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온 곳과 택시로 10분 거리에 있어 선택했습니다. 번화가 근처라 편의시설이 많고 숙소도 안락하고 집처럼 편하게 지냈어요. 필요한 것이 있어 문자드렸더니 바로 처리해주시고 좋았습니다. 근데 쓰레기 처리하는 시간이 출장 이동시간과 맞지않아 쓰레기 버리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것 외에는 잘 있다 갑니다. 다음 출장이나 개인여행때도 예약하려고 합니다.
한가지, 에어컨 청소가 필요해보여요. 습기때문에 내부가 얼룩덜룩하더라구요..🥲
○ 유유히 이용 안내 사항
※ 유유히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아래 사항을 꼭 확인하시고 예약 진행 바랍니다.
1. 화재 예방 관련
- 실내외에서 양초, 폭죽, 부탄가스등을 사용하는 화기 및 개인 취사도구등의 사용을 금합니다.
- 실내외 흡연 금지
2. 미성년자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이용해 주셔야 하며, 보호자의 관리 아래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해 주세요.
3. 숙소에서 일어난 모든 사고에 대해서는 숙소 이용객 본인에게 책임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4. 수영장 이용 시 안전에 유의하여 주세요.
- 어린이 및 유아가 수영장 이용 시 반드시 보호자의 관리 아래 안전하게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수영장은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뛰는 행위, 다이빙, 점프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 음주 후 수영은 금지합니다.
5. 객실 내 냄새 심한 생선.육류구이.튀김등 조리를 할 수 없습니다.
6. 입실 인원 외 방문객 입실이 불가합니다.
* 부대시설: 정원, 개별 사계절 야외수영장(무료), 개별바베큐
* 숯,그릴 장비대여
가격 : 가스그릴 2만원, 숯 3만원
- 사전 예약 필수
- 개별바베큐 가능
- 우천시 불가
기가 허할땐 좀 보이는편인데
바꿔 주신 방에 남자귀신이 있더라구요...
이불을 자꾸 당기며 장난쳐서
밤 새고 해뜨고잤어요..
터닦이가 좀 필요한듯
냉장고가 특히 좋고 주차도좋고.. 방은 깔끔한 편 입니다만
에어컨 소음이 강하고 저희가 묵은방은 실외기가 몰려있는지
소음이 주기적으로 나고 방음 이 아쉬웠습니다
풀벌레소리가 그대로 들려 텐트치고 자는 느낌 물씬..
음..
오늘은 빨간풍차왔는데
여기에 비하면 젠틀리조트는 최고급시설이었네요.
훌륭함
리뷰 8개
9.2/10
객실요금 최저가
GBP22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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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
기대 이상
Jjenniferyoon혼여행으로 뚜벅이었는데 진짜 너무 잘고른곳!
투어에 목적이신분이 아닌 혼행족이시면 강추합니당
버스도 택시도 잘다니고
한적하니 산책로 걷기도 좋고 근처에 맛집도 좀 있어서 쉬기에 최고예요!
저는 걸어서 이호테우쪽까지 다녀왔는데 날씨가 더웠는데도 괜찮았어요 날이 조금 선선해지면 더 좋을 코스입니다
사장님께서 갈아주시는 망고주스도 너무 맛있었어요
뷰도 너무 좋습니당 사진첨부해요
마지막사진은 근처 맛집인 제주해물밥이랑 힌즈카페예요
LLaosan•﹏•♪처음에는 주문한 상품에 대한 후기가 부족해서 조금 걱정했는데, 사진을 보니 방밖으로 바로 바다가 보여서 너무 신났습니다. 한국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니 후기가 대부분 좋은 것 같아서 예약을 하게 됐어요. 도착해보니 한국 현지인들만 가는 작은 어촌 바닷가에 위치해 있었다. 결과는 여행 중 가장 편안한 추억 중 하나였습니다.
세화해수욕장과도 가깝고 해녀박물관과도 매우 가까우나 실제로 중국 관광객들에게는 매우 외진 곳이다. 한국어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지만 한국어를 아는 사람에게는 적극 권장하며 한국 어촌에서 해변 휴가를 보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호텔은 아니고 B&B입니다.
체크인은 오후 4시까지만 가능합니다. 프런트에 사람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화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그때 짐을 프런트에 맡기고 체크인하시면 됩니다. 방이 꽤 크고, 통유리창을 통해 야외 해변이 보입니다. 야외 의자도 있어 밖에서 식사하며 담소를 나눌 수 있습니다. 밤에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잠들 수 있습니다. 창문을 닫지 마세요) 방음 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일회용품, 칫솔, 슬리퍼 등은 없습니다. 객실에는 전자레인지, 주전자, 식기 세척기, 그릇, 식기류가 있어 난방에 편리하며, 쓰레기는 분리수거가 필요합니다.
