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호텔들 중 신축느낌 나고 24시간 데스크 직원 상주하여 편해요. 체크인, 체크아웃 시 짐 보관 미리미리 해주시고 룸청소는 연박시 오전 8-10시인데 미리 말씀드리면 오후에도 해주십니다. 화장실 샤워부스 배수가 넘 안되서 그 점이 아쉬웠어요.
호텔 수영장 엄청 넓어요 사진보다 훨씬. 옥상 전체가 수영장이라 숙소에서만 물놀이해도 충분했습니다
웨딩반지 깜박하고 두고 나왔는데 챙겨놔주셔서 감사했어요!!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3층 스파 시설 안에 사우나, 헬스장이 같이 있네요.
시내 가격이랑 스파 비슷하고 아주 친절해요.
스파 전후에 사우나, 샤워 같이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사우나 매우 만족!!
오션뷰 멋있어요. 호텔전용 썬비치 의자 등 있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해안가에 앉아있어볼 생각은 못했어요.
리셉션 스탭들이 영어 잘하고 친절합니다!!! :)
방 안에 계단 있는 것이 신선한 구조였어요.
발코니 굿굿. 출입문 턱이 있어서 캐리어 출입시 한번 들어야함.
가성비 굿.
야시장, 해변이랑도 가깝고 맛집, 스파도 근처에 많아서 편하게 잘 지냈습니다. 냉장고 냉방이 조금 약하고 드라이기를 조금만 써도 과열때문인지 작동이 안됐어요. 수영장도 크진 않은 편이라 큰 기대는 안하는게 좋아요. 그렇지만 위치랑 방 컨디션이 괜찮아서 나트랑 시내 머물곳 찾으시는 분께는 추천드립니다.
한국에서 여행 오는 관광객들에게 도움이 되길
룸이 아주 깔끔합니다
매일 룸 청소와 수건 생수을 제공합니다
특히 좋았던건 샤워실 수압이 아주 좋습니다
좋지 못했던건 수건과 이불에서 습한 날씨에 건조가 덜 되었을때 발생되는 특유의 그 냄새가 납니다 쿰쿰한 냄새
침구류나 수건 수거해서 세탁 건조할때 좀 더 깨끗하게 해주세요
호텔에서 나가서 10분 정도만 걸으면 나트랑 해변이 있습니다
나트랑 해변 바로 앞 호텔에 예약을 하지 않았던 이유는 큰 도로에 바로 옆에 호텔이 있어서 아침 저녁으로 소음 때문에 시끄러워요 그래서 한블럭 뒤 호텔에 예약 했습니다
매일 아침6시부터 9시까지 2층 레스토랑에서 무료로 조식이 지급됩니다 시간에 맞추어서 별도의 확인 없이 입장 하면됩니다
매일 같은 메뉴 입니다
과일 식빵 커피 쥬스 샐러드 고기 즉석 달걀후라이 쌀밥 등등
음식의 종류는 현지식에 가깝고 한식은 없습니다
추가적으로 한식도 제공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호텔 이용객 95%이상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그쪽 사람들입니다 나머지가 중국 한국인 입니다 참고하세요
호텔내 금연입니다 흡연은 호텔 입구로 나가서 우측에서 피우면 됩니다
체크인2pm 체크아웃 12pm이며 이른 시간에 호텔에 도착한다면 짐을 무료로 맡기고 체크인 시간전까지 외출했다 오면 되구요
인포앞 쇼파에서 기다려도 됩니다
체크인시 여권 또는 100$를 보증금 명목으로 받습니다
개인정보가 있는 여권을 왜 맡겨라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100$를 보증금으로 맡겼고 그에 따른 서류에 보증금 금액이 적혀있는걸 확인하고 서명을 했습니다
체크아웃시 서류를 주면 100$를 환급받습니다
서류 분실시 100% 돌려받지 못합니다 그리고
여권을 맡겨야 한다는건 트립닷컴 호텔 바우처에 명시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민감한 개인정보를 요구 하는건 바뀌어야 할것 같습니다
22층에 아담한 사이즈의 수영장이 있고 간단히 한잔 할 수 있는 bar도 있습니다
이용하는 기간동안 단 한번도 수영장을 이용하진 않고 구경만 했는데 수영장 바닥 타일에 물때가 끼어 있었고 전체적인 컨디션은 10점에 6점 정도 된다는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옆애 아주 작은 3평 남짓한 헬스장? 같은게 있습니다
