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공휴일】개천절·한글날 연휴 총정리|연차 3일로 9일 쉬기! 대체공휴일·가을 여행지 추천
목록
- 2026 10월 개천절·한글날 공휴일
- 개천절 공휴일
- 한글날 공휴일
- 개천절·한글날 연휴 공략
- 2026 10월 공휴일 & 국내 가을 여행
- 10월 가을 국내 여행 예산표
- 10월 가을 국내 강릉·오대산 여행|단풍·선재길
- 10월 가을 국내 전주·내장산 여행|단풍·한옥마을
- 10월 가을 국내 제주도 여행|가을 억새·꽃
- 10월 가을 국내 경주 여행|고적+단풍
- 10월 가을 국내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가을정원
- 2026 10월 공휴일 & 해외 가을 여행
- 10월 가을 해외 여행 예산표
- 10월 가을 해외 여행|일본|닛코 단풍 여행
- 10월 가을 해외 여행|중국|장가계 가을 산 풍경
- 10월 가을 해외 여행|태국|치앙마이 북부 산 풍경
- 10월 가을 해외 여행|베트남|사파 가을 여행
- 10월 가을 해외 여행|스웨덴|스톡홀름 북유럽 단풍
- 10월 가을 해외 여행|노르웨이|가을 피요르드
- 10월 가을 해외 여행|덴마크|코펜하겐 가을 도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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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pixabay
2026년 10월 개천절·한글날 공휴일과 대체공휴일, 연차를 활용한 최대 9일 연휴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개천절·한글날 연휴에 떠나기 좋은 국내 가을 여행지부터 일본 단풍, 중국 장가계, 북유럽 등 해외 가을 여행지까지 함께 소개해 드릴게요!
2026년 10월에는 개천절과 한글날 공휴일이 연달아 있어 연차를 활용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개천절은 토요일과 겹쳐 10월 5일 월요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되며 한글날은 금요일이라 주말까지 자연스럽게 3일 연휴가 이어집니다.
특히 10월 6일~8일에 연차 3일을 사용하면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총 9일간 쉴 수 있어 국내 가을 여행은 물론 장거리 해외여행을 계획하기에도 좋습니다.
개천절은 대한민국의 국경일로 매년 10월 3일입니다. 2026년 개천절은 토요일과 겹치기 때문에 10월 5일 월요일이 개천절 대체공휴일로 지정됩니다. 주 5일 근무 기준으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총 3일간 개천절 연휴를 즐길 수 있습니다.
| 구분 | 날짜 | 요일 |
| 개천절 | 2026년 10월 3일 | 토요일 |
| 주말 | 2026년 10월 4일 | 일요일 |
| 개천절 대체공휴일 | 2026년 10월 5일 | 월요일 |
| 연휴 기간 | 10월 3일~10월 5일 | 총 3일 |
3일 연휴를 활용해 강릉, 경주, 전주 등 가까운 국내 가을 여행을 계획하기 좋습니다.
2026년 한글날은 10월 9일 금요일입니다. 별도의 대체공휴일은 없지만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이어지면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총 3일간 한글날 연휴가 만들어집니다.
| 구분 | 날짜 | 요일 |
| 한글날 | 2026년 10월 9일 | 금요일 |
| 주말 | 2026년 10월 10일 | 토요일 |
| 주말 | 2026년 10월 11일 | 일요일 |
| 연휴 기간 | 10월 9일~10월 11일 | 총 3일 |
한글날은 법정 공휴일이지만 실제 근무 및 휴무 여부는 사업장별 근무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 공휴일의 핵심은 개천절 대체공휴일과 한글날 사이에 있는 10월 6일~8일입니다.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연차 3일만 사용하면 개천절부터 한글날 주말까지 총 9일 연휴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연휴 활용법 | 휴가 기간 | 연차 사용일 | 총 휴무일 |
| 개천절 연휴 | 10월 3일(토)~10월 5일(월) | 없음 | 3일 |
| 한글날 연휴 | 10월 9일(금)~10월 11일(일) | 없음 | 3일 |
| 연차 3일 활용 | 10월 3일(토)~10월 11일(일) | 10월 6일(화)~10월 8일(목) | 9일 |
즉, 2026년 10월에는 연차 3일로 9일 쉬기가 가능합니다. 3일 연휴에는 국내 단풍·억새·가을꽃 여행을, 9일 연휴에는 일본 단풍 여행이나 중국 장가계, 북유럽 등 비교적 이동 시간이 긴 해외 가을 여행을 계획해 볼 수 있습니다.
