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카인호아 소재 5성급 호텔

방이 어두운분위기어서 모기가 있어도 잡을수가 없어서 그게 아쉬웠고 패밀리룸 1 층이었는데 뷰가 지붕뷰여서 매우 아쉬웠습미다 나머지는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스노쿨링 할때 물고기 정말 많아서 좋었어요

작년 12월 17~20일까지 3박 4일 묵었어요.☺️ 2024년에만 알마 3번째 숙박이었고 결과적으로 이번에도 지난 4월, 11월에 이어 너무나 만족스러운, 최고의 휴양이었어요. 크리스마스를 앞둔 시점이어서 리조트 곳곳에 예쁜 크리스마스 장식들, 트리들이 잘 꾸며져 있었고 역시나 쾌적한 컨디션의 방에서 여전히 이쁜 조망을 보며 3일 푹 쉬었네요.☺️ 우선 이번에도 리셉션에서 우리를 응대해 주었던 🩵KIM MI💙 직원분의 친절함과 상냥함이 매우 인상 깊었어요. 지난 11월에도 그랬지만 그녀만큼 프로페셔널하면서도, 동시에 항상 살가운 미소와 진심어린 친절함으로 시작부터 감동을 주는 직원분은 흔치 않아요. 한달 만에 또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여전히 넉넉하고 많은 각각의 수영장들, 수질도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 (매밤마다 정화)수영 할 때 참 좋았고 포토 스팟이 가득한 리조트 조경들 또한 낮이나 밤이나 산책하기에 여전히 좋았어요. 역시나 이번에도 우리의 최애인, 늘 분위기 좋고 음식 맛있고 응대도 훌륭한 라까사에서 3일 조식 모두 먹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아메리칸 블랙퍼스트, 연어 베이글, 아보카도샐러드, 코코넛 팬케익 등을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일정이 맞아 이번엔 피자뷔페도 즐길 수 있었네요😉 전속 연주자님의 피아노 연주 이번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해산물 식당인 아틀란티스의 저녁도 분위기 좋고 친절, 음식도 정갈해요. 이제 다녀온지 겨우 3개월인데, 잘 먹고 잘자고 신나게 수영하고 신나게 쉬었던 나트랑과 또 알마 리조트에서의 순간들이 벌써부터 그립네요. 또 다가올 4번째 방문이 기다려집니다.🥰

여태 예약했던 호텔 중에 가장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냐짱 시내에 호텔이 많아 여러군데 비교해보고 넓어보여서 선택을 하게 됐는데, 너무나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남자 4명이 이용을 했는데 사진보다 오히려 실제로 봤을 때 더 넓다고 느껴졌고, 커넥트룸(?) 구조는 처음 경험해봤는데 넓직하니 여유롭게 쓸 수 있어 모두가 만족해 하더라고요~ 그리고 호텔 위치가 해변도로 바로 맞은편이라 뷰는 물론이고 이동하기 편한 느낌이었습니다. 위쪽엔 롯데마트 골드코스트, 아래엔 야시장이 위치하고 있어 동선이 효율적이기에 더운 날씨에도 그나마 편하게 다녔던 것 같습니다^^ 조식은 2,3층에 위치해 있는데 둘 다 편하게 이용 가능했고요, 음식도 전체적으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오믈렛, 롤, 농어튀김, 수박이 개인적으로 맛있었네요! 나중에 다시 나트랑을 방문한다면 또 다시 꼭 프리미어 하바나 호텔을 이용하고 싶을 정도로 전체적인 부분이 만족스러웠고 강력 추천 드립니다!!

방 너무 너무 좋은 곳으로 배정해주셔서 양쪽 다 창문있어서 탁 트여보였고 사진은 없지만 바다 완전 잘 보여요 ! 사진은 베란다에서 찍은거고 방 안에 창문 열어보면 진짜 잘보였어요 ! 침구 화장실 방 베란다 다 깨끗해서 좋았고 방 위치 좋은 곳으로 해주셔서 소음 1도 없었어요 ! 저희가 간 날이 운이 좋아서인지 중국인 구경 못했고 한국 관광객도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ㅠㅠ 조식은 계란후라이, 스크램블, 쌀국수, 요거트, 과일, 빵, 삼겹살,소세지가 제일 맛있고 나머지도 먹을만 합니다 ! 위치는 말모.. 졸라 가까움 ㅠㅠ ♥️ 위치 미쳤음 제일 좋아 진심 ㅠㅠ 침대 너무 편했어요 아미아나리조트 프리미엄 빌라 디럭스 오션뷰 보다 훨씬 편했다는.. 2박했는데 방 잘 치워주셨고 모든 면에서 만족해서 다시 예약하러 들어 온 김에 리뷰 남깁니다 !

