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국제공항 럭셔리 호텔 - 탑 10 순위

9개월 아기 데리고 신랑이랑 방문했어요! 아기 데리고 숙소에서 자본건 처음이었는데 너무 잘 쉬다가 왔어요^^ 온돌룸이라 편했고 침구며 룸컨디션도 너무 좋았어요 조식 이벤트 중이라고 꼭 식사하러 오시라고 직원분께서 안내해주셔서 조식 이용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아기한테 필요한 거 없는지 세심히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어요 다음에 또 광주를 방문하게 되면 이제 여기 숙소 이용하자며 아주 만족스러워 했습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불편함 없이 잘 쉬다 왔어요👍🏻

깔끔한 침구라 좋았답니다. 주변에 숲이 있고 조용해서 좋았답니다. 음식점이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니 참고하세요. 호텔 현관이 깨끗하고 까페와 식당이 있어 좋더라구요. 출장차 왔다 갑니다.

Very clean hotel in a good location. Pretty close to subway line, has an Outback Steakhouse next door. Staff was helpful and friendly. Only negative was the scrambled eggs at the breakfast buffet were soupy. Othwise a variety of food to choose from.

출장 업무차 방문했습니다. 고층객실에서 내려다 보이는 뷰가 멋졌습니다. 복도 곳곳에 미술품들이 장식되어있고 업무 보기좋은 가구들이 준비되어있어서 편리합니다. 조식당도 야채가 특히 신선하고좋습니다

방이 매우 넓고 전남대학교와 매우 가깝습니다. 도보로 갈 수도 있고 버스로 갈 수도 있습니다. 시험을 볼 필요가 있으면 선택할 수 있습니다. 도보로 25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주변 교통이 편리하고 맛있는 음식이 많습니다. .2 층 레스토랑 담당 자매 매우 열정적이며 모두 중국 사람들에게 매우 친절하며 눈이 오면 사진을 찍을 수있는 아름다운 장면을 찾아 줄 것입니다.비가 오면 우산이 없습니다. 우산을 주려고 우리를 쫓아내네요 서비스가 너무 친절하고 모두들 얼굴에 미소가 가득합니다 친절한 미소와 방이 너무 깨끗하고 서울에서 묵었던 4성급 호텔보다 더 따뜻한 느낌이 들었어요~ 시설도 매우 편리합니다~다음에도 이 호텔을 선택하겠습니다~

광주 한적한 곳에 공기도 좋고 조용하게 편히 쉬었네요. 시설은 오래되긴 했지만 리모델링 해서 그런지 방 안은 오래된 느낌은 안 받았네요.

호텔 입구에서 번역기를 사용하여 체크인하고 방을 여는 데 도움이되는 것은 호텔 직원이라고 말하는 한국인을 만났습니다. 우리는 외국인이고 한국어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가 호텔 프론트 데스크 직원에게 말한 것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방을 정리한 후 방의 문으로 우리를 데려가십시오. '여기로 보내시면 됩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그것을하지 않았고 그는 우리 방에 침입하기를 고집하고 침대에 누워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원래는 경찰에 전화해서 해결하고 싶었지만 일단 호텔 프론트 데스크 직원들에게 먼저 해결 방안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텔 프론트 데스크 직원이 연락을 하러 왔을 때 한국인이 호텔 직원이 아니라 나쁜 의도로 우리와 '자고' 싶어하는 낯선 사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매우 더러운 생각).

주변 먹거리도 많고 주차 편하고 편안한 숙소입니다.

예,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