전면 측면 모두 유리로 되어 있어서 햇볕이 곧바로 비칩니다
그래서 아주 더워요 그리고
벤치 아령 딱 그거밖에 없고 에어컨이 없습니다
더운날 올라가서 10분만 운동해도 온몸이 땀으로 젖을것 같아요
호텔의 가격, 위치, 서비스, 조식 전체적인 컨디션 등등
10점 만점에 7점 정도 주관적인 입장입니다
나쁘진 않아요 하지만 개선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개인의 컴플레인을 모두 수용할 순 없겠지만, 노력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훌륭한 호텔이었어요. 21층 방을 주었는데, 발코니가 있고 바닥까지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창문이 있었어요. 바다와 해변의 전망이 좋았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넓습니다. 그들은 매일 청소를 했습니다.
위치가 좋고, 해변이 바로 길 건너편에 있어서 도보로 2분이면 됩니다. 밤에는 거리가 비교적 조용합니다(도로에서 나는 소음이 가끔 방에서 들릴 정도였습니다). 근처에는 괜찮은 레스토랑과 길거리 음식이 있는 동네가 있습니다.
이곳은 조용한 해변 휴가에만 적합하다는 점을 바로 이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주변 어디에서도 활동적인 레크리에이션을 찾을 수 없습니다).
참 타워는 도보로 25분 거리에 있습니다. 저녁에 산책을 하면 편리할 때도 있습니다.
조용한 가족 해변 휴가를 원하신다면 꼭 추천드립니다.
나트랑 마지막날 새벽 비행기 타기전
항상 가성비 호텔을 방문 하는데
열심히 검색하고 방문 한 곳이에요!!
이 가격에 이렇게 좋은 곳 이있다니 정말 좋아요^^
제가 날짜를 다음날로 잘못 예약햇는데 사장님께서
당황한 저를 달래주시고 다시 당일로 재예약해주셨어요ㅠㅠ
정말 천사같으신 사장님!
다음 나트랑 오면 재방문 할거에요!
전반적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객실 뷰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위치는 평범한 편이었고, 나중에 저희가 옮겨간 새로운 플라자 쇼핑몰 근처가 더 매력적이었습니다. 2~3일 정도 머물기에는 괜찮지만, 그 이상은 지루해질 수 있어요. 나트랑 시내나 롯데마트(Lotte Mart) 너머까지 나가야 할 겁니다. 호텔 시설은 많이 노후되었고, 조식은 그저 그랬으며(별 3개 정도), 종류도 너무 단조로웠습니다. 과일은 수박, 바나나, 용과뿐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2~3일 정도 머물면서 멋진 경치를 즐기기에는 괜찮지만, 그 후에는 빈콤 플라자(Vincom Plaza)나 독렛 해변(Doc Let Beach)처럼 좀 더 활기차거나 한적한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건물은 여러 명의 소유주가 매입했고, 체크인을 담당하는 공용 리셉션이 있습니다.
방 주인의 연락처를 바로 알려주었지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지 못했습니다.
11박짜리 객실을 예약했는데, 바다 전망이었는데 일반 디럭스룸보다 더 좋았습니다.
사진으로는 정말 멋져 보였습니다. 하지만 3일 동안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했는데, 결국 소용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방의 모든 가구가 고장 났습니다. 천만다행입니다! 캐비닛 하나도 제대로 열리지 않았습니다.
라미네이트는 온통 깨지고 얼룩덜룩하며 곳곳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방 청소는 엉망이었고, 모든 것이 발에 달라붙어 있었습니다.