2026년 개천절·한글날 연휴는 국내 가을 여행을 떠나기 좋은 시기입니다. 3일 연휴에는 강릉·경주·포천처럼 서울에서 비교적 이동하기 쉬운 지역을, 연차를 활용해 여행 기간을 늘린다면 제주도나 전주·내장산까지 여유롭게 둘러보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특히 10월에는 단풍뿐 아니라 억새, 핑크뮬리, 가을 정원까지 다양한 계절 풍경을 만날 수 있어 여행 취향에 맞춰 목적지를 선택하기 좋습니다.
아래 금액은 서울 출발, 성인 1인, 1박을 포함한 여행을 기준으로 한 예상 예산입니다. 개천절·한글날 연휴에는 교통편과 숙소 가격이 평소보다 오를 수 있으므로 일정이 정해졌다면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 여행지 | 교통비 | 숙박비(1박) | 식비·관광비 | 1인 예상 예산 |
| 강릉·오대산 | 약 6만~8만 원 | 약 7만~13만 원 | 약 4만~7만 원 | 약 17만~28만 원 |
| 전주·내장산 | 약 7만~10만 원 | 약 6만~12만 원 | 약 4만~7만 원 | 약 17만~29만 원 |
| 제주도 | 약 10만~26만 원 이상 | 약 8만~15만 원 | 약 6만~10만 원 | 약 24만~51만 원 이상 |
| 경주 | 약 10만~12만 원 | 약 7만~13만 원 | 약 4만~7만 원 | 약 21만~32만 원 |
| 포천 | 약 2만~4만 원 | 약 6만~10만 원 | 약 3만~6만 원 | 약 11만~20만 원 |
※ 교통비는 왕복 교통 및 현지 이동비를 고려한 예상 금액입니다. 제주 항공권과 숙박비는 10월 공휴일 수요에 따라 가격 차이가 특히 클 수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동해 바다와 산 단풍을 한 번에 즐기고 싶다면 강릉과 오대산을 함께 묶어 여행해 보세요. 서울에서 강릉까지 KTX로 약 2시간이면 이동할 수 있어 개천절이나 한글날 3일 연휴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가을 여행의 핵심은 오대산 선재길입니다.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약 9km 이어지는 숲길로 대부분 완만한 길이라 본격적인 등산보다 단풍 트레킹을 원하는 여행자에게 잘 어울립니다. 계곡을 따라 단풍이 이어지고 중간중간 섶다리와 숲길을 만날 수 있어 오대산의 대표적인 가을 산책 코스로 꼽힙니다.
함께 둘러보기 좋은 월정사는 전나무 숲길과 고즈넉한 산사 풍경이 어우러져 있어 선재길 출발 전후로 방문하기 좋습니다.
| 구분 | 오대산 선재길·월정사 정보 |
| 주요 명소 | 오대산 선재길, 월정사 전나무숲길, 월정사, 상원사 |
| 선재길 코스 | 월정사~상원사 약 9km |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374-8 일대 |
| 이용시간 | 월정사 일출 이후~일몰 전 입장, 선재길은 기상 및 탐방로 통제 여부 확인 권장 |
| 입장료 | 선재길 별도 입장료 없음 |
| 주차 | 월정사 중형 승용차 기준 6,000원 |
| 추천 시기 | 10월 초~중순 단풍 여행 추천 |
| 예상 소요시간 | 선재길 전 구간 약 3~4시간 이상 |
서울역에서 강릉역까지 KTX 일반실은 편도 27,600원 수준이며 약 2시간이 소요됩니다. 오대산 여행을 중심으로 한다면 진부역에서 내려 월정사 방면으로 이동하는 일정도 편리합니다.
