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경험이었고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리조트 직원이 짐을 싣는 것을 도와주던 모습을 보고 착륙한 후 감명을 받았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준비가 잘 되어 있었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니 씨와 그녀의 팀은 저와 남편을 친절하게 맞아주어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지루하지 않고 4일 이상 보낼 수 있는 활동이 많았습니다.
빌라 자체에는 모든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었습니다(자외선 차단제도 제공한 것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침대는 편안했고 객실 기능은 매우 잘 디자인되었습니다.
하우스키핑 직원이 우리가 빌라에 없는 대부분 시간에 청소를 하러 왔고 매번 모든 것을 채워주었습니다(우리는 아무것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바베큐 코스 저녁 식사는 맛과 서비스 면에서 모두 훌륭해서 저와 남편이 베트남 음식, 특히 신선한 춘권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amanoi가 제공한 뛰어난 서비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살 19개월 아이와 함께했던 가족여행
윈덤 2박 후 빈펄 내에서 2박 했어요
윈덤에서 그냥 4박 쭉- 했어도 좋았을 뻔 했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만족 만족 대만족
우리 큰아이도 다음에 나트랑 가면
다시 윈덤으로 가고싶다고 합니다
아이가 도마뱀 보고싶어했는데
벌레 한마리도 구경 못했어요
달팽이 한마리 만나고 왔네요
추천 강추 -!
숙소 위치가 진짜 좋은것 같아요! 시내랑 가까워서 롯데마트, 해변, 시내쇼핑, 마사지, 맛집이 전부 도보로 이동가능해요! 수영장도 그늘지어서 오전,오후 둘 다 놀기 좋고, 조식도 맛있었어요ㅎㅎ 특히 베이커리류가 맛있는것 같아요. 냉장고가 작동이 안되고, 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 났는데 프론트에 이야기 하니 바로 고쳐주셨어요.
늦게 도착해서 방 예약 시 저녁 식사까지 미처 예약하지 못했어요. 주변에 먹을 곳도 마땅치 않아 로비 스낵바에서 케이크 두 조각으로 간단히 배를 채웠습니다. 밤늦게 체크인하시는 분들은 간단한 먹거리를 꼭 챙겨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나트랑은 밤 문화가 없어서 대부분의 서비스가 저녁 7시쯤이면 끝납니다.
하지만 호텔 위치는 정말 좋았어요. 해변과 수영장에서 실컷 놀 수 있고, 워터파크로 바로 가는 셔틀버스도 있었는데 약 5분 정도 걸렸습니다.
공항에서 택시를 타면 먼저 육지에 있는 로비로 가서 체크인을 해요. 그 후에는 직원 안내를 받아 케이블카 탑승구로 이동해서 케이블카를 타고 섬에 있는 호텔로 들어가서 최종 체크인을 합니다. 호텔에 숙박하면 케이블카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었고, 케이블카에서 보는 경치도 아주 좋아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시설은 오래된 편
직원 엄청 친절 캐리어 다 날라줌
조식 종류는 매우 많으나 막상 먹을것 없고
빵류만 먹게됨 종류에 비해 맛은 별로
수영하기에는 아주 좋음 해변도 있어서
침구류 머리카락 들어가 있었고 얼룩 비쳐서 전체 교체 요구함
침대보 전체 안갈고 보이는데만 가는지
아예 안 갈아주는지 뭔지도 몰겠음
직원들은 친절하게 교체해주나 찝찝
시니어 디럭스 3인실 묵었습니다
식당 옆하고 수영장 왔다갔다 하기 편함
근데 올인클루시브라 3끼 다 먹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그냥 조식만 드시고 가까운 식당가서 더 맛 있는거 드세요
근데 술도 무료라 본전 뽑을라고 10잔은 마심
그리고 너무 베트남 러시아 분위기라 아쉬움..한식 ㅜㅜ
이번 여행 중 1박을 보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객실도 깔끔하며 바로 앞에 아름다운 해변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매일 다양한 액티비티가 열리는데 피곤해서 참석 못한게 아쉬웠어요.
