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성급 호텔급입니다 하버뷰가 매우 좋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근처는 차이나타운등이 있어 여행하는데 접든성이 우수합니다 문제는 어메니티인데 칫솔 치약 린스가 제공되지 않고 티비가 작은게 조금 아쉽습니다 나머지는 매우 만족합니다 조식은 매우 만족합니다 가격대비 이정도 시설과 룸퀄리티를 가질수 있는 4성급 호텔은 주변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동인천 월미도 주변에 숙소를 구하는 분이라면 매우 추천합니다
착한 가격에 좋은 숙박시설 최고에요!
친절, 시설, 청결, 침구깨끚, 뷰 최고입니다.
아쉬운 점은 베개가 너무 낮아 불편, 베개 2개는 있어야 누워 쉬면서 TV 볼 수 있겠던데... 낮은 베개 1개라 많이 불편했어요. 칫솔,치약 챙겨 가야 함
영종대교 지나서 일정있다면 상관없는데, 숙박을 위해서 영종대교 지나간다면 통행료 5500원 지불해야 함.
도보 2분 거리에 소래포구 종합 어시장이 있어 회 포장해오기 좋았고 해오름공원으로 산책 갔다오기도 좋았습니다.
룸 컨디션도 좋았어요!
조식은 13000원 주고 따로 계산해서 먹었는데 다음에 간다면 조식은 따로 안먹을 것 같긴해요!!
이외에 서비스, 위치, 룸 컨디션은 다 괜찮았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 할게요 :)
전반적으로 되게 깨끗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뷰도 꽤나 탁트야서 좋았음.
하지만 몇가지 아쉬운점이 있음ㅠㅠ
1. 호캉스로 가기엔 톨비가 왕복 12000원 넘게 나온다는게 살짝 슬픔 🥲
2. 조식이 고정메뉴가 아니라 매번 바뀌는것 같던데 블로그에서 보고간건 불고기도 나오고 베이컨도 있고 그나마 괜찮아서 신청했는데 난 운이 안좋았던건지.. 남의 살이라고는 소세지 딱 하나 있었음. 과일도 꽝꽝 얼은 냉동과일, 쥬스도 얼음 없이 상온쥬스, 야채도 돈까스 곁들임에 나오는 양배추 샐러드.. 그리고 딱히 먹을게없음.. 이게 3만원가까이 하는퀄리티라니 그냥 근처 식당 가는걸 추천
3. 방 안에 에어컨 너무 안시원함. 큰 선풍기를 틀어놓았다고 생각하시면되는데 밤새 습해서 몇번 깨면서 고생했음.
매년 방문하고 있는데 파노라믹65가 정말 매력없게 바뀌었습니다.
창가테이블 앉으려면 20만원이상 주문해야합니다.
기존에 있던 라이브 재즈 무대는 없어지고 스피커로 대체됬으며 그 자리는 창가테이블이..:)
객실에서 보는 뷰와 별다를 바 없어서 차라리 객실에서 가져온 와인마시는 게 낫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테이블 세팅도 안 해주는 서비스.. 2잔에 5만원 정말 있는내내 다시는 이용하면 안되겠다 생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