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공항과 매우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특히 공항에서 가는 버스정류장이 호텔바로 앞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방 크기도 괜찮았고 이 가격대에 욕조있는곳도 거의 없는데 여긴 있었고요 티비에 넷플릭스 이런것도 다 볼수있게 해놨더라고요 다만 단점은 바닥에 카페트가 있어서 냄새 적응하는게 초반엔 힘들었습니다 이부분은 다른거로 바꾸거나 카페트를 빼는 방법도 좋을것같습니다
4인 가족이고 커넥팅룸으로 예약했어요.
6층 도로쪽으로 배정받았고
도로소음이 있긴해도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어요.
2박 하면서 불편함없이 잘 지내다 왔습니다.
싱글트윈룸 2개가 이어진 구조라서
각자 침대에서 자니 편하고 좋았습니다.
룸이 크지는 않아도 캐리어 펼쳐놓을 수 있고
작은 테이블이 있어 간단한 음식먹을 때 편하고 좋았습니다.
아~ 처음 들어갈 때 락스냄새가 심하더라구요. 청소하시면서 환기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날 제주도 도착이 오후라 잠만 잘 목적으로 가성비 좋다는 아스타호텔로 오게되었습니다. 소문대로 공항과 가깝고 깨끗하고 시설과 직원분 응대가 우수했습니다. 그리고 룸서비스로 이용한 해물라면이 아주 맛있었고, 생맥주도 2+1이벤트로 저렴하게 이용해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다만 제가 탑층에 묵어서였는지 모르겠지만... 밤에 기계음 or 바람소리가 꽤 들렸습니다.
호텔 주차장 들어오는 골목이 좁은편이라 조심해서 진입하셔야 합니다.
이 부분들만 빼면 아주 훌륭했습니다.
가성비가 매우 좋음. 가격은 모텔인데 퀄리티는 호텔이고, 무엇보다 조식은 먹어본 모든 숙소 통틀어서 가성비 최고인 것 같다. 보통 호텔 조식은 생돈 주고 먹으면 이 돈 만한 가치가 있나 생각하게 되는데, 여기는 지나가다가도 와서 먹을 정도. 12000원인데 종류, 음식 퀄리티 무엇하나 안 빠짐.
위치가 너무 좋아요.
가족룸은 카펫이 아니라 마루바닥이라 아이들과 편하게 쉬었습니다.
용띠 이벤트 이용하고 사전예약해서 저렴하게 조식 이용하였습니다.
더블침대2개 마루바닥에 편하게 쉬었습니다.
침대에 누워 있으면 비행기 뜨는게 보여서 한참을 비행기 멍 때렸네요.
호텔바로 옆에 스타벅스가 있어서 모닝커피 마시고 여행하기도 딱 이네요.
너무 좋았어서 다음에 제주오면 여기 이용할것 같아요.
여행 첫째날 외출전에 찍은 사진이라 이불정리가 엉망 이였는데.
숙소 돌아오니 침대정리 와 룸청소가 깨끗하게 되어 있어서,
기분이 참 좋았어요-.
부모님과 함께 가는 숙소라 위치나 청결 등 많은걸 꼼꼼하게 살폈는데 반응이 좋아 뿌듯했던 숙소입니다. 처음 방을 배정받고 담배냄새가 나서 당황스러웠지만 프론트에 전화하니 바로 확인 도와드린다고 말씀하신 후에 같은 층에 더 좋은 방으로 변경 도와주셔서 기분좋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체크인 할때도 모두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기분이 좋은 숙소로 기억에 남을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