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타임 로비 남직원 개싸가지 이름 까지 알아올라다가 참았네요
말투자체부터 짜증나게 말하더라구요 우리 아들이 저삼촌은 왜 저렇게말해 할정도였네요 호텔 체크인할때부터 기분더러워졌어요 체크인할때가 제일 기분좋을때아닌가요?? 근데 그순간을 망쳤네요 ㅡㅡ
다른분들은 대체적으로 친절하심.
디너 전체적으로 좋았으나 양고기나 타이거새우 등등.. 따뜻하지않고 차가웠어요.
청소를 한 게 맞겠죠?
저는 짧은 머린데 긴 머리카락 2개(의자에 1개, 베개에 1개)랑 책상 밑 휴지통 안쪽 바닥에 쓰레기가 있었어요.
이 외에 접근성과 서비스 등등은 좋았어요.
서비스 예시는 방충망이 없다고 하셔서 창문을 열지 않았음에도 곤충이 나왔는데, 제가 벌레를 못 잡아서 프론트에 연락해 잡아달라고 부탁드리니까 올라오셔서 잡아주셨어요.
깨끗하고 넓은 객실과 모든 편의 시설을 갖춘 훌륭한 호텔: 현대적인 인테리어 디자인, 대형 스크린 TV 2대, 에어컨 2대, 소형 냉장고, 무료 WiFi, 커피 테이블이 있는 아늑한 소파,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의 편안한 침대, 엘레짜,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깨끗한 린넨, 훌륭한 아침 식사. 나는 큰 욕조, 샤워 부스, 화장실이 있는 욕실의 크기에 꽤 놀랐습니다. Tip: 방에 따라 욕실 크기가 다르니 옆방을 예약하세요 :) 또한 모든 방에는 65% 에탄올이 함유된 손 소독 젤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가 뷔페식 아침 식사를 위해 플라스틱 장갑을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전염병 동안 행정부가 매우 신중한 것이 좋았습니다.
Queen Vell Hotel & Wedding is located at the northern side of the city which was a quick access from the highways and didn’t require the drive into the busier areas of Daegu. The room was pretty basic but it was very well kept and the bedding was comfortable. Parking was convenient and plentiful and when there aren’t weddings, it’s not very crowded. It’s within walking distance to a subway stop, so despite being away from the city center, it’s easy to access most areas of Daegu. It’s a good alternative to the pricier options in the city center especially if dri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