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럭셔리 호텔 베스트 6

호텔은 KLCC 바로 옆에 잘 위치해 있습니다. 우리는 저녁 늦게 도착했고 방에는 12세 아들을 위한 엑스트라 베드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따뜻한 응대와 좋은 서비스, 다음 방문을 위해 다시 여기에 머물고 싶습니다.

별5개 후기를 주고 싶었는데 방에 에어컨이 너무 안좋아서 첫날밤에는 너무 더워서 피부가 알레르기가 있었고 둘째날 밤에는 너무 추워서 감기걸렸어요 ! 우리는 5515호실이었는데 에어컨 온도 조절 장치가 고장나서 온도 조절이 안 됐어요 호텔 측에서 수리를 하려고 사람을 보냈는데 해결이 안 됐어요 방 온도가 너무 차갑거나 너무 더워서 고정되어 있어서 너무 불편했어요 . 우리가 묵었던 리츠칼튼과 페이스스타일 호텔의 에어컨은 정상이었습니다. 반얀트리의 서비스가 매우 좋고, 아침 식사가 풍성하기 때문에 이 에어컨 문제가 고립된 현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저희도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5515호에 묵지 말라고 했습니다.

엄마와 같이 여행하면서 5일동안 머물렀는데 말해뭐해요 밑에 보증금 관련 답글있어요 아래도 보세요 숙소 청결상태 ☆☆☆☆☆ 수건 항상 4개-5개는 채워져있고 화장실이 무엇보다 깨끗했어요 수영장,헬스장 ☆☆☆☆☆ 5일동안 3번정도 이용했는데 수영은 낮에하고 밤애두 했어요 물이 따듯해서 우기때 수영해도 너무 좋더라구요 저녁시간때는 락스냄새가 조금 났는데 청결관리할라먼 어쩔 수 없잖아요 옆에 펍과 화덕피자도 있어서 간단히 먹기도 편하더라구요 헬스장은 기구가 정말 많았어요 덤벨 사용하거나 런닝머신도 기다린거 없이 편하게 사용했어요 코로나때문에 한개건너 한개 운영하더라구요 나머지 기구는 다 사용 가능해요 서비스 ☆☆☆☆ 이동할때마다 매번 문열어주시고 친절하게 위치도 알려주셨어요 체크인할때 수영장 헬스장 펍 운영시간 알아보세요 물어보지않으몬 알려주시진 않더라구요 ㅠ 조식☆☆☆☆☆ 5일 내내 이용했는데 과일이 매번 바뀌어서 좋았어요 노란수박 빨간수박, 파파야, 파인애플 등등 빵도 한 10-12가지정도는 되고 중식, 일식, 인도식 등등 나왔는데 한국인이 먹기에 부담없어요 간도 막 쎄지 않고 ㅎㅎ 향신료들어간거 잘 못먹는 저도 맛있게 먹었어요 ＜ 총평 ＞ 일단뭐하나 부족한게없었어요 부모님과 여행중에 동선을 가장먼저 신경쓰는데 파빌리온 걸어서 약 10분 내외, 수리아klcc &분수 걸어서1분, 스타벅스와 편의멈은 엄청많구요 센트럴 마켓이나 힌두교 사원, 야시장 그랩타고 10-20분 내외 서비스도 정말 최고였어요 불편한거 없는지 물어봐주시고 수영장 진짜 이거 하나보고 갔는데 인생샷 건졌어요ㅋㅋㅋㅋ 호텔 숙소내부 안에 와인이랑 맥주들 물(무료) 그리고 교통이 편리하니깐 왔다갔다할때도 너무 좋고 ☆☆☆☆참고로 체크인시 1박당 300링깃(한화 약 3만원) 전 1500링깃(약45만원) 지불했습니다☆☆☆☆ 한화 안받아요 !!!! 링깃만 받아요 아니면 VISA전용 신용카드로 긁고 체크아웃시 7-14이내 환불처리되게 해주신데요 전 ㅠㅠㅠ 달러가 많이 오른 요즘 한화5만원권으로 챙겨가서 근처 환전소에서 환전하고 드렸어요 그래도 그거 말고는 정말 대만족 했습니당ㅋㅋㅋ 다들 꼭 이용하세요

위치: 쇼핑 및 식사 편의성 측면에서 본 세인트 레지스의 위치는 반얀트리, 그랜드 하얏트, 포시즌스, 만다린 오리엔탈 및 기타 호텔만큼 편리하지 않으며 기본적으로 도보 거리 내에 있는 호텔에서만 식사가 가능합니다. 서비스: 룸서비스 이외의 서비스는 따뜻하고 친절하지만 룸서비스는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12월 31일 밤 11시경 룸서비스로 3번 전화를 걸었지만 아무도 받지 않았습니다. 청소 마지막 날에는 수건도 적고 슬리퍼도 매일 보충되지 않았습니다. 시설 : 공용 공간의 서비스는 정상이며 912 호실의 장식 및 물품도 비교적 정상적이지만 세면대 물이 매우 느리고 욕실이 막혔습니다. 샤워기 헤드에 문제가 있어서 계속 유리문 쪽으로 물이 흘러내려 욕실로 물이 넘쳤습니다.

이전에 다른 호텔에서 머물다가 더블유호텔오 여행 3일차에 이동했어요. 입구부터 힙 그자체 이고, 일하시는 모든 분들 모두 이쁘고 잘생기고 스타일리쉬 해서 눈이 즐거웠습니다. 모두가 친절하고 젠틀해서 기분이 좋아졌고. 채크인 시간 전에 가서 러기지만 맡기려했는데, 먼저 체크인 제안해주셔서 체크인 후 입실가능 시간 맞춰서 방에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쟈 너무 좋아서 소리질렀어요. 티비 스피커에 블루투스 연결해서 노래들으면서 춤까지 췄답니다. 젊은이들에게 완전 추천 또 추천합니다.

도심 속 여유로운 분위기는 큰 장점입니다. 하우스 키핑 직원과 리셉션 직원은 친절하고 도움이되었습니다. 그러나 경영진은 도시의 다른 호텔과 일치하도록 업그레이드와 관련하여 보다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업그레이드된 객실을 온라인으로 직접 예약하는 것보다 현장 업그레이드가 훨씬 더 높은 것 같습니다. 말이 안되지만 호텔은 융통성이 없었습니다. 또한 현장에 매니저가 없어서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전화를 걸어야 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추가 시간이 낭비되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건물에 경영진의 서비스 부족에 매우 실망했습니다. 그러나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매우 인내심 있고 전문적이며 가능할 때마다 조언과 지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주변을 안내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