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해변이 바로 앞이라 바다 보러가기 좋고 다른 관광지와도 가까워서 편하게 여행 다녔어요! 로비가 분주하대서 걱정했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괜찮았고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도 있어서 기다리지 않로 체크인/체크아웃 쉽게 했습니다. 난방이 히터라서 객실이 좀 건조한 게 아쉽긴 했지만 시설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강릉에 출장으로 예약한 호텔인데, 주차부터 체크인을 해주시는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객실이 청결한건 더할나위 없었고, 무엇보다 주변이 조용해서 편안하게 잘 잤습니다. 체크아웃 할 때도 직원분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차량도 신속히 출차해주셨어요. 다음에 강릉 여행갈때도 또 이용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13층을 배정받아서 답답하지 않게 지낼 수 있었어요
시설은 깔끔한 정도였고 수건은 넉넉하게 인당 큰 수건 1장 작은 수건 2장 쓸 수 있었어요
욕실에서 냄새가 나서 확인 요청했는데 처음 오신 분은 잘 모르시겠다고 하시며 만실이라 룸체인지는 어렵고 방향제를 엄청 뿌리시고는 다시 체크하러 오신다고 하고 가셨어요
다시 체크하러 오신 분은 하수구도 봐주셨고 저희기 매트 때문인 것 같다고 치워달라고 해서 그거 가지고 간 이후로는 냄새가 좀 빠졌어요
강릉 시내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 바다 전망이라기보다 한국형 어촌 전망이 맞음. 작은 항구를 낀 바다가 보이는 전망도 괜찮음. 아침에 일출 작렬. 주문진 자체도 작지만 그 중에서도 나름 중심에 있어 근처 식당들 도보로 이동하기에 안성 맞춤. 다른 리뷰들에서도 말한 대로 주자창이 좁은 편. 늦에 들어오면 근처 길가에 세워야 할 듯. 길건너에는 바로 편의점도 있음. 내부는 청결한 편. 침대가 불편하지도 않고, 소음 차단도 잘 됨. 베란다가 있고 편안한 의자가 놓여 있어서 좋음. 컨디션 자체를 평가하자면 모텔과 호텔의 중간. 모텔 특유의 분위기가 30%정도 남아 있음. ^^ 그래도 꽤나 괜찮은 숙소.
비치크루즈에서 숙박은 너무너무 만족해서 진짜 시간 적인 여유먀 있었다면 하루 더 숙박하고픈 생각까지 들 정도로 만족 스러운 공간이였어요. 겨울에 온 여행이라서 온수도 따뜻하고 내부 공간 역시 너무 따뜻했어요. 특히 방 공간 역시 너무 맘에 들었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고 웃는 얼굴로 말씀해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전 다시 제방문 한다면 비치크루에서 하고 싶습니다. 정말 강추 하고 적극 추천드려요.
첫인상은 호텔 로비 화장실(여성) 두 개의 포장마차, 역겨운 사용한 화장지로 가득 찬 변기 세면대와 끔찍하게 넘쳐나는 쓰레기통으로 이어지는 바닥이었습니다. 욕조가있는 방에 대해 지불하고없는 방에 주어졌으며 우리가 지불 한 것을 얻기 위해 요청해야했습니다. 우리는 우리 방이 청소되기를 기다려야했습니다. 얼룩진 시트, 죽은 바퀴벌레 및 매미. 훌륭한 위치, 끔찍하게 유지 관리, 바닥과 벽이 벗겨지고 타일의 더러운 그라우트. 딱딱한 침대와 스프링이 튀어나오고 침대 프레임이 벗겨지고 나사가 튀어나옵니다! 전등 스위치 하나만 작동하고 욕실 조명조차 작동하지 않는 우리(1박) 숙박이 끝날 때까지. 나는 그런 것을 본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