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컨벤시아 럭셔리 호텔 - 탑 10 순위

깨끗하고 시간 잘 보냈어요

항상 가보고싶었던 호텔 경원재. 성수기 때 알아봤을 때는 30만원이 훌쩍 넘었던 것 같은데, 비성수기 평일이라 그런지 20만원대 초반에 묵고 갑니다. - 위치: 송도 센트럴파크를 걸어서 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주차: 지상주차장이 있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 눈이 많이 와서 차에 쌓인 눈을 치우느라 조금 고생했지만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주차 공간은 넉넉한 것 같습니다. - 청결도: 전반적으로 청결했습니다. 딱히 마음에 안드는 부분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만, 제가 청결에 아주 예민한 편이 아니라는 점은 알아주세요. - 특징: 1) 히노끼탕이 있습니다. 여독 푸는데 굉장히 좋았어요. 2) 전통놀이 세트가 침대 옆에 있습니다. 칠교놀이, 화투, 공기, 윷놀이 등 많아서 친구와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3) 한옥 호텔인데도 gym이 있습니다. 런닝머신을 뛰고 왔는데요. 런닝머신이 굉장히 좋더라고요. 버튼이 다 디지털이라고 해야 하나요? 여튼 기구가 많지는 않지만, 저와 같은 헬린이에게는 차고 넘쳤습니다. 아령도 무게별로 있었네요. 4) 제가 방문했을 때 드라마 촬영 같은 걸 하고 있더라고요. 신기했어요. - 서비스: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내부가 미로같아서 그런지, 직원분께서 체크인하면 객실까지 안내해주셔요. 그리고 미니바도 다 무료라서 너무 좋고, 물 추가로 요청드렸더니 굉장히 친절하게 가져다 주셨습니다. - 총평: 저는 친구와 함께 다녀왔는데, 부모님과 함께 가기도 좋을 것 같고 연인끼리도 재미있을 것 같은 공간이었습니다.

32주 넘은 임산부라 비행기 타고 태교여행을 가기엔 부담스러워 예약했는데 외국여행 온것 마냥 볼거리도 많고 허텔 안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아기 낳으면 꼭 다시 와야죠^^

아트파라디소에 머무르는 것은 정말 천국처럼 느껴졌습니다. 우리 방은 평화롭고 아늑했으며 넓은 욕조가 갖춰져 있었습니다. 기쁘게도 우리는 샴페인으로 환영을 받았습니다. 조식과 석식이 모두 요금에 포함되어 있어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저녁 식사는 품질 면에서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 필적하는 시식 메뉴였습니다. 특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와인인 Cloudy Bay를 제공하여 전반적인 경험이 향상되었다는 사실에 매우 기뻤습니다. 우리를 도와준 매니저 올리비아는 완벽한 영어를 구사했습니다. 그녀는 우리가 탐험하고 싶은 모든 파라다이스 시티 장소를 꼼꼼하게 안내해 주었습니다. 진심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파라다이스시티 리조트에서 받은 마사지도 정말 훌륭했다는 점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테라피스트 이름을 잊어버린 게 아쉽지만요.

친구들과 모임으로 더블베드 두 객실 예약했어요! 시설 정말 다 좋았는데 딱하나!!! 엘리베이터 왜 그렇게 설정하셨어요!??? 사람들이 분비는 시간대에 여섯대도 아닌 세 대 엘리베이터 중에서 한 엘리베이터만 집중적으로 운영해 층층이 서게 만들고 엘리베이터 앞에는 긴 줄이 생기고.. 너무 비효율 적이에요 ㅠㅠ 보면 메리어트 계열 어느 호텔을 가든 그게 원칙인가 본데 융통성있게 운행 했으면 좋겠습니다.. 보니까 항공사 승무원 해외 출장시 이용객들이 정말 많던데.. 너무 불편했어요 엘리베이터 세 대 효율적 운행이 필요해 보여요 위치는 송도 신도시 중심가고 저희는 너무 예쁜 파크뷰에서 머물렀고 직원분 재량으로 한 객실은 업그레이드 됐는데 정말 다 좋았어요!! 엘리베이터망 효율적으로 운행 해주세요

4명에서 가족여행으로 사용했습니다. 부산에서 하루 자고 **도로 넘어가는 일정이었는데, 부산역(지하철) 및 부산항까지 스카이라인으로 이어져 있고 교통이 너무 좋았습니다. 시설도 방 + 화장실 + 거실 + 주방이 거의 비슷한 크기로 두 개 있었고, 입장하는 현관문도 별도로 방을 두 개 빌린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평일이여서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아 좋았어오 하지만, 아직 오픈 초기여서 많은 것들이 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더 키친스 뷔페 만큼은 좋았습니다. 나중에 더 많이 되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방은 상대적으로 작았지만 이동 중에 호텔에 대해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건강 상태도 좋고 조용하고 시끄럽지도 않고 인터넷 속도도 빨랐습니다. 처음 호텔 문 앞에 줄을 서 있는 것을 봤을 때, 다들 호텔로 가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라운지를 기다리고 있었다. 12시간이더라도 그 시간에 호텔을 예약하면 체크인 시간 기준으로 900위안 이상, 1000위안 가까이 되는 비용이 좀 비싼 편이다.

여자친구와 호캉스로 방문했었습니다! 겨울이라 수영장은 이용안했고 조식은 사전예약이 있는줄 몰라서 못했어요ㅠㅠ 그래도 호텔 내 사우나도 좋았어요 특히 노천탕은 겨울에 가니 더 좋더라구요ㅎㅎ 룸서비스 메뉴도 다양했고 해물짬뽕엔 해물이 엄청 들어갔어요! 룸 컨디션도 좋고 어메니티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여름에 한번 더 방문해보고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