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아날로그76펜션 지도| 교통| 가장 가까운 공항 및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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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아날로그76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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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아날로그76펜션 도착 교통편

  • 공항

강릉 아날로그76펜션 지도 & 지역 내 추천 호텔

출장 맞춤

4.3/5아주좋음586생생 리뷰
강릉시|도심까지 거리: 5.89km
호텔 내부 시설이 많아서 이것 저것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강문해변 근처여서 바로 바다도 볼 수 있었고 파셜 오션뷰로 일출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바로 앞에 머슬 비치도 있고, 아침 초당 순두부를 먹을 수 있어 산책 겸 아침으로 딱 좋습니다.
최저가₩ 75,660
4.5/5아주좋음337생생 리뷰
강릉시|도심까지 거리: 1.39km
가성비 좋았던 호텔입니다^^ 호텔이 시내 한가운데 있으니 편의시설이 너무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방 크기도 넉넉하고 깔끔하고 깨끗했어요 조식가격이 저럼하였으나 한식부터 양식까지 다양하게 있고 음식이 부족할 듯 하면 직원분들이 바로바로 채워주셨습니다 맛있기까지 했네요^^
최저가₩ 66,415
4.4/5아주좋음195생생 리뷰
강릉시|도심까지 거리: 1.62km
중앙시장과 가까운곳에 위치하여 강릉의 맛집이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숙소는 3박을이용하였는데 사진과 동일한 룸은아니였네요 테이블이 따로 있어서 음식을 포장해오면 먹을수있는 테이블은 숙소룸사진처럼 제공되는것은 저층만해당된다는 이야기를 현장에서 안내받게되었네요 숙소는 침구류가문제가있는지 첫날부터온몸이간지러웠던것같습니다 하루이묭후 로비에말한이후 침구류소독이 이루어진듯하여 아쉬움이남네요 에어컨 리모컨도 냉난방전환이 바로되는것이아니고 시간이경과되어야 작동하는점도 아쉽습니다 냉난방설비노후화 좀더 청결한 설비 투자를한다면 더좋은호텔이될것같습니다
최저가₩ 65,849
4.2/5좋아요207생생 리뷰
강릉시|도심까지 거리: 18.78km
위치가 조금 한적한곳에 있어 접근성은 좋지 않으나 주변 풍경이 예쁘고 시설이 잘 되어있어 가족이나 연인끼리 조용히게 시간을 보내는데 최적화된 곳 같습니다! 로비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냄새도 좋고 흡연자들이나 몰상식한 분들을 위한 패널티 제도도 비흡연자로써 맘에 들었습니다. 호텔로 방문전 오르막길을 오르는데 너무 가팔라서 시야확보가 안되니 내려오는 차량과 부딪히지 않도록 큰 볼록거울이나 빨간 출차 입차 경광등 하나 있으면 좋을듯 합니다.
최저가₩ 103,019
4.2/5좋아요40생생 리뷰
강릉시|도심까지 거리: 15.83km
강릉 시내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 바다 전망이라기보다 한국형 어촌 전망이 맞음. 작은 항구를 낀 바다가 보이는 전망도 괜찮음. 아침에 일출 작렬. 주문진 자체도 작지만 그 중에서도 나름 중심에 있어 근처 식당들 도보로 이동하기에 안성 맞춤. 다른 리뷰들에서도 말한 대로 주자창이 좁은 편. 늦에 들어오면 근처 길가에 세워야 할 듯. 길건너에는 바로 편의점도 있음. 내부는 청결한 편. 침대가 불편하지도 않고, 소음 차단도 잘 됨. 베란다가 있고 편안한 의자가 놓여 있어서 좋음. 컨디션 자체를 평가하자면 모텔과 호텔의 중간. 모텔 특유의 분위기가 30%정도 남아 있음. ^^ 그래도 꽤나 괜찮은 숙소.
최저가₩ 56,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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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포함