추천 코스: 오대산 월정사 → 전나무숲길 → 선재길 → 강릉 이동 → 경포해변 → 강릉 중앙시장
강릉에서는 경포해변이나 정동진해변을 함께 둘러보면 산과 바다를 모두 즐기는 1박 2일 가을 여행 코스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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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립공원공단
가을 단풍과 한국적인 풍경을 함께 보고 싶다면 전주와 내장산을 묶은 여행을 추천합니다. 첫날에는 전주한옥마을에서 한옥 골목과 경기전, 전동성당 등을 둘러보고 다음 날 내장산으로 이동하면 1박 2일 일정으로 알차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전주한옥마을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연중 개방되어 있으며, 한옥마을 안에 있는 경기전은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봉안한 대표 역사 명소입니다. 10월에는 경기전 주변의 고목과 한옥이 가을빛으로 물들어 산책하기 좋습니다.
| 구분 | 전주한옥마을·경기전 정보 |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99 일대 |
| 한옥마을 이용시간 | 연중무휴, 24시간 개방 |
| 한옥마을 입장료 | 무료 |
| 경기전 운영시간 | 10월 09:00~19:00 |
| 경기전 입장료 | 성인 3,000원 / 청소년·군인 2,000원 / 어린이 1,000원 |
| 추천 코스 | 경기전 → 전동성당 → 태조로 → 오목대 → 남천교 |
10월에는 전주한옥마을에서 전통 공연과 야간 프로그램도 이어집니다. 2026년에는 전통연희 퍼레이드가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고, 경기전 야간 탐방 프로그램인 '왕과의 산책'도 10월 24일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전주 여행과 함께 내장산국립공원을 방문하면 본격적인 단풍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 구분 | 내장산국립공원 정보 |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내장산로 936 |
| 운영시간 | 약 07:00~18:00 |
| 입장료 | 무료 |
| 주요 볼거리 | 단풍터널, 내장사, 우화정, 케이블카 주변 전망 |
| 추천 시기 | 10월 하순~11월 초 단풍 여행 추천 |
| 관람시간 | 약 2~4시간 이상 |
내장산은 해마다 단풍 절정 시기가 기온에 따라 달라지므로 10월 초 연휴보다는 10월 하순 이후 여행이 더욱 잘 맞을 수 있습니다.
추천 코스: 전주한옥마을 → 경기전 → 전주 1박 → 내장산국립공원 → 우화정 → 내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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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네이버
2박 3일 이상 여유가 있다면 10월 제주도도 좋은 선택입니다. 가을 제주에서는 단풍보다 은빛 억새와 핑크뮬리, 감귤밭 등 제주만의 계절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억새 명소는 새별오름입니다. 애월에 위치한 오름으로 가을이 되면 능선 전체가 억새로 뒤덮이며, 특히 늦은 오후에는 노을과 억새를 함께 감상하기 좋습니다.
| 구분 | 새별오름 정보 |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59-8 |
| 입장료 | 무료 |
| 주차 |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
| 추천 시기 | 10~11월 억새 시즌 |
| 소요시간 | 정상 왕복 약 30~60분 |
| 추천 시간 | 오후~일몰 전 |
가을꽃을 보고 싶다면 휴애리 자연생활공원도 함께 추천합니다. 한라산을 배경으로 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볼 수 있으며 가을에는 핑크뮬리와 감귤 체험을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 구분 |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정보 |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동로 256 |
| 운영시간 | 09:00~18:00 |
| 입장료 | 성인 13,000원 / 청소년 11,000원 / 어린이 10,000원 |
| 주요 볼거리 | 핑크뮬리, 계절꽃 정원, 동물 체험, 감귤 체험 |
| 관람시간 | 약 2~3시간 |
| 추천 시기 | 9월 말~10월 가을꽃 시즌 |
10월 개천절·한글날 연휴에는 김포~제주 항공권 수요가 높아집니다. 2026년 10월 조회 가격도 날짜에 따라 편도 약 4만 원대부터 10만 원 이상까지 차이가 크기 때문에 항공권을 먼저 예약한 뒤 숙소와 렌터카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코스: 새별오름 → 애월 해안도로 →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 서귀포 → 성산·우도 또는 한라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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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네이버
가을 경주는 천년 고도 특유의 역사 유적과 단풍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서울에서 KTX를 이용하면 약 2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어 2박 3일 개천절·한글날 연휴 여행에도 잘 맞습니다.
