 참 난감합니다.
2.승강기에서 내려 방으로 가는 복도가 간격이 높은 몇개의 계단을 거쳐야 하는 구조인데도 경사로가 없다보니 카트가방을 들고 옮겨야 하는게 좋지 않네요.
3.조식은 커피 이외에는 전체적으로 온기가 없어 아쉬움이 있습니다.
4.복도는 좀 어두운 감이 있는데 복도조명이 조금만 더 밝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1.주위가 번화가라 약속 장소 잡기에도 편하고 도보로 움직이니 숙소위치로도 좋습니다.
2.방 내부가 조용해서 숙면을 취하기에 좋습니다.
3.전체적인 청결도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