버스정류장도 가깝지 않고 저녁 8시 이후로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주변에 커피숍이 있고 맞은편 커피숍은 현지인들이 차로 체크인하는 곳입니다. 마을에는 10분 이내 거리에 다양한 맛집이 있습니다. 네이버로만 만날 수 있는 '산책', 순수하게 현지인이 체험하는 산책. 이번에도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친구들에게만 추천합니다.
2박을 묵었는데 대부분 현지인, 삼촌, 이모, 가족들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편안한 느낌이고, 직접 운전하시면 주차할 곳도 있어요.
TthewandercuratorIt was our first time booking a holiday home rental on Trip.com. We booked this holiday home for its warm and clean modern feel, the possibility of using its outdoor jacuzzi tub and its waterfront location near Gwakji Beach, Handam Coastal walk and cafes in this part of Aewol-eup. It turned out to be a wonderful, memorable stay, except for a minor issue on the lack of self check-in instructions on our day of arrival (there was no email or message via Trip.com for guests regarding the self-check in passcode for the house door). Luckily, the manager/owner was nearby when we called him. He was able to help us ensure we could enter the house. He kindly gave us a house tour, showed us the amenities and how to operate the jacuzzi. While we ended up not using it, each day we found it healing and rejuvenating to wake up to the sound of the sea and take walks along the coast towards Handam or Hallim. We also discovered one of the best brunch cafes on our trip, Malona Café, just outside the house. Overall, we loved our time here and wished to be back when we return to Jeju. A warm thank you and a small suggestion to the manager/owner: it would be great to provide guests with an email or Trip.com message containing self check-in instructions and other useful information 24 hours before arrival to avoid any last-minute confusion or stress. 😀
리리뷰어이곳에 정말 기분 좋게 놀랐어요. 건물 전체가 아름답고 내부도 깨끗했고, 저희 방도 마찬가지였어요. 모텔을 운영하는 부부는 정말 친절하고 상냥했고, 항상 필요한 게 있는지 물어보고 어떤 식으로든 기꺼이 도와주셨어요. 제주에 다시 가게 된다면 다른 곳은 절대 고려하지 않을 거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리리뷰어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제주도에 집을 지은 아주머니가 사진보다 실물이 더 아름답습니다. 4~6인, 친구, 가족이 혼자서 운전하기에 가장 적합합니다. 하드, 소프트 모두 디테일이 훌륭합니다. 마음을 담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집주인이 집을 비워도 일부 서비스 세부 사항이 잘못되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꿈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전적으로 격려를 받아야 합니다. 다음번에 친구들이 제주에 가게 된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리리뷰어겨울 바다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위치가 완벽합니다. 월정리 해변의 해안 도로를 따라 바로 있어서 조용하지만 월정리 카페 거리에서 도보로 불과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전망이 훌륭하고 머물기에 가장 좋은 곳 중 하나입니다.
겨울이라 해변은 조용하지만 카페는 모두 문을 열었고 근처에 훌륭한 레스토랑이 많아서 멀리 가지 않고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조식도 제공하고 수영장은 겨울에는 문을 열지 않지만 바다를 바라보며 바베큐와 맥주를 마시면 강렬한 휴가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저는 동해안을 꽤 많이 방문했지만 여전히 서해안보다 동해안을 더 선호합니다. 월정, 한동, 김녕에 다시 가고 싶습니다!
리리뷰어Thoroughly enjoyed my 1 night fuss-free stay to hike Hallasan the next day. Feels very homely because of the nice halmeoni owner.
Pros:
- very affordable
- has a 10 min direct bus ride to the start of the trail (bus timings are infrequent, please check beforehand)
- extremely well maintained and clean apartment
- the nicest nicest nicest halmeoni ever! being inexperienced travellers, we reached the accommodation past 7pm with an empty stomach, no t-money card to take the public transport, and no korean number to order food delivery/take a cab. she was so worried and offered help.
Cons:
- a little inaccessible, recommended to take a cab to/fro instead
- limited food options past 6/7pm, recommended to stock up before heading over to the accoms
- haelmoni only speaks korean, thus might be a challenge for non-koreans
Other Info:
- basic amenities are provided (e.g. shampoo, bath towel, floor towel, water kettle)
- bring your own toothbrush, toothpaste and body soap (a half-used bar soap is provided, but may not be too sanitary)
- you can leave your luggage at the acomms after checking-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