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공항근처라 출장중 편안하게 이동했지만 주변에 아무것도 없음 편의점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배달음식을 먹을려고 했는데 어플로 잡히는곳이 거의 없다 차량으로 이동후 멀 먹고 오든 체크인 할때 멀 사와야한다 서비스는 친절했다. 청결상태는 깨끗했다 욕실에 욕조가 상당히커서 좋았다. 시설은 약간 오래된 건물인듯 약간의 노후화가 있다
장점
1.공항무지 가깝다
2.욕실 상당히 넓고 욕조도 크다
3.체크인이 오후3시 퇴실이 오후 12시 상당히 넉넉하다
단점
1. 주변 인프라 없다
2. 약간 노후화 느낌이 있다.
3.pc가 있긴한데 없다고 보면된다.
연인이랑 데이트 코스로는 비치 1인이나 출장용 숙소로는 강추
호텔이 처음인 친척동생들 데리고 호텔 경험시켜주려고 예약했습니다 층수, 룸 좋았고 도어맨 서비스 훌륭하셨고 기분 좋게 시간 보냈습니다 다만 숙박 후 아침 조식 때 접시 회수하시던 알바 분 중에 여자 분이 아무 말도 없이 식사중이던 저희 테이블에 오셔서 별 말 없이 접시들을 가져가시는데 제 앞접시도 그냥 가져가시더라구요 조금 기분이 나빴습니다 일반 뷔페에서도 접시 치워드려도 되겠냐고 여쭤보시고 가져가시거나 음식 가지러 간 사이에 치워주시는데 그런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호텔 인테리어 디자인을 업으로 삼고 있어서 일반적인 호텔과 차별화된 한국적 요소들로 좋은 경험했습니다
호텔의 규모에 비해 방음 등과 같은 기본적인 것들을 갖추지 못한 호텔 같아서 약간 유감스럽습니다. 외부 소음도 너무 심했고, 심지어 바로 옆 방 객실 손님들은 새벽 4시가 넘어 들어와서는 시끄럽게 떠들어서 잠을 못 잤고, 보통 연박하면 업그레이드 해 주거나 장을봉 조용한 곳으로 주는 편인데 연박을 하면 안 되는 호텔 같습니다. 수건은 너무 낡아서 누런 빛에 너덜너덜해서 좀 불결 했고요. 개선 되기를 바랍니다. 차라리 별3개 단 부띠끄 호텔이 훨씬 낫네요. 수돗물도 잘 안 나와서 쫄쫄쫄 ㅠ 불편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