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 6박 동안 이용했어요 정말 저렴하고 좋았지만 블랙박스가 없어서 좀 충격이었네요 나라 특성인지 모르겠지만 생소했어요 완전 순정 그 자체에요 보험없이 조심히 이용해서 잘 반납했구요, 공항 안에 있어서 위치도 찾기 쉬웠어요 배보다 배꼽이라고 보험이 더 비싸더라구요 적당한 가격이면 들었을텐데, 6박 이용요금을 125000원 가량 냈는데 보험이 20만원 이었어용..ㅎㅎ 핸들도 뻣뻣하고 출력도 안나왔지만 오히려 더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내부에 냄새도 안나고 차량 관리도 잘되있었어요 동생이 운전했는데 우리나라랑 반대 차선이라 처음엔 좀 헷깔리긴 했지만 최대한 방어 운전하고 조심조심 운전해서 무탈하게 여행 마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