저녁에는 무료 칵테일을 마시며 공연들을 관람했는데 live music 때는 모두가 공연을 관람하며 춤추는 분위기라 색다르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이런 분위기가 익숙하지 않았는데 직원분께서 먼저 같이 춤추자고 해주셔서 덕분에 즐겁게 놀았습니다.
2박을 할걸이라는 아쉬움이 남았고 다음에 나트랑을 방문하게 된다면 이 리조트에 머물고 싶습니다.
호텔이 매우 청결하고 비다 바로 앞이라 뷰도 좋았어요.
네가족 여유있게 보냈고 방2개. 침대 킹1개. 퀸2개로
매우 넉넉했어요. 욕실도 깨끗하고 수압도 마음에 들었어요.
접근성도 좋아서 그랩타고 다니는것도 부담없었어요.
빈원더스도 한눈에 보이고 특히 밤에 이뻤어요.
훌륭함
리뷰 670개
9.0/10
객실요금 최저가
VND1,537,484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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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
훌륭함
RRingdingdong82이번 여행 중 1박을 보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객실도 깔끔하며 바로 앞에 아름다운 해변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매일 다양한 액티비티가 열리는데 피곤해서 참석 못한게 아쉬웠어요.
저녁에는 무료 칵테일을 마시며 공연들을 관람했는데 live music 때는 모두가 공연을 관람하며 춤추는 분위기라 색다르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이런 분위기가 익숙하지 않았는데 직원분께서 먼저 같이 춤추자고 해주셔서 덕분에 즐겁게 놀았습니다.
2박을 할걸이라는 아쉬움이 남았고 다음에 나트랑을 방문하게 된다면 이 리조트에 머물고 싶습니다.
YYumiyumiyumimi베트남 나트랑으로 여름방학에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왔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여러 호텔을 비교해봤지만, 이 씨소울 호텔은 가성비가 정말 훌륭했어요.
두 가족이 방 2개를 3일 연속으로 예약했는데, 아이 중 한 명이 12세가 넘으면 예약 가격이 30% 더 높아진다고 하더라고요. 인원수에 맞춰 방을 예약해야 한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호텔 프런트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셨고, 중국어도 하시고 말씀도 아주 상냥하셨어요. 게다가 오션뷰 룸으로 업그레이드까지 해주셔서, 영어를 못 하더라도 이 직원분을 만나면 문제없이 체크인할 수 있을 거예요!
호텔은 해변까지 걸어서 5분 거리였고, 건물 바로 아래층 주변에 식당도 많았어요. 나트랑 해변은 매우 활기차서 여기에 머무는 것이 정말 편리했습니다.
호텔 방은 14층에 있었는데,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1.8m 크기의 더블 침대 두 개가 있어서 세 식구가 3박 동안 정말 편안하게 잘 수 있었어요. 수영장과 헬스장도 있었고, 과일도 무료로 제공해주셨습니다. 다음에 나트랑에 오게 되면 또 이 호텔에 예약할 거예요!
여여행객기가격 대비 호텔 시설, 위치, 서비스가 개선 되어야 합니다.
조식은 괜찮았으나 음식 종류가 많았으면 합니다.
섬에 들어오고 나가는 보트에 에어컨 시설도 갖췄으면 합니다.
룸 컨디션은 에어컨이 약하고, 방충이 잘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스노클링도 호텔에서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배타고 30분을 타고 들어가야하고요. 이건 호텔 시설 홍보에 병기해주셨으면 합니다.
호텔은 좋은데, 저 가격이라면 다시 오고 싶지 않습니다.