나트랑 여행중 3번째 투숙한 호텔입니다. 호텔 위치가 갑이라 나트랑 시내 맛집,쇼핑,마사지 슬리퍼 상권이며, 룸컨디션도 좋아요. 40층 루프탑 수영장과 bar도 훌륭합니다.

리셉션 직원분들 친절하고 수영장도 쾌적해서 지내는 내내 즐거운 기분으로 여행했어요 다만 방음은 잘 안됩니다 ㅜ 다음 날 아미아나에서 하루 묵은 후 알리부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수영장 관리 등 서비스들이 많이 비교되서 2박할껄 너무너무 후회함 ㅜㅜㅜㅜㅜㅜ 나트랑에서 받았던 마사지중 제일 만족 수영장도 가장 깨끗하고 레스토랑 분위기가 가장 좋음 ! 다음에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 강추!

생긴지 얼마되지 않다고 하기도하고 다른 리조트보다 좀 저렴해서 원베드룸 풀빌라 예약했음. 룸3개짜리 통 빌라에서 2층룸 하나 사용할수 있게 해줌. 1층방이 더 편했을텐데..메인 수영장 하나에 리조트내 레스토랑도 하나뿐이라 아쉬웠음. 메인 수영장보다 그냥 빌라풀에서 놈. 오전9시에 시내로 나가는 셔틀 있어서 타고나가서 롯데마트에서 이것저것 사옴. 시내에서 리조트까지 3만동이였는데. 올때 카카오택시는 25만동. 체크아웃시 프론트에서 택시 싸다고 권해준게 33만동ㅋㅋㅋ. 리조트들이 다 시내와 떨어져있어서 조용히 쉬기에는 좋은곳 같음. 주변에 아무것도 없음. 거의 한국인이였음.

시설도 너무 괜찮고 정말 하루하루 행복했습니당.. 🥹 호텔 내 풀장도 좋고 비치클럽,해변가 등 정말 휴양지 그 자체였던 것 같아요~ 조식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세요!! 룸 서비스도 하루 시켰는데 가격과 맛 부분에 있어서도 괜찮았습니다!! 특히 빈원더스 가실 분들은 여기 숙소 꼬옥 잡으세요.. 놀고 와서 숙소랑 가까워서 너무 조았습니다!!

'빈펄 비치프런트 나트랑' 추억에 남을 좋은 숙소였습니다. 시설도 너무 깨끗하고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매일 해주시는 방 청소도 좋았습니다 해변이 바로 앞에있어 정말 테라스에서는 그림같은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해변에는 전용 파라솔과 비치베드가 있어 너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 수영장도 넓고 해변이 보여서 멋있고 좋았습니다. 사우나와 헬스장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고 직원분들의 안내도 좋았습니다. 어느 곳이든 방 번호와 이름만 작성하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조식도 훌륭했고, 맛도 좋습니다. 특히 쌀국수와 반미 맛집입니다. ㅋㅋ 다음에 나트랑에 또 온다면 당연히 빈펄 비치프런트 나트랑 으로 또 올겁니다. 👍👏👍👏

새벽도착이라 선택하고 이틀 보냈는데 위치도 좋고 오션뷰가 너무 환상적이었어요. 걸어서 왠만한곳 다 갈수 있어요. 우선 가격대비 서비스도 좋고 친절하고 너무 좋았어요. 조식은 베트남, 중국식 이어서 입맛에 좀 안맞는 부분도 있었지만 종류는 다양해요. 수건질이 별로였고 수건 추가 요청하면 받은만큼 쓴 수건을 줘야 하더라고여.샤워하고 샤워커튼 밖으로 물이 흘렀는데 그 물이 빠지지 않았어요. 귀찮아서 말 안하고 그냥 썼어요 수영장도 좋아보였는데 저희가 간날은 비도 많이 오고 바람까지 많이 불어서 수영은 안했어요. 아쉽지만 날씨 문제라 어쩔수 없죠^^ 신상호텔이라 가성비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어요.

