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시설 깨끗!
직원분들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심
생각보다 방이 넓어서 불편함없이 잘 사용!
호텔근처에 마트와 음식점이 있어서 편리했음
그리고 수영장이 무료! 놀램 ㅎㅎ
조식도 깔끔하고 맛도 기대 이상!
But 욕조안에 볼록한 부분이 있던데 쓰임을 몰라서 불편 ㅋ
전반적으로 1박하기 좋은 곳이었음!
다음번에 안동이나 예천갈때 다시 예약하고자함!
오래되었지만 청결하였고, 수건도 충분하고
찾기 쉬운 위치에 지상 주차공간도 넓고
무엇보다 추워진 날씨였는데
덥게 느껴질 정도로 난방 잘 되어서 좋았어요~^^
작지만 식탁도 있어서 방안에서
간단히 술 한잔 하기도 좋았습니다~
3인 가족 숙박하기에 정말 충분했어요~~
숙소 근처가 안동 생갈비 맛집 거리라서
도보로 2~3분인 점도 정말 좋아요~^^
저렴한 숙박비에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다음에 안동 가게 되면
다시 숙박하려고 합니다.^^
시내에 위치해서 뚜벅이 가족에겐 상담히 편했어요
시설이 오래된 것에 비해서는 깨끗하고 정말 따뜻하게 보내고 제대로 충전이 되었답니다. 친절도 하시고요
다만, 화장실 환기가 안되서 ㅡㅜ 문의드렸더니만 수리가 당장 안된다고만 말씀하셔서 괴롭게 화장실을 간거 제외하고는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10여년 만에 친구와 함께하는 두 번째 안동 여행이었는데, 치암고택 숙소가 정말 신의 한 수였어요. 지난 번에는 안동 하회마을에 머물렀었는데 이동에 시간이 너무 오래 소요 되어서 아쉬웠거든요. 치암고택은 안동역/시장에서도 가깝고 (택시타고 5-10분), 분위기도 고즈넉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호도재실에 투숙하면 마루에 있는 테이블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일행과 마당을 내려다 보며 두런두런 이야기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고택이다 보니 방 크기는 작았지만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요, 화장실은 다른 방은 공용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 같았지만 호도재 방은 방 안에 따로 있습니다. 물론 크기가 매우 작습니다. 오래 머물기에는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시간이 된다면 꼭 하루 머물기를 추천합니다.
한국에서 묵었던 호텔 중 가장 좋았어요! 매우 감성적이고, 매우 편안합니다. 이불에서 자는 건 편안했지만, 베개는 좀 특이했어요. 그 외에는 모든 게 최고예요!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주변에 숲이 있고, 전통 가옥이 있고, 강과 공원이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매우 맛있고 배부른 아침 식사였습니다.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우리를 만나서 숙소 주변을 안내해 주고, 객실로 안내해 주었으며, 짐을 옮기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어제 저는 301호에 머물렀습니다.
에어콘이 너무 빵빵해 28로 해놓고도 쾌적하게 하룻밤 보냈습니다.
그리고 카운터 앞에 열쇠를 놔두고 그 길로 check out 해버렸으면 크게 후기 남길 일이 없었을 겁니다.
아침을 준다기에 카페형 식당에 갔을 때
셀프써비스에 익숙치 않은지라
곱고 친절한 여주인님의 살뜰한 도움을 받았습니다.
다시 안동에 들린다면 주저없이 또 들릴겁니다.^^
可以說是我目前住過最喜歡的青年旅館,一進入其中,便會被舒適的環境、悠緩的氛圍所吸引,內心不自覺感到輕鬆愜意,尤其是愛書人更會喜歡;這間青年旅館不只是一間旅館,在各個角落也可以看到假面、燒酒、書院等含有安東特色的裝飾,初來安東的人,也可以藉由館內的布置,對安東有初步的認識。此外,早餐豐富又健康,老闆也很親切(在這裡也要感謝願意幫找不到郵局,但又要趕時間的我寄明信片的老闆),而且也在這裡認識很有趣的室友,留下美好的回憶,讓我想再多次造訪安東及這間旅館。唯一的缺點是晚上回去的路上,路燈很少,走起來有點可怕。
'인생 유스호스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편한 환경, 아늑한 분위기에 이끌려 마음이 포그해졌습니다~~~ 특히 독서중독자들에 잘 어울립니다. 게다가 유스호스텔 뿐만 아니라 안동을 더 알 수 있는 문화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곳곳에 하회탈, 소주, 서원 같은 안통 특색이 담은 장식품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아침 식사를 먹는 게 가능합니다. 사장님도 상냥합니다(친구에게 엽서를 보내려고 했지만 우체국이 멀고, 시긴이 촉박하는 상황에 가운데 사장님이 우표를 사고 보내줘서 정말 고마웠어요). 그리고 친철한 룸메이트를 만나서 아주 좋은 추억이 남았습니다!!! 앞으로도 안동에도 이 유스호스텔에도 많이 방문하는 생각이 듭니다:) 유일한 단점은 주변 환경입니다. 늦게 돌아가면 좀 무서웠습니다. 다행히 버스터미널과 가깝습니다.
Had a good stay here. I loved the central location, because all the local attractions and local buses are within walking distance. Besides, Iit is only about 20 minutes by bus from the Andong KTX/Expressbus station.
The bedroom was clean. I had to get used to having no sheet, but to have sleep under the plaid directly.
In the bathroom there was a little problem, but they took care of it right away when I asked them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