수영장은 유료입니다. 250동입니다. 하지만 항상 시끄럽고, 사람도 많고, 선베드도 거의 없습니다.
방에서 보이는 풍경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바다와 도시의 풍경이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에어컨 바람이 침대로 바로 들어오기 때문에 에어컨을 켜고 자면 정말 춥습니다. 에어컨 없이는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더웠기 때문에 저희도 그렇게 되었습니다.
1915호실.
모든 것이 너무 낡아서 정말 리모델링이 필요합니다.
위치가 좋고 깨끗하며 객실과 욕실이 넓습니다. 발코니가 매우 작아서 바다가 보이는 객실을 잡는 것이 더 좋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방은 조용합니다.
조식은 고기, 채소, 과일, 페이스트리 등 다양합니다. 옥상에는 선베드 5개가 있는 수영장과 작은 운동장이 있습니다.
근처에 여러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인근 호텔에서 빈펄 리조트행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79개
8.6/10
객실요금 최저가
22,076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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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
훌륭함
리리뷰어동생이랑 나트랑 여행왔는데 위치도 초보자에게 너무 좋고
바닷가도 근처라 금방 갈수 있었어요!
밤에 인근 레스토랑에서 노래를 너무 크게 틀어 조금 거슬리긴했지만 그래도 위치가 완전대로변은 아니라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리셉션에 계신분들도 제가 말을 잘 못해도 의사소통하기위해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리뷰어디지털 노마드의 천국! Rigel 호텔은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과 다양한 업무 공간 옵션을 제공합니다. 객실에는 편리한 작업 공간이, 공용 공간에는 아늑한 작업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24시간 커피 서비스와 완벽한 인쇄 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장기 숙박 할인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VVladi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호텔이에요. 높은 층에서 보이는 산의 전망이 정말 아름다워요. 옥상에 작은 수영장이 있고, 사우나도 있을 예정이었지만, 실제로는 없고, 온갖 쓰레기가 쌓여 있습니다. 방이 너무 좋고 아늑해요! 단점은 가구가 꽤 더럽고(의자가 다 얼룩져 있음), 서비스가 매우 형편없고, 가방을 방으로 옮기는 데 도움을 주지 않고, 입구에서 아무도 맞아주지 않고, 리셉션에 당신이 없는 척 부지런히 하는 여자가 있어요 :) 누군가 좋은 아침 식사에 대해 글을 썼는데,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튀긴 베트남-한국 음식인데, 아침에 먹을 수 있는 건 시리얼에 우유와 스크램블 에그, 과일 정도예요. 그게 다예요. 이런 아침 식사를 며칠 이상 먹기는 정말 힘들지만, 하루 정도라면 괜찮아요. 제가 이 호텔에 머물렀던 이유는 인근 주거 단지 스카니아에 있는 제가 묵을 아파트가 빈방이 생길 때까지 기다려야 했기 때문입니다. 전반적으로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15달러에 방이 정말 좋았고, 단점만 개선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방음이 잘 되어 있어서 아무도 듣지 못했고 거리에서 나는 소리도 들리지 않았어요. 학교 소리도, 교회 소리도, 기술 할머니 소리도요. 베트남에서는 흔치 않은 일이죠 :) 이 고요함 속에서 우리를 괴롭히는 유일한 것은 에어컨에서 나오는 시끄러운 웅웅거림입니다. 웅웅거리는 소리가 정말 심해서 수리공을 불렀지만, 어디서나 다 그렇다고 하더군요. 전반적으로 익숙해져서 잊어버렸습니다.
EEllen_곰팅이웨딩반지 깜박하고 두고 나왔는데 챙겨놔주셔서 감사했어요!!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3층 스파 시설 안에 사우나, 헬스장이 같이 있네요.
시내 가격이랑 스파 비슷하고 아주 친절해요.
스파 전후에 사우나, 샤워 같이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사우나 매우 만족!!
오션뷰 멋있어요. 호텔전용 썬비치 의자 등 있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해안가에 앉아있어볼 생각은 못했어요.