방이 어두운분위기어서 모기가 있어도 잡을수가 없어서 그게 아쉬웠고 패밀리룸 1 층이었는데 뷰가 지붕뷰여서 매우 아쉬웠습미다 나머지는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스노쿨링 할때 물고기 정말 많아서 좋었어요

여태 예약했던 호텔 중에 가장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냐짱 시내에 호텔이 많아 여러군데 비교해보고 넓어보여서 선택을 하게 됐는데, 너무나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남자 4명이 이용을 했는데 사진보다 오히려 실제로 봤을 때 더 넓다고 느껴졌고, 커넥트룸(?) 구조는 처음 경험해봤는데 넓직하니 여유롭게 쓸 수 있어 모두가 만족해 하더라고요~ 그리고 호텔 위치가 해변도로 바로 맞은편이라 뷰는 물론이고 이동하기 편한 느낌이었습니다. 위쪽엔 롯데마트 골드코스트, 아래엔 야시장이 위치하고 있어 동선이 효율적이기에 더운 날씨에도 그나마 편하게 다녔던 것 같습니다^^ 조식은 2,3층에 위치해 있는데 둘 다 편하게 이용 가능했고요, 음식도 전체적으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오믈렛, 롤, 농어튀김, 수박이 개인적으로 맛있었네요! 나중에 다시 나트랑을 방문한다면 또 다시 꼭 프리미어 하바나 호텔을 이용하고 싶을 정도로 전체적인 부분이 만족스러웠고 강력 추천 드립니다!!

방 너무 너무 좋은 곳으로 배정해주셔서 양쪽 다 창문있어서 탁 트여보였고 사진은 없지만 바다 완전 잘 보여요 ! 사진은 베란다에서 찍은거고 방 안에 창문 열어보면 진짜 잘보였어요 ! 침구 화장실 방 베란다 다 깨끗해서 좋았고 방 위치 좋은 곳으로 해주셔서 소음 1도 없었어요 ! 저희가 간 날이 운이 좋아서인지 중국인 구경 못했고 한국 관광객도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ㅠㅠ 조식은 계란후라이, 스크램블, 쌀국수, 요거트, 과일, 빵, 삼겹살,소세지가 제일 맛있고 나머지도 먹을만 합니다 ! 위치는 말모.. 졸라 가까움 ㅠㅠ ♥️ 위치 미쳤음 제일 좋아 진심 ㅠㅠ 침대 너무 편했어요 아미아나리조트 프리미엄 빌라 디럭스 오션뷰 보다 훨씬 편했다는.. 2박했는데 방 잘 치워주셨고 모든 면에서 만족해서 다시 예약하러 들어 온 김에 리뷰 남깁니다 !

나트랑 여행중 3번째 투숙한 호텔입니다. 호텔 위치가 갑이라 나트랑 시내 맛집,쇼핑,마사지 슬리퍼 상권이며, 룸컨디션도 좋아요. 40층 루프탑 수영장과 bar도 훌륭합니다.

리셉션 직원분들 친절하고 수영장도 쾌적해서 지내는 내내 즐거운 기분으로 여행했어요 다만 방음은 잘 안됩니다 ㅜ 다음 날 아미아나에서 하루 묵은 후 알리부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수영장 관리 등 서비스들이 많이 비교되서 2박할껄 너무너무 후회함 ㅜㅜㅜㅜㅜㅜ 나트랑에서 받았던 마사지중 제일 만족 수영장도 가장 깨끗하고 레스토랑 분위기가 가장 좋음 ! 다음에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 강추!

시설도 너무 괜찮고 정말 하루하루 행복했습니당.. 🥹 호텔 내 풀장도 좋고 비치클럽,해변가 등 정말 휴양지 그 자체였던 것 같아요~ 조식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세요!! 룸 서비스도 하루 시켰는데 가격과 맛 부분에 있어서도 괜찮았습니다!! 특히 빈원더스 가실 분들은 여기 숙소 꼬옥 잡으세요.. 놀고 와서 숙소랑 가까워서 너무 조았습니다!!

