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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를 찾으러 떠나요! 캐나다 위니펙 여행

트래블로그 에디터 가람
트래블로그 에디터 가람
2023년11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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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위니펙 소개
  • 캐나다 위니펙 날씨
  • 캐나다 위니펙 항공권
  • 캐나다 위니펙 시차
  • 캐나다 위니펙 관광지
    • 1. 어시니보인 공원 동물원 (아시니보인 파크 동물원)
    • 2. 더 폭스 마켓 (포크스 마켓)
    • 3. 캐나다 국립 인권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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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곰돌이 푸의 고향인 캐나다 위니펙으로 여행을 떠나볼게요. 잔잔하고 고요한 위니펙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캐나다 위니펙

사진 출처: Globe Guide


캐나다 위니펙은 마니토바 주의 도시입니다.

주 인구의 절반이 거주하고 있는 마니토바 주 내의 최대 규모 도시입니다.

캐나다 위니펙은 서부 캐나다 대초원 지역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서부와 동부를 연결하는 철도와 고속도로가 모두 위니펙을 지나가 서부의 관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서부의 관문이라는 별명을 가진만큼 교통, 경제, 공업, 교육, 농업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곳입니다.

또한 위니펙은 20세기 초부터 이주해오기 시작했던 이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잘 보여주고 있는 도시입니다. 40여 개의 민족의 문화권이 어우러져서 하나의 새로운 독특한 위니펙 문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캐나다 위니펙의 이름은 인근의 호수 위니펙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합니다. 위니펙 호수는 캐나다에서 다섯 번째로 큰 거대한 규모의 호수입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곰인 곰돌이 푸의 고향이 바로 위니펙이라고 합니다. 이 부분은 아래 어시니보인 공원 동물원에서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역사적인 건물과 다양한 문화, 아름다운 공원 등 독특한 문화를 자랑하는 위니펙 여행을 떠나볼까요?






캐나다 위니펙 날씨

사진 출처: manitoba-inc


추운 날씨로 유명한 캐나다죠. 위니펙도 상당히 긴 겨울과 짧은 여름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한국의 겨울만큼 춥거나 보다 더 추운 시기가 11월부터 3월입니다. 특히 가장 추운 1월과 2월에는 평균 영하 22도를 기록하며, 평균 최고 기온이 영하 10도 정도로 어마어마한 추위를 자랑합니다.

이시기에 위니펙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털모자, 목도리, 장갑, 두꺼운 옷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4월과 10월은 최고 기온이 10도 정도로 한국의 꽃샘추위 기간과 날씨가 비슷합니다. 5월과 9월은 쌀쌀한 봄날과 가을날씨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때 위니펙을 여행하기 좋은 날씨지만, 일교차가 심하기 때문에 아침저녁으로는 굉장히 쌀쌀합니다. 6월부터 8월은 위니펙의 여름입니다.

여름이지만 최고 평균 기온이 25도 정도로 그렇게 높지 않으며 일교차가 큽니다. 여름에 위니펙에 여행을 가신다고 하셔도, 항상 두꺼운 옷과 바람막이 등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특히, 여름에는 해가 16시간 이상 해가 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날이 춥지만 화창한 날씨를 자랑하는 위니펙입니다.






캐나다 위니펙 항공권

사진 출처: Globe Guide


위니펙 여행을 위해 입국하실 공항의 이름은 위니펙 제임스 암스트롱 리차드슨 국제공항입니다.

공항 규모는 작지만 위니펙이 캐나다 가운데 위치해 있어서 캐나다 주요 도시와 미국과 중미를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서울에서 위니펙까지는 직항이 없으며 주로 밴쿠버에서 경유를 합니다. 밴쿠버에서 짧게 2시간 정도 경유를 하는 경우에, 서울에서 위니펙까지 최소 14시간이 소요됩니다. 인천발 위니펙행 저렴한 항공권은 아래 버튼을 통해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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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위니펙 공항에서 위니펙 시내로 돌아오는 방법은 공항버스와 택시 두 가지 뿐이라고 하니, 저렴하게 시내로 이동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공항에서 공항버스를 탑승하시면 됩니다.





캐나다 위니펙 시차

캐나다는 면적이 큰 나라답게 하나의 나라지만, 6개나 되는 시차가 시간대가 있습니다. 캐나다 위니펙은 한국과 15시간의 시차가 납니다. 15시간의 시차를 쉽게 계산하시는 방법은, 한국의 시간에서 3시간을 빼고 PM과 AM을 바꾸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 서울이 오후 11시라면, 캐나다 위니펙의 시간은 오전 8시입니다.







앞서 간단히 설명드린 곰돌이 푸의 고향이 바로 캐나다 위니펙이죠.


캐나다 위니펙 곰돌이 푸

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에 있던 캐나다 군 해리 콜번 중위는 캐나다산 흑곰을 부대 내에서 키웠다고 합니다.