4.3/5아주좋음465생생 리뷰
강릉시|도심까지 거리: 16.59km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틀리겠지만, 프론트에 있는 상담 직원이 좀 더 친절했으면 좋겠다. 친절한 직원도 있었지만, 형식적인 맨트와 안내로 응대하는 직원도 있어 좀 아쉽다. 아침 식사 뷔페는 관광지 가격에 비해 적당한 것 같고, 종류도 다양해 가격대비 만족한다. 핸드폰 충전케이블은 빌려주면 좋을텐데 프론트에서만 충전이 가능하다고 한 것이 불편하고 아쉽다. 호텔 분위기는 테마가 있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
최저가₩ 98,113
4.4/5아주좋음453생생 리뷰
강릉시|도심까지 거리: 6.46km
짐맡기러 갔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얼리체크인이 되어 보다 편하게 여행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근처 맛집도 많고 앞엔 경포해변이 바로있어 바다뷰도 실컷 봤구요, 뒤로는 경포호가 바로있어 자전거 대여해서 라이딩도 하고 위치적으로도 너무 좋았어요. 다만 침대매트리스 커버속에 비쳐지는 머리카락에 피부에 바로 닿지는 않았지만 조금 놀랐네요ㅠ 분명 교체할때 보일수밖에 없는 위치와 양이었는데 좀 아쉽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아침 호텔측의 예정에없던 카드승인문자로 놀라 먹던 아침을 중단하고 데스크로 가야만했어요. 전산상의 오류였다며 물론 즉시 조치해주셨지만 아마도 제가 확인이 늦었다면 호텔측에서는 계속 모르셨을수도 있겠죠.. 식사시간을 여유롭게 즐기지못하고 망쳐버린듯하여 아쉬움이 남습니다. 조식 쌀국수 맛있었는데 말이죠🥲
최저가₩ 85,660
3.7/551생생 리뷰
강릉시|도심까지 거리: 18.13km
위치 외엔 오래된 시설이고 1. TV위치도 잘 못 설치 2.침대가 완전 허접. 삐그덕거리고 나사도 다 헐렁 빠짐 3.콘도형인데 부탄가스 구입해야 함(부탄1통은 기본으로 있어야 하는데) 양양쪽 숙소가 좋을듯 함
최저가₩ 49,434
4.8/5최고예요39생생 리뷰
강릉시|도심까지 거리: 6.18km
Seeking to spend a few days on the Korean Seaside, we booked on short notice 2 nights in an Oceanview Double at Seamarq. Overall, we had a wonderful, very relaxing time: we particularly enjoyed - the spacious, beautifully designed and functional room and lobby area, which truly provides a sense of space and an extension of the hotel space into the sea - the absolutely stunning 5th floor pools area, which was never really crowded and also stayed open despite some minor rain on our first day: comfortable sunbeds, generous opening hours (06:30 - 22:00, great) and good service by the mostly very young crew up here - the nice ocean side loungers, even though we still find it awkward that there is (at least officially) a 1.5 hour limitation to the use of the sunbeds (though at least during our stay this did not seem to have been enforced) - the piano player who brought a serene, peaceful atmostphere to the lobby every night, and the Lobby Bar with an excellent drinks, tea and small food selection - the thought-through room design, incl. the practical wet clothes hanger with clips to secure any item, and the Nespresso machine, tea pot etc. - the overall good selection and tastiness of the food at breakfast and at the buffet dinner (which we only joined once) To be among the very best hotels, Seamarq needs to fix a few things - the setup and food presentation of the breakfast / dining room is more reminding of a low-end, family vacation style: relatively crammed seating, presentation of the food buffet is without love (though the have a great choice - it's more how it's presented), and erratic service (e.g. on first morning nobody cleared used dishes from our breakfast table, while today this was done promptly every time...). - while there is a wonderful beach with the hotel's sun loungers, there are no beach towels available: this is the first time ever around the world we experienced this. Why not provide the same service as at the pool (where those are freely available)? - as others wrote, the elevator availability and waiting time is a real issue - with only 3 elevators that are also partly used by staff to deliver luggage wait times are often excessive. All these were not significantly spoiling our experience, and we would definitely be back here if staying in the area - though it would be easy for the hotel to improve on some of the items above. Overall a wonderful place to stay if in Gangneug, and wanting to be at (or better above :-) ) the sea
최저가₩ 374,528
3.8/529생생 리뷰
강릉시|도심까지 거리: 6.19km
오래된곳이지만 깔끔하니 컨디션이 괜찮은듯 침구는 좋았는데…화장실에 머리카락과 누가쓰던 바디로션이 한쪽에 있었음 엘베타다 멈춰서 무서웠음 비상벨 누르고 20분만에 나옴 관리만 잘 해놓으면 가성비 괜찮은곳
최저가₩ 5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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