'빈펄 비치프런트 나트랑' 추억에 남을 좋은 숙소였습니다. 시설도 너무 깨끗하고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매일 해주시는 방 청소도 좋았습니다 해변이 바로 앞에있어 정말 테라스에서는 그림같은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해변에는 전용 파라솔과 비치베드가 있어 너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 수영장도 넓고 해변이 보여서 멋있고 좋았습니다. 사우나와 헬스장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고 직원분들의 안내도 좋았습니다. 어느 곳이든 방 번호와 이름만 작성하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조식도 훌륭했고, 맛도 좋습니다. 특히 쌀국수와 반미 맛집입니다. ㅋㅋ 다음에 나트랑에 또 온다면 당연히 빈펄 비치프런트 나트랑 으로 또 올겁니다. 👍👏👍👏

새벽도착이라 선택하고 이틀 보냈는데 위치도 좋고 오션뷰가 너무 환상적이었어요. 걸어서 왠만한곳 다 갈수 있어요. 우선 가격대비 서비스도 좋고 친절하고 너무 좋았어요. 조식은 베트남, 중국식 이어서 입맛에 좀 안맞는 부분도 있었지만 종류는 다양해요. 수건질이 별로였고 수건 추가 요청하면 받은만큼 쓴 수건을 줘야 하더라고여.샤워하고 샤워커튼 밖으로 물이 흘렀는데 그 물이 빠지지 않았어요. 귀찮아서 말 안하고 그냥 썼어요 수영장도 좋아보였는데 저희가 간날은 비도 많이 오고 바람까지 많이 불어서 수영은 안했어요. 아쉽지만 날씨 문제라 어쩔수 없죠^^ 신상호텔이라 가성비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어요.

롯데마트 골드코스트 점이랑 100m 거리여서 마지막 1.5박 너무 좋았습니다. 디럭스3인룸에 있었는데, 시내전망이었지만 경치 너무 좋았고 룸 컨디션 최고 였어요. 조식은 보통이었는데, 0.5박 이라 마지막날 공항에서 먹기 편하게 도시락도 싸주셨어요.

맛집, 롯데마트 도보로 이동 가능해서 위치가 너무 좋고 길 건너면 바로 5분 내 해변이 있어요. 씨뷰가 너무 환상적이고 간단한 요리를 먹을 수 있게 취사도구 및 전자렌지가 있어 너무 편리해요. 세탁기도 있어 장기숙박시 정말 집처럼 편안하게 불편함이 없었어요. 다만 청소 정도가 약간은 부족했고 조식은 쏘쏘합니다. 나트랑 3번 다 이 숙소를 선택할만큼 만족한 숙소로 추천합니다:)

작년 12월 17~20일까지 3박 4일 묵었어요.☺️ 2024년에만 알마 3번째 숙박이었고 결과적으로 이번에도 지난 4월, 11월에 이어 너무나 만족스러운, 최고의 휴양이었어요. 크리스마스를 앞둔 시점이어서 리조트 곳곳에 예쁜 크리스마스 장식들, 트리들이 잘 꾸며져 있었고 역시나 쾌적한 컨디션의 방에서 여전히 이쁜 조망을 보며 3일 푹 쉬었네요.☺️ 우선 이번에도 리셉션에서 우리를 응대해 주었던 🩵KIM MI💙 직원분의 친절함과 상냥함이 매우 인상 깊었어요. 지난 11월에도 그랬지만 그녀만큼 프로페셔널하면서도, 동시에 항상 살가운 미소와 진심어린 친절함으로 시작부터 감동을 주는 직원분은 흔치 않아요. 한달 만에 또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여전히 넉넉하고 많은 각각의 수영장들, 수질도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 (매밤마다 정화)수영 할 때 참 좋았고 포토 스팟이 가득한 리조트 조경들 또한 낮이나 밤이나 산책하기에 여전히 좋았어요. 역시나 이번에도 우리의 최애인, 늘 분위기 좋고 음식 맛있고 응대도 훌륭한 라까사에서 3일 조식 모두 먹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아메리칸 블랙퍼스트, 연어 베이글, 아보카도샐러드, 코코넛 팬케익 등을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일정이 맞아 이번엔 피자뷔페도 즐길 수 있었네요😉 전속 연주자님의 피아노 연주 이번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해산물 식당인 아틀란티스의 저녁도 분위기 좋고 친절, 음식도 정갈해요. 이제 다녀온지 겨우 3개월인데, 잘 먹고 잘자고 신나게 수영하고 신나게 쉬었던 나트랑과 또 알마 리조트에서의 순간들이 벌써부터 그립네요. 또 다가올 4번째 방문이 기다려집니다.🥰

