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늦었어요. 제정 시간은 7 시부 터 10 시까 지이고, 기본적으로 9시 15 분에는 먹을 것이 없습니다. 빵은 크로와상과 일반 얇게 썬 토스트의 두 종류가 있는데, 우리가 갔을 때 건배도 안 했어요. 두 종류의 과일이 있는데 우리는 포도와 바나나를 먹는다. 두 종류의 스낵, 커피 머신. 일반적인 선물 기반 서비스입니다. 방은 매우 크고 유쾌하게 놀랐으며 침구는 깨끗하고 편안하며 TV는 대형입니다. 출장에 적합한 책상과 램프가 있습니다. 욕조는 매우 크고 화장실은 고품질이며 세면대는 질감이 있습니다. 창문은 전기적으로 열리고 닫혀있어 매우 스타일리시합니다. 내가 이해하지 못한 유일한 점은 체크인 할 때 이름 만 물어보고 체크인했다는 것입니다. 여권이나 예약 정보를 읽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씨트 립 고객에게 물었더니 댓글 당시 주문대로 체크인이 정상인지 확실하지 않았다. 전반적으로 좋음
호텔이 처음인 친척동생들 데리고 호텔 경험시켜주려고 예약했습니다 층수, 룸 좋았고 도어맨 서비스 훌륭하셨고 기분 좋게 시간 보냈습니다 다만 숙박 후 아침 조식 때 접시 회수하시던 알바 분 중에 여자 분이 아무 말도 없이 식사중이던 저희 테이블에 오셔서 별 말 없이 접시들을 가져가시는데 제 앞접시도 그냥 가져가시더라구요 조금 기분이 나빴습니다 일반 뷔페에서도 접시 치워드려도 되겠냐고 여쭤보시고 가져가시거나 음식 가지러 간 사이에 치워주시는데 그런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호텔 인테리어 디자인을 업으로 삼고 있어서 일반적인 호텔과 차별화된 한국적 요소들로 좋은 경험했습니다
힌남노 태풍때 이용함
전형적인 비지니스 호텔로 호텔내부에 주차장이 없으며, 인근 타워주차장에 주차함(1분 미만거리) . 타워주차장 이용으로 인해 중간에 차량 사용이 매우 불편할 수 도 있음
깨끗한 느낌과 담배냄새 없음
다만, 수도수압은 약한듯 하고 하절기 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온수 전환에 시간이 걸림
전반적으로 만족함
디럭스 더블룸은 늘 최고.
금요일에도 이만한 가격에 고층 배정.
낮에도 예쁘지만 야경이 특히 예쁜 곳이에요.
요청사항도 잘 들어주시고 깔끔하고 가성비 좋은 곳입니다.
호텔은 역시 침구가 편해야 하는데 그 부분도 굉장히 큰 장점인 거 같아요.
탁 트인 바다뷰만 좋아했는데 다닥다닥 배들이 붙어 있는 하버뷰도 참 색다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