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소는 비행기 하기 후 터미널 들어오자마자 좌측에 있었고 면허증, 신용카드 제시 후 계약, 차량 및 보험 포함 일반사항 안내까지 속전속결이었음. 다만 캠리 하이브리드를 예약하였지만 rav4 하이브리드 받음(좀 더 좋은 차종으로 봐야할듯). 개인적으로 세단 차량을 운행하고싶었지만 rav4도 차가 크니 재미있었음. 차가 깨끗하진 않았지만 지역 환경 고려하였을 때 관리하는건 결코 쉽지않을듯. 반납 후에 터미널 내부에 앉아있었는데 근무하는 나이 든 여성이 항공사 카운터 오픈 전 관광버스로 사람들 몰려올때 사람들 많이 올거니까 미리 카운터가서 줄 서있으라는 멘트도 지나가다가 해줌 ㅋㅋ 반납 다음날?쯤 계약된 마일리지를 오버한 만큼 신용카드 청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