리셉션 스탭들이 영어 잘하고 친절합니다!!! :)
방 안에 계단 있는 것이 신선한 구조였어요.
발코니 굿굿. 출입문 턱이 있어서 캐리어 출입시 한번 들어야함.
가성비 굿.
리리뷰어주변 호텔들 중 신축느낌 나고 24시간 데스크 직원 상주하여 편해요. 체크인, 체크아웃 시 짐 보관 미리미리 해주시고 룸청소는 연박시 오전 8-10시인데 미리 말씀드리면 오후에도 해주십니다. 화장실 샤워부스 배수가 넘 안되서 그 점이 아쉬웠어요.
호텔 수영장 엄청 넓어요 사진보다 훨씬. 옥상 전체가 수영장이라 숙소에서만 물놀이해도 충분했습니다
리리뷰어이번에는 모든 게 괜찮았습니다. 다만 아침에 리셉셔니스트에게 제 전화번호를 적어 달라고 부탁한 게 문제였습니다. 일찍 체크인할 수 있으면 전화할 수 있도록요. 그날은 일찍 도착했기 때문에 오토바이를 빌려 나트랑 주변을 돌아다녔지만, 12시가 되어도 아직 전화를 받지 못했습니다. 날씨가 덥고 건조해서 피곤해서 호텔로 돌아가서 휴식을 취하고 체크인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기다리고 있는데, 외국 관광객 한 명이 버스에서 내려 짐을 싣고 바로 체크인을 하고 객실로 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서양인 손님의 체크인이 끝나자, 여자 리셉셔니스트가 남자 리셉셔니스트를 대신해 나를 알아보고 질문을 한 뒤 체크인을 진행했습니다. 그곳의 베트남 사람들은 차별을 느낀다고 합니다.
리리뷰어처음에는 모든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여 너무 세게 밟았고 정보가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추측해서 아파트 데스크(파노라마 호텔이 아닙니다!)로 가서 체크인을 하고 요금을 지불했습니다. 나중에 매니저가 나타났다. 내가 이해하는 바에 따르면, 다양한 중개인이 자신의 아파트를 관리합니다. 처음에 바다가 보이는 측면 전망이 있는 23층을 얻었는데 실제로는 더 신선하고 발코니가 더 넓었지만 표준 냉장고가 없었고 스마트 TV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바로 바다가 보이고 위층이 보이고 싶다고 했더니 아무 말도 없이 옮겨주시고 일주일간 머물렀습니다. 나에게 있어 위치는 나치앙(Nachiang)의 최고 위치입니다. 좋은 해변과 쇼핑센터, 다양한 음식과 교통수단,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전망이 있습니다! 네, 위층 아기침대는 따로 결제하고 바닥이 투명해요 😁 마음에 안 들었던 점은 가끔 청소가 너무 형편없었고, 일주일에 2~3번만 달라고 하더라구요! 내가 분명히 말했는데도 그들은 침대를 거의 바꾸지 않고 매끄럽게 정리만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잔이나 잔은 없었고 컵만 있었지만 말하자 그들은 잔을 가져 왔습니다. 작은 점도 있었는데, 아마도 정신력 때문이었을 겁니다. 부엌에는 닦을 걸레가 없었는데, 그게 없었다면 어떻게 할 수 있었고 수건은 모두 흰색이었습니다. 음, 제가 작은 수건을 망쳤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얼마나 많은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들이 요청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30,000동, 그리고 이것은 시장 가격보다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4일이 아닌 2주 동안 머물렀음에도 불구하고 가능합니다! 작은 일이지만 불쾌합니다. 베란다에 옷걸이가 없어서 건조용으로 막대기를 이용해서 만들어야 했어요😄
글쎄, 일반적으로 안주인은 교활하지만 적절합니다😘 아 예, 엘리베이터는 진짜 단점이고 논리도 없고 답답하지만 전체적으로 견딜 수 있지만... 거기에 갇히는 것은 금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