가장 먼저 추천하는 곳은 불국사입니다. 다보탑과 석가탑을 비롯한 문화유산뿐 아니라 주변 산림이 가을빛으로 물들면서 경주의 대표적인 단풍 명소로 변합니다.
| 구분 | 불국사 정보 |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로 385 |
| 10월 입장시간 | 09:00~17:30 입장 마감 |
| 입장료 | 무료 |
| 주차료 | 승용차 2,000원 |
| 주요 볼거리 | 다보탑, 석가탑, 청운교·백운교, 가을 단풍 |
| 추천 시기 | 10월 중·하순~11월 초 |
낮에는 불국사를 둘러보고 저녁에는 동궁과 월지로 이동하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연못과 신라 시대 건축물이 조명에 비치는 야경이 아름다워 경주 야간 여행의 대표 코스로 꼽힙니다.
| 구분 | 동궁과 월지 정보 |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 102 |
| 운영시간 | 09:00~22:00 |
| 매표 마감 | 21:30 |
| 입장료 | 성인 3,000원 / 청소년 2,000원 / 어린이 1,000원 |
| 주차 | 무료 |
추천 코스: 불국사 → 대릉원 → 첨성대 → 황리단길 → 동궁과 월지
서울에서 경주까지 KTX 일반실은 편도 약 49,300원 수준이며 열차에 따라 약 2시간 전후가 소요됩니다. 가을 연휴에는 경주행 열차와 황리단길 인근 숙소가 빠르게 마감될 수 있어 사전 예약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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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한국관광공사
서울 근교에서 당일치기로 가을꽃을 즐기고 싶다면 2026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를 추천합니다. 올해 가을 행사는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9월 12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되어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 모두 방문할 수 있습니다.
넓은 생태경관단지에 계절꽃 정원과 테마 정원이 조성되며, 리버마켓, 가족형 전기자전거 체험,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됩니다. 한탄강의 자연 풍경과 정원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하는 가을 나들이 코스로 추천합니다.
| 구분 | 2026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 |
| 일정 | 2026년 9월 12일~11월 1일 |
| 운영시간 | 09:00~18:00 |
| 입장 마감 | 17:00 |
| 장소 | 포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
| 주소 |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창동로 832 |
| 성인 입장료 | 7,000원 |
| 청소년·어린이 | 5,000원 |
| 주요 프로그램 | 계절꽃정원, 주제정원, 전기자전거, 리버마켓, 버스킹 |
성인 입장권 구매 시 4,000원, 청소년·어린이 입장권은 3,000원을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먹거리나 지역 상품 구매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축제장에서는 국내 최장급 Y자형 보행교인 포천 한탄강 Y형 출렁다리 주변 풍경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정원 관람 후 비둘기낭폭포와 한탄강 일대를 묶으면 하루 코스로도 충분합니다.