생긴지 얼마되지 않다고 하기도하고 다른 리조트보다 좀 저렴해서 원베드룸 풀빌라 예약했음. 룸3개짜리 통 빌라에서 2층룸 하나 사용할수 있게 해줌. 1층방이 더 편했을텐데..메인 수영장 하나에 리조트내 레스토랑도 하나뿐이라 아쉬웠음. 메인 수영장보다 그냥 빌라풀에서 놈. 오전9시에 시내로 나가는 셔틀 있어서 타고나가서 롯데마트에서 이것저것 사옴. 시내에서 리조트까지 3만동이였는데. 올때 카카오택시는 25만동. 체크아웃시 프론트에서 택시 싸다고 권해준게 33만동ㅋㅋㅋ. 리조트들이 다 시내와 떨어져있어서 조용히 쉬기에는 좋은곳 같음. 주변에 아무것도 없음. 거의 한국인이였음.

한국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오는 가족에게 딱 맞춤형 리조트이고 특히 물놀이를 좋아하는 있는 가족이라면 4종류의 슬라이드, 수영풀이 정말 좋습니다ㅎㅎ 조금 아이가 크면 유아풀은 조금 심심할 순 있을것 같은데 그래도 구별되어 있어서 좋았고 초콜렛 아워 시간이나 조식 공간 옆 키즈룸도 좋았습니다!

비치존 빌라 이용했어요. 깔끔쟁이 저희 신랑이 너무 좋아해줘서 너무 다행이면서도 대만족했습니다. 리조트 곳곳 조경이 잘 관리 되어 있는 느낌이라 산책할때 조식먹으로 갈때 운동하러 갈때 가는 길이 너무 좋았어요. 선베트 위에 까는 타올이 흰색이라 더욱 쳥결해 보여 좋았습니다. 아!! 에프터눈티 이용권을 받아 먹었는데 과일 신선도와 깨끗한 플레이팅에 신경을 좀 써주시면 더더욱 좋을것 같아요^^~

직원분들 진짜 너~~무 친절하셔서 마음 편하게 잘 있다가요~ 엄마랑 이모모시고 오는 첫 효도여행이라 많이 걱정했는데, 너무 좋다고 하셨어요😇 로비부터 산책로, 수영장, 부대시설, 조경, 숙소 내부까지 다 아름답고 깨끗해서 잘 쉬다 갑니다🥹 산책로 지나가면서 보는데 직원분들이 낙엽 하나까지 상시 청소하셔서 청결했고 단정했던 것 같아요! 저희는 3명이라 방 결정하는데 고민이 많았는데 오션뷰 2베드룸 (성인2 아기2) 방이 있길래 미리 메일로 문의 드려서 성인 3명 자는 거 요청 했더니 넓게 잘 쓰다 왔어요! 도마뱀 1마리 봤었고 옆에 위에 방 붙어있어서 수도소리? 조금 났지만 불편함은 못 느꼈어요! 예민한 분들이라면 완전 독채 룸으로 예약하시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무엇보다 직원분들의 친절함에 왕감동 받고 가요 다시 또 미아 오고싶습니다ㅠㅠㅠ