리리뷰어시설은 좀 낡았지만, 예전의 명성이 느껴지는 고풍스러운 매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 이미 시대에 뒤떨어진 느낌이 강합니다. 쓰리 베드룸 객실은 매우 넓었고요. 호텔 수영장은 그냥 가볍게 몸 담그는 정도로만 이용할 만했고, 대부분의 시간은 워터파크와 메인 풀에서 놀았습니다. 이동할 때는 전동차(버기카)를 불러야 했는데, 대부분 비교적 제시간에 와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서비스는 딱히 특별할 것 없이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조식은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매우 평범했고, 며칠 전 해변가에 머물렀던 왐페이 호텔 조식과 비교하면 훨씬 못 미쳤습니다. 국내 5성급 호텔 조식과 견주어도 좋다고 할 수 없는 수준이었고, 투숙객이 너무 많았던 것도 한몫했던 것 같습니다. 아마 투숙객 분산을 위한 것 같았는데, 매일 아침 전동차를 타고 다른 식당으로 조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메뉴는 동일했지만, 메인 빌딩 아래쪽 식당은 사람이 엄청 많았고, 웬디 쪽은 전망은 좋지만 사람이 적었습니다.
OOlgaDon이 멋진 호텔에서의 휴가 후기를 드디어 남기게 되네요! 남편과 저는 2025년 5월 말에 휴가를 보냈습니다. 모든 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호텔 로비는 넓고 시원했으며, 환영 음료도 제공되었습니다.
체크인은 문제없이 진행되었고, 저희는 한 시간 일찍 도착했음에도 빠르게 수속을 마쳤습니다. 그 후 저희는 '프리미엄' 객실로 안내받았는데, 이 객실은 호텔 부지 내에 있는 독채 형태의 빌라였습니다. 작은 테라스가 있었고 정원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인테리어는 목재를 많이 사용하여 아늑했고, 에어컨도 완벽하게 작동했으며 천장 선풍기도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빌라에 머무는 것은 매우 편리했는데, 정원에서 바로 객실로 들어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이 호텔의 본관 객실에서 묵었던 적이 있습니다). 욕실은 매우 넓었고, 수건은 새하얬습니다. 침대는 아주 편안했고, 매트리스가 훌륭했으며 침구류 또한 새하얬습니다. 테라스에서는 빨래를 말리거나 테이블에 앉아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호텔 부지는 그 자체로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매우 넓고 푸르렀으며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나무와 꽃들이 많았는데, 밖으로 나가면 망고(열매가 땅에 떨어져 있었어요), 잭프루트 등 이름 모를 다른 열대과일 나무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폭포, 연못, 아름다운 파고다 등이 있어 산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해변은 잘 정비되어 있었고, 선베드도 충분했습니다. 바다는 멋지고 따뜻하며 투명했습니다 (가끔 해파리가 보였지만 저희를 괴롭히지는 않았습니다). 수영장은 넓어서 언제든 편안하게 수영할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에서는 카드 없이 수건을 제공해 주어서 편리했습니다 (일주일간 다른 호텔에 머물렀을 때는 카드로 수건을 받았거든요).
조식은 좋았고, 모든 것이 충분했습니다. 맛있는 딤섬, 쌀국수(포보), 베이커리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조식만 포함된 플랜이었는데, 올인클루시브 호텔에서 지내다가 왔기에 조식과 호텔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개의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일식 레스토랑의 롤과 미소된장국은 맛있었습니다. 1층 레스토랑의 모든 요리는 매우 맛있었고 양도 푸짐했습니다. 농어 요리를 시켰는데, 보통 저희 나라에서는 한 사람 분량으로 작게 나오는데 여기서는 여럿이 나눠 먹을 수 있을 만큼 큰 사이즈로 나왔습니다. 가격은 적당했으며, 두 명이서 점심이나 저녁을 먹으면 400-600동 정도였습니다. 점심과 저녁이 포함된 풀보드(Full Board) 옵션도 있는 것을 보았는데, 저희는 선택하지 않았지만 다른 투숙객들은 칭찬했습니다.