추천 코스: 한탄강 가든페스타 → Y형 출렁다리 → 비둘기낭폭포 → 한탄강 주변 카페 또는 포천 이동갈비
서울에서 비교적 가까워 숙박 없이 당일치기도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10월 개천절·한글날 연휴에는 방문객이 몰릴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오전 시간대에 도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026년 개천절·한글날 사이에 연차 3일을 사용하면 최대 9일 연휴를 만들 수 있어 평소 떠나기 어려웠던 해외 가을 여행을 계획하기 좋습니다. 가까운 일본·중국·동남아는 4~5일 일정으로도 충분하고, 스웨덴·노르웨이·덴마크 등 북유럽은 7~9일 일정으로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10월은 일본 단풍과 장가계의 가을 산세, 사파의 계단식 논은 물론 북유럽의 노란 단풍까지 지역마다 서로 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아래 금액은 서울 출발 성인 1인 기준으로 항공권, 숙박, 현지 교통, 식비와 주요 관광지 입장료를 고려한 예상 여행 경비입니다. 개천절·한글날 연휴에는 항공권과 숙박 가격이 상승할 수 있으므로 실제 가격은 예약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여행지 | 추천 일정 | 왕복 항공권 예상 | 숙박·현지 경비 | 1인 예상 예산 |
| 일본 도쿄·닛코 | 3박 4일~4박 5일 | 약 20만~45만 원 | 약 45만~75만 원 | 약 65만~120만 원 |
| 중국 장가계 | 4박 5일 | 약 25만~50만 원 | 약 50만~90만 원 | 약 75만~140만 원 |
| 태국 치앙마이 | 4박 5일 | 약 30만~60만 원 | 약 45만~75만 원 | 약 75만~135만 원 |
| 베트남 사파 | 4박 5일 | 약 25만~50만 원 | 약 40만~70만 원 | 약 65만~120만 원 |
| 스웨덴 스톡홀름 | 5박 7일 이상 | 약 80만~130만 원 | 약 95만~160만 원 | 약 175만~290만 원 |
| 노르웨이 베르겐·플롬 | 5박 7일 이상 | 약 80만~140만 원 | 약 120만~210만 원 | 약 200만~350만 원 |
| 덴마크 코펜하겐 | 5박 7일 이상 | 약 80만~130만 원 | 약 90만~160만 원 | 약 170만~290만 원 |
※ 예상 예산은 여행 스타일과 항공권 예약 시점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북유럽은 숙박비와 외식비 비중이 높으므로 교통패스와 조식 포함 숙소를 활용하면 여행 경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사진 출처: 트립닷컴
10월 일본 단풍 여행을 계획한다면 도쿄보다 고도가 높은 오쿠닛코 지역을 먼저 주목해 보세요. 일본의 북부와 고지대는 평지보다 단풍이 빠르게 시작되기 때문에 10월 초 개천절·한글날 연휴에도 가을 풍경을 만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표적인 명소는 주젠지호와 게곤폭포입니다. 오쿠닛코의 산과 호수를 따라 붉은색과 노란색 단풍이 이어지며, 류즈폭포 주변은 오쿠닛코에서도 비교적 일찍 단풍이 시작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구분 | 게곤폭포 정보 |
| 위치 | 일본 도치기현 닛코시 |
| 주소 | 2479-2 Chugushi, Nikko, Tochigi |
| 운영시간 | 3월~11월 08:00~17:00 |
| 전망 엘리베이터 | 성인 600엔 / 초등학생 400엔 |
| 주요 볼거리 | 높이 약 97m 폭포, 단풍, 주젠지호 |
| 추천 시기 | 10월 중순~하순, 고지대는 더 이른 시기부터 단풍 시작 |
게곤폭포 전망대에서 단풍을 감상한 뒤 주젠지호와 류즈폭포, 센조가하라 습원을 함께 둘러보면 하루 동안 다양한 오쿠닛코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추천 코스: 도쿄 → 닛코 도쇼구 → 이로하자카 → 게곤폭포 → 주젠지호 → 류즈폭포
10월 초에는 일본 전역이 단풍 절정인 것은 아니므로 여행 날짜가 빠르다면 도쿄·교토보다 홋카이도, 도호쿠, 나가노 고지대, 오쿠닛코처럼 단풍이 빨리 시작되는 지역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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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트립닷컴
웅장한 산과 절벽 풍경을 좋아한다면 10월 중국 장가계 여행도 추천합니다. 한여름보다 기온이 낮아 산을 오르기 편하고, 짙은 녹색 산림 사이로 가을빛이 더해지면서 장가계 특유의 기암괴석 풍경을 감상하기 좋습니다.
