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여명의 일행과 함께 한국 왕복으로 사천 그랜드관광호텔에서 1박을 했습니다. 내 방에서 나는 항구와 바다의 매우 아름다운 전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방은 필요한 모든 화장실 용품과 수건으로 매력적이었습니다. 인터넷 속도는 좋았습니다. 조용한 주변 환경은 바쁜 하루를 보낸 후 나에게 숙면을 제공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나 같은 유럽인에게도 음식과 함께 좋았습니다. 호텔에서 멀지 않은 곳에 환상적인 케이블카가 있어서 고소공포증이 없다면 꼭 가봐야 할 케이블카입니다. 휴가와 휴식을 위한 훌륭한 장소. Henry J Grindheim, Asker, 노르웨이
우리는 방을 좋아했지만 우리 방의 작은 수영장은 물이 배수되었습니다. 내 주차장에 주차 한 사람은 경영진 일원 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무례했습니다. 우리가 아침 식사를하러 갔을 때 그들은 3 달러의 추가 범인 숨겨진 요금을 청구했고 우리가 예약 한 경우 광고 된 가격을 청구하고 카카오를 찾아 보라고 말했다. 우리가 보자.이 숨겨진 요금에 대한 정보가 없다.이 숨겨진 요금은 거짓 광고이다.하단 선은 괜찮지 만 저급 직원 및 관리로부터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를 기대하지 마십시오.
엄마랑 여행가서 묵은 숙소였는데 바다가 시원하게 잘 보이고 주변에 편의시설이 많아 편리했습니다
침대도 두개로 편하게 자고, 에어컨 작동도 잘되서 시원하게 잤습니다
그런데 세면대와 욕실 물이 막혀서 너무 힘들었어요
손만 씻어도 막히고 샤워하는데도 막히고 많이 불편했습니다
청소할때 확인 잘하셔서 바로바로 조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점만 잘 조치된다면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네요~
사천에 호텔이 별로 없어서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찾게 되었습니다. 룸컨디션이 괜찮고 거의 전객실 바다조망이었으며 실안낙조가 아주 예뻐서 그것만으로 믿고 예약하게 되었어요. 제가 간 날은 흐린 날이어서 구름 때문에 낙조를 보기 힘들었지만 아침에 바닷가에 해가 떠오르는 풍경이 참 좋았습니다. 아침풍경도 고즈넉하고 좋아요. 창가에 앉아서 오전을 여유롭게 보냈습니다. 모든 가족이 창가에 앉아 있었다는..^^ 요즘 코로나로 한적한 곳을 찾긴 하지만 숙소가 가장 염려되는데요. 세스코방역과 엘리베이터에 붙은 문구가 안심하게 만들었습니다. 마치 우리의 염려를 알고 있다는 듯이요. 침구도 깨끗하고 어메니티도 잘 갖춰져 있고 위생적이라는 생각이 꽤 들었어요. 드립티백으로 커피 한 잔의 여유도 즐기고. 욕실도 크고 좋았습니다. 욕조 옆 큰 창으로 야경도 잘 보이고요. 푹 자고 나와서 하루가 좋았어요~
시설이 노후는 되어 신축관 같은 인테리어는 아님, 하지만 정리는 잘 되어 있음.
바다 뷰라 좋지만 창가에 담배 꽁초 때문인지, 옆 호실에서 담배를 피우는지, 담배 냄새가 나서 창문을 오래 못 열어 놓음.
케노피? 청소가 필요해 보임
방에 처음 들갔을때 담배 쪄든 냄새가 났는데 참아 보려 했지만 도저히 못 참지 못해 방을 바꿔 달라고 하니 친절하게 바꿔 주셔서 좋았음.
새벽에 윗 층에 단체 손님이 있는지 뛰는 소리와 탁자 끄는 소리에 참을 잘 못 잠. 처음으로 가서 하룻밤 잤는데 완전 날을 잘 못 잡았음.(쿵쿵 그르륵 그륵 그륵 매너 없는 진상 손님 인듯)
다음에 다시 간다?.......글쎄........안갈 것 같음. 이유는 담배 냄새가 가장 큼
실내 청결도 중요하지만 케노피 담배 꽁초 청서와 객실 금연이 절실히 필요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