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방는 약간.작은감이 있지만 아기자기하고 아이들과 가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키도 잃러버렸는데 보통 5천원의 카드 발급비가 있으나 친절한 직원분께서 이번 한번은 서비스로 해주신다며 기분좋게 발급도 해주셨어요. (모든직원 친절하신것 같네요.)인테리어도좋습니다. 호텔 앞에 옆에 편의점과 약국도 있어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저녁 무제한 생맥주 1만원의 바이용, 맛있는 조식 모두 훌륭했습니다. 종종 갈 예정입니다! 많은 프로모션으로 또 행복한 기회가 더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너무 좋은 호텔인데 어떤 이유인지 부대시설 대부분이 멈춰 있네요. 아쉽네요!!
수영장! 성수기라 어쩔수 없지만 좀 아쉽네요. 수영모를 빌려주는데 쉰 냄새가 나서 ㅜㅜ
수영장 가실분들은 꼭 수영모를 !!
한국은 이상하게 수영모를 꼭 써야되서 아주 불편합니다.
조식! 평가 ! 중 하 수준 입니다. 가격대비 많이 아쉽습니다.
다른 기간엔 어떤지 와봐야겠습니다.
모든 시설들이 다 정상화 되고 활기찬 호텔이 되길 바랍니다.
위치가 최고 입니다.
호텔 공동 취사실 있어서 유용.
일본인 중국인 손님들 많아요.
아울렛과 언결. 근처 면세점 두타몰 등등등
맛집 많구요.
호텔층 14층에 편의점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도착한날 버스이용을 잛못하고 날씨까지 악화되서
비가 엄청 오는날이였는데 너무 큰 도움까지 받아서
그밤에 아늑하게 묵을수 있어서 큰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방문 하였는데 또 방문할것입니다.
우선 위치가 서울 중심부라서 좋았습니다.
청계천 야경 좋았고, 마침 캐리어 손잡이 고장 났는데 근처 공구점(행운 공구)에서 말짱하게 수리할 수 있었습니다.
광장 시장 걸어서 갔고, 북촌 한옥 마을, 서대문 형무소, 동대문, 궁궐들 가기 좋았습니다.
객실도 엄청 깔끔하고 화장실도 깨끗해서 매우 기분 좋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편의점, 식당 많고 지하 뷔페에서 조식 먹었는데 깔끔했습니다.
저렴한 숙박비까지 지인들에게 추천했습니다^^
1박 2일 머물기에 더없이 훌륭했습니다.
조용한 고층 객실 요청으로 뷰는 없지만, 객실이 조금 추워 온열기구 사용 유무에 라디에이터를 제공해주어서 따뜻한 하루를 머물렀어요
종로5가(광장시장)와 동대문(DDP)사이에 있어 어디든 이동은 편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투숙하며 아쉽게 느낀점(투숙객에 따라 호불호는 나뉨)은 침대가 푹신한 점, 객실 내 슬리퍼가 일회용이 아닌 다회용인 점 정도가 있습니다.
명동과 가깝고 지하철역도 가까워서 이동이 편리한 장점이 있습니다.
트윈룸의 경우 침대 간 간격, 소파, 책상 배치 등을 생각할 때 비교적 여유 있게 공간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큰 사이즈 수트케이스를 바닥에 활짝 펴서 사용해도 전혀 이동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넉넉한 사이즈의 소파도 좋았습니다.
두번은 안올듯.. 일단 해바라기샤워기가 아니여서 불편했고 치약,칫솔이 유료인걸 미리 고지하지않아 체크아웃할때 천원결제해야한다해서 당황했음 체크인할때 말을 해주던지 화장실내부에 뭐라도 붙여놓던지.. 호텔 자주 안다니는 사람이 유료화됐다는걸 아나싶었음.. 주차하는거 도와주시는분도 잠깐 네비찍는것도 못기다려주시고 빨리 나오라는식으로 말씀하셔서 듣는 나로썬 기분이 썩 좋진않았음
명동을 여행하기에 최적의 위치입니다. 1층에 애플샵이 있고 건너편에는 롯데호텔 본점이예요. 명동 성당으로 가기도 좋고요. 호텔 내부는 기본적인 비지니스 호텔 느낌이예요. 시원하게 통창이 있는건 좋은데 바로 옆건물이 뷰를 가려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명동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