객실 청소는 매일 이루어졌고, 물은 4병씩 제공되었지만 요청하면 얼마든지 더 가져다주었습니다.
늦은 체크아웃에 대한 특별한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밤 비행기여서 정오 12시 대신 저녁 8시에 호텔을 떠났습니다. 늦은 체크아웃은 무료로 제공되었는데, 미리 알려주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심지어 체크아웃 당일에도 수건을 갈아주어서 매우 기분 좋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질 좋고 즐거운 휴가를 위해 이 호텔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AANSSO이번 방문은 작년 4월, 11월, 12월에 이은 우리 부부의 4번째 알마 리조트 방문이었고 이번에도 3박을 했어요.
알마 리조트에 오기 전 나트랑 중심가에서 7일을 보낸 후 왔기 때문에 이번엔 좀 더 푹~ 쉬려고 계획을 했구요☺️
리뷰를 쓰며 알마 리조트에 대해 가장 먼저 생각 나는 사람은 역시 Reservations & Restaurant Supervisor 🩵KIM MI💙입니다. 지난 11월, 12월 방문 때에도 그녀의 친절함과 배려가 아주 인상 깊게 남았었는데 이번에 또 6개월만의 방문임에도 저희 얼굴을 기억하고 진심으로 반갑게 맞아주어 너무나 고맙고 시작부터 또 행복함이 업되었네요~☺️그녀의 친절함은 진정 어나더 레벨이에요🩵
쨍한 6월에 왔기에 방에서 보는 에메랄드 빛 깜란 바다가 너무나 오랫만이었고 언제 보아도 너무나 시원하고 아름다운 뷰입니다☺️ 수영장이 많기에 골라서 수영하기도 좋고, 해가 지면 리조트 안 산책하기도 좋고. 수영장 수질관리도 매일밤 해서 깨끗하구요~
저희가 너무나 좋아하는 라까사 이번에도 3일 내내 조식은 라까사만 이용했어요. 라까사 음식은 다 훌륭하지만 작년 겨울부터 저희 남편은 망고가 살짝 올라간 코코넛 팬케이크를 너무 좋아라 하네요 ㅎㅎ 저녁 피자 뷔페는 일정이 없어 살짝 아쉬웠지만 다음에 또 즐기면 되니까요.
마음껏 먹고 수영하고 잘 자고~ 사진 찍고 3일동안 푹 쉬고 마지막날 조식시간 라까사에서 우연히 또 KIM MI 직원분을 만났는데 스몰 토크도 너무 즐거웠고 덕분에 떠나는 아쉬움이 덜어질 수 있었어요. 너무나 프로페셔널하고 상냥함이 몸에 밴 KIM MI 직원분 고마웠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이번 방문에도 잊을 수 없는 이쁜 풍경들, 소중한 추억들 담아갑니다. 또 찾아올 6번째 나트랑 여행과 5번째 알마 리조트 방문의 때가 어서 왔으면 좋겠네요~😚🩵
This visit was our fourth time at Alma Resort after April, November, and December last year, and we stayed for three nights again.
Since we had already spent seven days in downtown Nha Trang before coming to Alma, this time we planned to really relax☺️
When writing this review, the very first person who comes to mind about Alma Resort is of course Reservations & Restaurant Supervisor 🩵KIM MI💙.
Her kindness and thoughtfulness left a deep impression on us during our visits last November and December, and even though it had been six months since our last stay, she remembered our faces and welcomed us so warmly. We’re truly grateful — what a wonderful way to start our stay☺️ Her friendliness is on another level🩵
Because we came in bright June, it felt so good to see the emerald Cam Ranh sea from our room again. It’s always such a cool and beautiful view😘
With so many pools it’s easy to choose where to swim, and after sunset it’s lovely to stroll around the resort. The pools are cleaned nightly, so the water is always fresh too.
