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Terrain de pétanque de la Grande Prairie du Bois de la Bâtie까지 거리: 8961.85km
집 공사로인해 아이와 2박 머물렀는데 작지만 둘이 지내기 적당했습니다.
부분부분 청소가 안된부분이있었지만(테이블에 음식물 국물 등) 그래도 전체적으로 생긴지 오래되지않아 가구나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주변에 음식점, 카페, 편의점이 있어서 걱정없이 지냈네요~
숙소 앞 공원도 한번갔는데 여름이라 더워서 금방 들어왔지만 봄, 가을에는 산책하기 진짜 좋을 것 같아요.
파주에 아이랑 구경거리들이 많아서 부지런히 즐겁게 다녔고 특히 운정건강공원에 물놀이 무료 시설이되어있어서 아이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에는 넷플릭스로 감동적인 영화도 보고 서울근교에서 보내기 편하고 좋았습니다~^^
주차장은 일찍 가니 5층에 자리가 몇 개있어서 주차했는데 외출하고 오면 자리없을까봐 이동은 다른 교통을 이용했네요.
주차만 편하면 더~ 좋을듯요~ㅎㅎ
파주|Terrain de pétanque de la Grande Prairie du Bois de la Bâtie까지 거리: 8952.63km
호텔위치 주변에는 편의점밖에 없지만 차타고 좀만 나가면 맛집도 많고 호텔 객실도 좋고 따뜻했습니다.
다음에도 머물고 싶네요^^ 근데 트립닷컴에는 6세미만에게는 따로 추가금을 받지않는다고 되있는데 미취학도 2만원을 따로 받으시네요 기준이 어디 기준인지 모르겠는데 명확한 안내 부탁드립니다!
파주|Terrain de pétanque de la Grande Prairie du Bois de la Bâtie까지 거리: 8952.59km
두번째로 가는 호텔이다. 파주 분다관련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좋은 위치임.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나름대로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어 불편한 점은 없음. 조식도 맛도 있지만 아주머님이 청결을 유지하려 애쓰시는 것 같아 마음에 듬. 시설 가운데 특히 마음에 드는 것은 창문이 넓어 시원하고, 화장실 또한 커서 답답함이 전혀 없음. 침구류 상태도 최상을 유지하고 있어 다음에 오더라도 이곳에 머무를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