애들 다 키우고 남편과 둘만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나트랑 시내에서의 3일간의 일정으로 피곤했던 몸은 더아남깜란 리조트에서 완전 회복되었어요. Hina 근무자는 매일 아침 안부를 물어왔어요. 하물며 근무가 없는날에도 잘 지내고 있는지 체크해줘서 돌봄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 따뜻했답니다. 호핑투어로 지친몸은 리조트 스파 맛사지가 다 풀어줬어요. 나트랑 시내에서도 받았지만 리조트 스파가 더 잘했어요. 물론 가격대가 있기는 했지만요. 유명한 햄버거를 시켰는데 둘이서 하나만 시킬걸 그랬어요. 얼마나 두툼하고 큰지..전 다 못먹을 정도였어요. 맛은 육즙촉촉 두툼. 정말 맛있었어요. 방도 정말 크고 발코니에서 보이는 바다 전망도 좋았어요 직원들이 카트차량으로 이동도 시켜주고 다들 친절했어요. 바람많이 불고 비가와도 행복했답니다. 다만 뜨거운물이 욕조를 채울만큼 나오지는 않아서 아쉬웠어요. 샤워하기에는 뜨가운물 무리 없이 나와요. 방안에 비치된 베트남 모자 덕분에 비 피하기도 좋았어요. 다시 한 번 아이들 데리고 가고 싶네요. 날씨 좋은 날 썬베드에 누워 뒹굴거리고 싶어요. 친절한 직원분....한국 돌아와서도 메시지 받았어요. 잘 도착했냐고. 정말 감사해요. 씨푸드바베큐는 목요일에만 있어서 제 일정과는 안맞아 이용못했지만 다음엔 꼭 이용해보고 싶네요. 그리고 조식도 맛있는 편이예요. 바리스타가 따로 있어서 원하는 커피를 직접 만들어 주신답니다..한국 김치 종류도 많아요. 참, 방에 들어가사 tv 켜면 제 이름이 나와요. 기분 좋은 환영인사 같았어요. 웰컴 과일도 나오고요

와이프의 생일을 맞아 고심 끝에 정한 나트랑 여행과 퓨전 리조트~~ 켤혼 28년만에 처음 떠나는 여행을 시샘이라도 하듯 서울에는 많은 첫눈이 내렸고, 나트랑행 비행기는 2시간, 또 2시간, 그리고 또 1시간 ㅠㅠ 너무 긴 시간이 지연되면서 리조트 픽업 시간을 계속 미룰 수 밖에 없었다. 몇 번의 지연 메일에도 나트랑 공항에서 활짝 웃으며 우리 부부를 반겨주시던 리조트 관계자분👍👍 덕분에 첫 해외여행의 두려움을 싹 잊을 수 있었다. 퓨전 리조트에 도착해서부터 체크아웃 하는 순간까지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편안함을 주신 퓨전리조트 관계자분들께 큰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깨끗하고, 조용하며, 맛있는 조식, 환상적인 마사지, 보기만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멋진 뷰까지👍👍 나트랑 퓨전 리조트 짱짱짱~~ 멋진 퓨전 리조트, 꼭 다시 한 번 찾고픈 곳이다. 환한 미소로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퓨전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마지막날 투숙했습니다! 공항 근처라 괜찮았습니다. 한국인의 비율은 40%정도인 것 같아요. 더 아남도 1박했는데 룸컨디션이나 시설 청결도 모두 비슷할 정도로 우수했습니다. 가성비있는 고급리조트라 저는 더 아남, 래디슨블루 다음에 다시 투숙할 의향 있습니다. 수영장도 넓고 튜브, 배쓰타올, 구명조끼 모두 대여 가능해서 좋습니다, 그 중 가장 좋은 건 마사지였습니다. 한국에서도 마사지 자주 받는데 평생 받은 마사지 중 손에 꼽게 좋았습니다. 다만 예약이 다 차있기도 해서 미리 예약해 가십쇼 그나마 단점은 1) **트와 로비가 거리가 좀 있어서 배달 받기 곤란 2) 룸슬리퍼가 없었음 3) 체크아웃에 시간이 오래 걸림 4) 영어가 능통하진 않은듯! 5) 조식 쏘쏘

겁쟁이 어린이들 슬라이드 태워보려고 예약했습니다. 썰매 같은 슬라이드 재밌지만 안 무서워서 30번 넘게 탄것만으로도 만족입니다. 그리고 2인용 슬라이드도 안 무서워서 좋았습니다. 버블파티까지 하는 덕분에 어린이들이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식에서 솜사탕 주는건 어린이들 취향 저격이었습니다. 이번여행에서 갔던 다른 어떤 호텔보다 애들이 좋아해서 부모로서 행복했습니다.