해리 콜번 중위의 고향이었던 위니펙의 이름을 따서 흑곰에게는 위니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그러나 해리 콜번 중위가 프랑스로 이동하면서 아기곰 위니는 런던의 동물원에 맡겨졌습니다. 귀여웠던 위니는 동물원의 스타가 되었고, 영국의 유명 동화 작가 앨런 밀른과 그의 아들 크리스토퍼도 이렇게 위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크리스토퍼는 자신의 곰인형에게 위니라는 이름을 붙여줄 정도로 위니를 좋아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앨런 밀른은 아들에게 읽어줄 잠자리 동화를 바로 위니와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책이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곰돌이 푸인 ‘Winnie the Pooh(위니 더 푸)’입니다.



그래서 곰돌이 푸의 고향인 위니펙에 오신다면 어시니보인 동물원을 꼭 방문하셔야 합니다.

이곳은 북미 최대 규모의 동물원이기도 하면서 북극곰을 만날 수 있는 곳이거든요. 어시니보인 공원 동물원에 있는 파빌리온 갤러리 뮤지엄은 곰돌이 푸의 그림과 인형, 동상을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곰돌이 푸의 작품들 말고도 다른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서 전시 관람하기 좋은 곳입니다. 어시니 보인 동물원에서는 푸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북극곰이 가장 유명합니다.


캐나다 위니펙 어시니보인 공원 동물원

사진 출처: Globe Guide


과거 무한도전에서 정준하, 박명수가 수족관에서 수영하는 북극곰을 본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하얀 털과 동글동글한 조그만 귀여운 귀를 가지고 있는 북극곰입니다. 이곳의 북극곰들은 드넓은 벌판에서 뒹굴뒹굴하고 있다고 합니다. 곰들 이외에도 무스, 아메리카들소, 레서팬더, 바다표범 등 한국에서 잘 보지 못하는 희귀동물을 포함하여 1,500종이 넘은 동물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해요. 특히 이곳은 아이들과 방문하시면 더욱 좋은데요,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이 정말 잘되어 있습니다. 자연과 조화롭게 설계된 놀이터와 조그만 테마파크가 있기 때문입니다. 어시니보인 동물원의 기념품 샵에는 북극곰 관련 상품들이 많다고 해요. 친구들과 가족들을 위한 기념품으로 맞춤일 것 같아요. 관광객들이 많지 않아 고요하고 잔잔한 공원의 분위기까지 맘껏 즐기다가 돌아가셨으면 좋겠어요.






캐나다 위니펙 더폭스 마켓

사진 출처: numberten


위니펙의 재래시장인 더 폭스 마켓입니다. 여행지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시장이라고 하죠.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꽤 오랜 시간을 여는 캐나다 위니펙의 폭스 마켓은 예쁜 인테리어로 유명합니다. 내부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해서 사진찍기도 좋은 곳이에요. 폭스 마켓의 1층에는 지역의 특산품과 간이 식당이 자리해있고, 2층에는 기념품과 소품들이 많다고 해요. 1층에 있는 피쉬앤 칩스 가게는 유명한 곳이어서 방문하셨다면 이곳에서 식사를 해결하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캐나다 위니펙 더폭스 마켓

사진 출처: Globe Guide


마켓 내부 구경을 하시고 마켓 주변의 포크스 지구 방문을 추천해 드릴게요. 마켓 근처 공원인 포크스 공원은 위니펙 지역 주민에게 인기가 많다고 해요. 조그만 스케이트장과 카페 등이 있는 아기자기한 곳입니다. 천천히 걸어서 구경하시면서 잔잔한 위니펙의 분위기를 즐겼으면 좋겠어요.





위에서 소개해 드린 더 폭스 마켓 근처에 있는 인권박물관이 세 번째 추천 관광지입니다.

2014년에 개장한 캐나다 국립 인권 박물관은 위니펙의 자랑이기도 한 곳입니다.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위니펙은 다양한 원주민이 거주한 도시입니다. 그래서 원주민의 인권문제와 총파업 등 정부의 탄압에 맞서 인권 항쟁이 벌어진 곳이기에 수도인 오타와가 아닌 위니펙에 인권 박물관이 세워졌다고 합니다. 전쟁, 난민, 인종문제 등 20세기 이후 세계 인권과 관련된 전시를 개최한 곳입니다. 7층까지인 꽤 큰 규모의 박물관이며 사진과 사진에 대한 설명, 전시물 등이 많아서 읽을 거리가 굉장히 많은 박물관입니다.


캐나다 위니펙 국립 인권 박물관

사진 출처: Globe Guide


건물 외관도 독특해서 박물관 전체가 하나의 작품 같기도 합니다. 매주 첫번째 수요일은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니, 시간이 맞으신다면 한 번 방문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인권 박물관의 기본 입장료는 성인 기준 $21라고 합니다. (캐나다 달러)




오늘은 이렇게 곰돌이 푸의 고향인 캐나다 위니펙 여행을 떠나보았습니다.

잔잔하지만 큰 규모의 어시니보인 공원 박물관과 현지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더 폭스 마켓, 위니펙의 자랑인 캐나다 국립 인권 박물관 등 알찬 관광지가 있는 곳이에요. 그럼 여러분 위니펙에서 즐거운 여행 하셨으면 좋겠어요.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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