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혼자여행 가려고 하는데, 어디를 갈까? 여행 일정은 어떻게 해야 하지? 고민하신다면 트립닷컴에 해결해드릴게요!
사진 출처 : Unsplash의 Sean Yoro
시간이 가능하다면 여유롭게 나만의 속도로 걸을 수 있는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보세요. 저는 혼자 여행하는 것을 참 좋아해요. 일상에서보다 나한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아지거든요.
그중에서 오늘은 동남아의 활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스페인 식민지 역사가 남아있는 마닐라 혼자 여행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혼자 떠날까 말까 망설이고 계신다면 트립닷컴에서 정리한 정보들을 쭉 보면서 결정해보세요. 이번 글에서는 마닐라 혼자여행을 준비하는 방법부터 일정, 예산, 호텔 지역까지 소개해드릴 거든요.😊
마닐라 혼자여행에서 꼭 추천하는 지역은 인트라무로스, 마카티, 보니파시오에요. 핵심 지역이라고 할 수 있어요. 마닐라를 여행하기에 가장 적당한 기간은? 시내만 둘러볼 거라면 3박 4일, 주변 근교 투어를 하루 포함한다면 4박 5일 이상을 추천해요. 오늘은 근교 투어 일정을 하루 포함한 코스를 소개합니다. 제가 계획한 일정을 참고해서 나의 입맛에 맞게 짜보세요.
마닐라 혼자여행 1일 차 - 마닐라 대성당 & 산티아고 요새
사진 출처 : 트립닷컴
오전 항공편으로 출발하면 점심 무렵에 마닐라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체크인을 마친 뒤, 첫날 일정은 비교적 가볍게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날은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중심지였던 인트라무로스입니다. 마닐라의 오랜 성벽 도시로 거리 자체가 하나의 역사박물관 같아서 걷기만 해도 여행 감성 가득해요.
- 산티아고 요새: 스페인, 미국, 일본 등 여러 외세의 침략과 저항의 역사를 담고 있는 곳이에요. 성벽과 포탑, 감옥 등이 보존이 잘 되어 있어요. 필리핀의 독립 영웅인 호세 리질이 투옥되었던 장소라 필리핀 사람들에게 큰 의미가 있는 곳이에요.
- 마닐라 대성당: 웅장한 로마네스크 양식의 건인데 필리핀 건축가에 의해 지어진 성당이에요.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 창, 대형 청동문이 유명해요. 스페인 식민지 시대에 처음 지어졌는데 수차례 붕괴와 재선을 방문해서 지금의 모습을 갖췄다고 합니다.
저녁에는 근처 레스토랑에서 필리핀 요리를 맛보며 첫날 마닐라 혼자여행을 마무리해보세요. 혼자 여행할 때는 현지 레스토랑에서 여유롭게 먹는 저녁이 특별한 일정이 되죠. (🍴추천 음식: 아보도, 시니 강 할로할로 디저트)
마닐라 추천 액티비티
산티아고 요새
SM 바이더베이
발루아르테 데 산디에고
마닐라 혼자여행 2일 차 - 카사 마닐라 & 오션파크
사진 출처 : 트립닷컴
2일 차는 역사박물관과 시원한 실내 활동을 함께 즐기는 코스입니다.
- 카사 마닐라 박물관: 스페인 식민 시대의 상류층 주택을 복원한 박물관으로 필리핀의 생활 양식을 전시물이 있는 곳이에요. 당시 가구와 인테리어를 구경하다 보면 마닐라 혼자여행에서 꽤 의미 있는 시간이 됩니다. 혼자 천천히 즐겨보세요.
- 마닐라 오션파크: 마닐라 만 바로 옆에 있는 대형 수족관과 해양 테마파크가 있는 관광지에요. 더운 낮 시간을 피해 물멍하며 해양생물들을 구경하고, 저녁에는 환상적인 분수쇼까지 즐길 거리 가득해요. 🩵주요 볼거리: 해저터널 수족관, 펭귄 전시관, 해양동물 공원
저녁에는 마닐라 베이 주변에서 노을을 보는 것을 추천해요. 마닐라 베이의 석양은 이미 유명한데 왜 유명한지 직접 느껴보시길!!
마닐라 추천 관광명소
카사 마닐라 박물관
마닐라 오션파크
스타 시티
마닐라 혼자여행 3일 차 – 근교 투어
사진 출처 : 트립닷컴
4일 이상의 일정은 마닐라 근교 당일치기 여행을 추천해요. 마닐라 도시에서도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지만 근교가 포함되면 만족도가 훨씬 놓아요! 추천하는 마닐라 근교 투어를 모아봤어요. 각각 매력이 다르니 취향에 맞는 곳으로 골라보시는 건 어떨까요?
- 타가이타이: 마닐라에서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고지대 도시로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탈 화산 풍경이 정말 멋진 곳이에요. 여유로운 카페와 자연 풍경을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 파파야 아일랜드 코브: 맑은 바다와 하얀 모래가 매력적인 작은 섬으로, 조용히 바다를 즐기고 싶다면 여기로! 한적한 휴양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답니다.
- 팔리카이 + 훌루간 폭포: 정글 속 폭포를 찾아가는 액티비티로 활동으로 활동적인 하루를 보내고 싶은 분들이 선택하는 투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