우리는 2025년 2월 13일부터 이 호텔에 묵었습니다. 17.02.25까지 호텔 신규 2024 객실에서 수영장이 보이는데, 전망이 정말 좋아요! 두 개의 큰 수영장. 모든 게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깨끗하고 아늑했어요! 근처에는 아름다운 모래사장이 있는 해변이 있습니다. 친절한 직원들이 항상 도움을 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 레스토랑은 정말 아름답고, 음식도 정말 맛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포함한 숙박 형태로 생활했습니다. 하루 종일 먹고 마실 수 있었죠. 우리는 꼭 다시 올 것입니다. 모든 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공항이랑 가까워서 밤비행기&새벽비행기 입출국시 너무 좋았어요 시내까지 나가는 셔틀도 있고 (유료지만 택시보다 훨씬 저렴함) 친절하고 올인클루시브라 언제어디서든 먹고 술마실 수 있어서 좋았어요 키즈클럽은 .. 상태가 노후화되고 바닥이 끈적거려서 별로였지만 야외에서 춤추고 노는 디제잉도하고 해서 애기기 좋아했어요 바로앞에 바다도있고 직원들 다 친절하고 수영장이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시내쪽, 혼탐섬 호핑투어 등 더이상 갈일이 없을때 깜란지역에 머무는게 좋을 것 같아요. 호핑투어 예약시 깜런지역은 멀어서 시외지역이라 대부분 무료픽업 아니고 추가 요금 있음. 시내, 빈원더스로 무료 셔틀이 있으나 하루전 20시까지 예약 필요해서 아쉽게도 이용 못했어요ㅠ.ㅠ 호텔 내 스파 분위기 밝고 잘 하세요. 스파후 바로 이어서 자쿠지 탕, 사우나 원하는 만큼 무료 이용가능한게 진짜 좋았어요! 맨몸으로 혼자 들어갔는데 한 2시간 혼자 이용후 수영복 입고 오신분들도 있었어요. 밥 3끼 다 먹는것은 이틀로 충분하고 계속 먹다보니 좀 질림. 2끼만 신청할껄 그랬어요. 식사 포함된 외부 일정들이 있어서 2끼 못먹었어서 아까워요. 전반적으로 맛있어요!^^ 항상 1시간 이상 먹었어요ㅎㅎ 편의점 없고 미리 간식 사오는 것 추천. 호텔 식당 콜라 65, 숙소에 미니바 콜라 80, 시내 편의점 콜라 8-10 가격차이ㅋㅋ 전반적으로 만족했던 숙소였습니다!^^ 툭툭이 버기 타고 호텔 전용 해변가도 걸어보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장점 늦게까지 체크인 가능 공항이랑 가까움 쌈 단점 온수안나왔음^^^^^^진짜 안나옴^^^^^^ 샤워부스 물세서 캐리어 다 젖을뻔+바닥 물바다 방음0000000(밖에서 노래부르는거, 중국인 소리지르는거, 애기우는거 다 들 림^^ 일찍 일어나고싶음 추천) 체크인할때 (새벽체크인) 설명부족으로 이리저리 왔다갔다함.. 0.5박으로 괜찮다는 후기를 많이 봤는데 실망스라웠음ㅎ