We absolutely love La Casa, so once again we had breakfast there every day of our three-night stay. All the food at La Casa is excellent, but since last winter my husband has especially loved the coconut pancakes with a little mango on top😋
We were a bit disappointed there was no pizza buffet dinner during this visit, but we’ll enjoy it next time.
We ate well, swam, slept soundly, took photos, and had a wonderfully relaxing three days. On our last morning at La Casa we happened to meet KIM MI again; our little chat with her was so pleasant and helped ease the sadness of leaving. We just want to say thank you to KIM MI, who is so professional and naturally kind🥹🩵
Once again we’re leaving with unforgettable beautiful scenery and precious memories. We can’t wait for our sixth trip to Nha Trang and fifth visit to Alma Resort😚🩵
뽀뽀미뽀가족들과 즐거운 여름휴가및 특별한 날을 기념하려고
퓨전리조트를 기대를 가득안고 방문하였으나
체크인시부터 스파예약건부터 이런저런 이슈들로
신경쓸게 많아서 재대로된 힐링은 못한거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송하다는 답변뿐 음료 서비스 한잔도
못받았어요 ㅠㅠ 하지만 리셉션에서 아주 친절한 여직원분께서(성함 확인 못했네요)진심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응대해주셔서 기분이 나아졌어요!!
체크아웃시에 조그마한 제 감사의 마음으로 팁을 드렸는데
마음같아선 더 드리고 십었을만큼 정말 친절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리리뷰어룸은 어른2명과 아이1명이 지내기에 부족함이 없었고, 수영장도 넓어서 놀기좋아고 솔직히 스노클링 기대하지 않았는데 물고기도 많고 종류도 다양해서 아미아나 원데이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시내랑도 가까워 택시(인드라이브)불려서 한국 4,000원~5,000원 사이로 잘다녔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들을 빠른응대와 카톡을 통한 확인들이 케어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첫 베트남 여행있었는데 잘 쉬고 힐링하는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리리뷰어리조트가 정말 조용하고 자연 친화적입니다.
가자마자 웰컴 드링크와 디저트를 주시고 친절한 직원이
리조트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십니다.
화장실도 너무 좋은 향이 나고 휴지가 아닌 물수건이 있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마치 대형 요가원의 느낌)
내부가 상당히 넓고 나무와 잔디를 잘 다듬어서 산책하기가 너무 좋습니다.
다만, 한국인이 너무 많아서 가평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전용 비치가 있지만 (바닷물이 들어오는 부분이) 모래사장이 아니라 자갈이 많고 해변의 폭이 좁아서 파도가 세게 치는 편입니다. 또한, 라이프 가드가 없기 때문에 안전을 본인이 책임져야 하는 부분이 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
대형 리조트와 다르게 구경을 하거나 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습니다. 전신 스파 가격도 1인당 세금 포함 60,000원 정도라서 ㅠㅠ 베트남이 마사지가 싸네~! 라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조용히 머물고 싶거나 신혼여행 가시는 분들에게 적합하다고 여겨집니다. 인테리어가 훌륭하고 레스토랑의 음식도 너무 맛있고 깔끔하기 때문입니다.
리리뷰어아이들과는 가기 좋은 리조트같아요~물놀이 하기는 손색이 없는 리조트입니다 6살 8살 우리 아이에겐 너무나 좋았습니다
조식이 맛없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먹을게 많이는 없습니다.
그것보다도 저녁시간에 직원분이(?) 초콜릿,커피같은걸 판매할려고? 문을 자주 두드리기도 합니다 하루는 저희가 자고있었는데 직원같은분이 문을 두둘겨서 자느랴 몰랐는데 강제적으로 문을 열고 들어와서 깜짝 놀랐고 기분이 너무 나빠사 타운터에 문의하니 대화도 잘안되니 방침상 안전문제때문에 그랬던거 같다고 하면서 핑계를 되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한국물 하는 직원들도 많다고 하는데 저희가 4박 묵었을땐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물놀이랑 놀기는 좋았지만 서비스때문에 다시는 가고 싶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