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근처에 볼 일이 있었기에 접근성이 좋았고, 예식 때문에 주차문제가 있었다던 후기를 봐서 걱정했었는데 8월에는 예식이 없어서 주차도 편하게 해결했습니다.
문의사항이나 도움이 필요한 때 직원분들의 친절한 응대가 좋았고, 인테리어가 새로 된 객실은 아니라 샤워부스 문이 딱 맞지 않는 등의 옛스러운 느낌은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깔끔했습니다.
문 안쪽에 안전고리가 있는 것도 심리적 안정감이 들어 좋았어요.
침구에 먼지(?)가 묻어있어 4성급 호텔이라는 명칭에 조금 아쉬웠고, 옆방의 소음이 차단되지는 않아서 방음이 아쉽습니다.
청소를 한 게 맞겠죠?
저는 짧은 머린데 긴 머리카락 2개(의자에 1개, 베개에 1개)랑 책상 밑 휴지통 안쪽 바닥에 쓰레기가 있었어요.
이 외에 접근성과 서비스 등등은 좋았어요.
서비스 예시는 방충망이 없다고 하셔서 창문을 열지 않았음에도 곤충이 나왔는데, 제가 벌레를 못 잡아서 프론트에 연락해 잡아달라고 부탁드리니까 올라오셔서 잡아주셨어요.
깨끗하고 넓은 객실과 모든 편의 시설을 갖춘 훌륭한 호텔: 현대적인 인테리어 디자인, 대형 스크린 TV 2대, 에어컨 2대, 소형 냉장고, 무료 WiFi, 커피 테이블이 있는 아늑한 소파,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의 편안한 침대, 엘레짜,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깨끗한 린넨, 훌륭한 아침 식사. 나는 큰 욕조, 샤워 부스, 화장실이 있는 욕실의 크기에 꽤 놀랐습니다. Tip: 방에 따라 욕실 크기가 다르니 옆방을 예약하세요 :) 또한 모든 방에는 65% 에탄올이 함유된 손 소독 젤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가 뷔페식 아침 식사를 위해 플라스틱 장갑을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전염병 동안 행정부가 매우 신중한 것이 좋았습니다.
Queen Vell Hotel & Wedding is located at the northern side of the city which was a quick access from the highways and didn’t require the drive into the busier areas of Daegu. The room was pretty basic but it was very well kept and the bedding was comfortable. Parking was convenient and plentiful and when there aren’t weddings, it’s not very crowded. It’s within walking distance to a subway stop, so despite being away from the city center, it’s easy to access most areas of Daegu. It’s a good alternative to the pricier options in the city center especially if dri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