3박 4일 머물렀어요! 수영장이 넓고 붐비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든 빌라로 예약했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조식 먹는 곳, 수영장, 바닷가가 가까운 곳으로 배정해주셔서 정말 잘 쉬다 갔어요! 1. 수영장 후기대로 정말 붐비지 않았어요!!! 오전에 바닷가쪽 수영장을 이용했는데 4~5팀 정도였어요! 비치타올, 구명조끼 제공되고, 원하는 썬베드 골라서 자리잡았습니다. 튜브 바람도 넣어주세요ㅎㅎ 아가들 놀 수 있는 깊이부터 1.8m까지 다양한 깊이여서 좋았어요! 마지막날엔 12시쯤 안쪽 수영장을 이용했는데 1시간 반 동안 혼자 이용했습니다ㅎㅎㅎㅎㅎㅎ 짱이에요 진짜!!! 수영장때문에 재방문의사 완전완전 있습니다!!!! 2. 조식 쌀국수가 두 종류 나오는데, 매일 다르더라구요~ 음료도 수박/구아바/망고주스 등등 달라졌어요! 골라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베이컨이랑 토마토 조합이 진짜 존맛탱이었어요ㅎㅎ 빵 종류가 다양했습니다!!! 커피도 주스옆에 있었는데, 그것보다 요청드려서 먹은 카푸치노가 더 맛있었어요ㅎㅎ바로 내려주셨습니다ㅎㅎ 3. 레이트 체크아웃 사전에 리조트이메일로 레이트체크아웃 문의드렸는데, 방을 옮겨서 20시까지 이용가능하다고 답변 주셨어요!! 심지어 무료!!!! 하루 더 놀다오는 느낌으로 잘 쉬고 왔습니다~ 사전에 말씀드려서 공항까지도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4. 그 외 배달음식 가능합니다! 대신 버기타고 정문까지 가서 픽업해야 해요ㅎㅎ 하루 전 미리 말씀드리면 나트랑 시내로 나가는 셔틀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무료에요!! 내부에 *** 있는데 한국인 직원 계세요!! 수박주스 맛있게 먹고왔습니다ㅎㅎㅎ 다음번엔 라면이랑 만두 꼭 먹을거에요...!!ㅎㅎ

호텔은 정말 훌륭하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며, 마지막 단어까지 고객의 말을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이 객실에는 숙박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레스토랑의 음식은 양이 많아서 놀랐는데,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고 꽤 합리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지역에는 거품 위에서 떠다닐 수 있는 큰 수영장과 강이 있습니다. 서핑보드를 가지고 해변에 갈 수 있는데, 정말 인상적이에요. 해변을 따라 일광욕 의자, 방갈로, 배구 네트가 있습니다. 저녁(오후 7시부터 ~오후 7시 30분)에는 노래하는 분수 쇼와 서로 지나가는 조각상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구내에는 작은 상점이 있습니다. 그곳의 가격은 도시 자체와 거의 같습니다. 편안한. 스파는 동상 근처에 있어요. 나트랑의 스파 살롱에 이어 이곳의 가격은 비싼 편입니다. 30분 발 마사지는 55만 VND입니다. 이 호텔을 강력 추천합니다! 단점은 전망입니다(다른 건물의 벽이 보여서 인상이 나빴습니다)

2박 잘 쉬고 왔습니다. 깜란 리조트들은 대체로 공항 위쪽으로 위치하는데 여기는 공항보다 밑에 있습니다. 기사님들이 윈덤가든 리조트랑 많이 헷갈려 하시네요. 리조트 구역 초입부터 로비 입구까지 거리가 꽤 있고 보안상 음식배달 할때는 미리 차량 등록해야 합니다. 시설은 깨끗하고 수영장이 딸려있는 독채구성으로 되어 있는 듯 합니다. 조식도 나트랑 시내호텔보다는 잘 나오는거 같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잘 쉬다 왔습니다.

좋은 성적: 좋은 위치, 아름다운 해변, 괜찮은 전망, 편안하고 편리한 객실 디자인 나쁜 점: 체크인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당시 체크인 기다리는 사람이 2~3명밖에 없었는데 체크인 기다리는 데 정확히 30분 정도 걸렸어요. 체크인을 그렇게 오래 기다려본 적이 없습니다. 손님들은 일찍 도착해서 일찍 체크인하여 옷을 갈아입고 외출을 즐기고 싶어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접수원에게 두 번 물어보려고 갔을 때 접수원이 처리를 마치는 것을 보지 못해 매우 화가 났습니다. 세 번째 물어보니 다 됐는데 접수원이 방 열쇠 받으러 다시 전화하는 걸 잊어버렸어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연한 것처럼 사과는 없었나요? 제 시간이 존중되지 않는 것 같아요. 중요해요. 안타깝게도 이 마이너스 포인트로 인해 리조트의 좋은 점이 많이 차감되므로 전체적으로 별 2개로 평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