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움 럭셔리 호텔 - 탑 10 순위

잘쉬고 왔어요~ 수영장 온수 추가비용 80000원입니다.아이들 원없이 수영 했네요~ 저녁에는 근처 5~10분 거리로 걸어나가면 밥집 술집들도 많이 있어요~

호텔은 다양한 시내 관광 옵션을 제공하는 순천역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시설이나 리셉션 서비스도 좋고 친절했습니다. 나중에 다시 이 호텔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먹고 노는 거까지는 좋았는데 숙소에서 많은걸 까먹은 느낌입니다. 샤워하는데 배수가 빨리 안되어서 물이 넘쳐 변기쪽으로 가서 바닥을 수건으로 채워야했습니다. 에어컨소리가 너무 시끄러웠고 바닥얼룩도 심했으며 복도는 한여름처럼 더웠습니다. 재방문은 안할것 같습니다.

그 근처에 있는 백운산, 조계산, 영취산등을 등산하기 위해 이 호텔에 묵었다. 그 산들과 거리는 적당했고 조용한 지역에 자리잡고 있고 또 교통도 편리한 위치가 아주 적합한 곳이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을 하겠다.

KTX 순천역에서 도보로 10분 내 거리이고, 건너편에 이마트, 다이소 있고, 근처에 식당들도 많아서 편해요. 그리고 오픈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깨끗하고, 요즘 스타일의 인테리어라 좋아요. 근데 주차가 기계식이라... 물론 직원들이 주차 다 해주고, 나갈 때도 미리 얘기하면 기다리지 않고 차도 입구에 대기 시켜놓긴하는데 하필 뽑은지 한달된 제 SUV차량 긁어서 수리 맡겼어요. 처음부터 이런식의 주차방식이 좀 거려서 찜찜했는데 걱정읏 역시나였어요....

약간 시가지여서 주변에 식당이 많아 좋았습니다. 숙소주변에 걸어서 갈 명소는 없지만 숙소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ㅡ 빨리 체크인 해야 주차자리가 있습니다 ㅎ 월풀이 생각보다 컷습니다 ㅡ다음에 또 이용할 생각이 있어요^^

호텔은 전반적으로 청결하였으나 목욕탕이 물이 따뜻하지 않고, 외부 바람이 들어와 한기를 느꼈고 방에 보일러가 저녁 9시까도 들어오질 않아서 추운날씨에 불편한점이 많았다

잘쉬다 갑니다. 편하고 좋은 숙박 선택이었습니다. 뷰도 좋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우리는 Hotel Iam에서의 숙박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하고 편안했지만 조금 작았습니다. 매일 아침 무료 아침 식사와 아름다운 옥상 갑판이있었습니다. 호텔은 버스 정류장과 강을 따라 달리는 아름다운 길과 매우 가깝습니다. 우리는 확실히 다시 여기에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