여행의 중심은 장가계 국가삼림공원이 포함된 무릉원 풍경구입니다. 원가계, 천자산, 금편계곡 등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으며 규모가 매우 넓어 최소 2일 정도를 배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구분 | 장가계 국가삼림공원 정보 |
| 위치 | 중국 후난성 장가계시 무릉원구 |
| 주요 명소 | 원가계, 천자산, 금편계곡, 십리화랑 |
| 2026 입장권 | 4일권 약 240위안 |
| 포함 사항 | 주요 관광구 입장 및 공원 내 친환경 셔틀버스 |
| 별도 요금 | 백룡엘리베이터, 케이블카 등 |
| 추천 관람시간 | 최소 2일 |
| 추천 시기 | 9월 하순~11월 |
장가계 국가삼림공원과 함께 천문산도 인기 코스입니다. 천문산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문동과 산악 케이블카, 절벽 산책로를 경험할 수 있어 장가계의 산 풍경을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추천 코스: 장가계 국가삼림공원 → 원가계 → 천자산 → 금편계곡 → 천문산
산악 지역은 같은 날에도 날씨가 빠르게 바뀔 수 있습니다. 10월에는 얇은 겉옷과 비에 대비한 방수 재킷을 함께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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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트립닷컴
태국의 10월은 한국처럼 붉은 단풍이 펼쳐지는 계절이라기보다 우기가 끝나고 건기로 넘어가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비가 줄어들면서 산 전체가 짙은 초록빛을 유지하고 아침에는 운해가 펼쳐지는 날도 있어 북부 산악 지역의 풍경을 즐기기 좋습니다.
치앙마이에서는 태국 최고봉이 있는 도이 인타논 국립공원을 추천합니다. 폭포와 열대 산림, 왕실 파고다, 전망대 등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어 치앙마이 대표 자연 여행지로 꼽힙니다.
| 구분 | 도이 인타논 국립공원 정보 |
| 위치 | 태국 치앙마이주 촘통 지역 |
| 치앙마이 시내에서 | 차량 약 1시간 30분~2시간 |
| 외국인 입장료 | 성인 300바트 / 어린이 150바트 |
| 주요 명소 | 태국 최고봉, 왕실 쌍둥이 파고다, 폭포, 산악 전망 |
| 추천 시기 | 10월~2월 |
| 추천 준비물 | 얇은 겉옷, 우산·방수 재킷 |
10월에는 우기가 완전히 끝나지 않았을 수 있지만 산과 계곡의 수량이 풍부하고 초목이 가장 짙은 시기 중 하나입니다. 한국이나 일본의 단풍과는 다른 동남아 특유의 가을 자연 풍경을 즐기고 싶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시간이 있다면 산속 작은 마을인 매캄퐁을 함께 방문해 보세요. 숲과 계곡 사이에 카페와 홈스테이가 모여 있어 치앙마이 근교 당일치기 여행지로 인기가 높습니다.
추천 코스: 치앙마이 올드타운 → 도이 수텝 → 도이 인타논 → 매캄퐁
태국 치앙마이 여행 가이드 더 알아보기▽



사진 출처: 트립닷컴
베트남 북부 사파의 가을은 계단식 논과 산악 풍경을 즐기기 좋은 계절입니다. 9월부터 이어지는 벼 수확철에는 산비탈을 따라 황금빛 논이 펼쳐지며, 10월 초에는 마을과 고산지대를 트레킹하기에도 비교적 쾌적합니다.
대표 여행지는 판시판입니다. 해발 3,143m의 인도차이나 최고봉으로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장시간 등산을 하지 않아도 정상 가까이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 구분 | 선월드 판시판 레전드 정보 |
| 주소 | Nguyen Chi Thanh Road, Sa Pa, Lao Cai |
| 운영시간 | 현재 안내 기준 07:30~17:00 |
| 왕복 케이블카 | 성인 850,000동 / 어린이 550,000동 |
| 어린이 무료 | 신장 1m 미만 |
| 무엉호아 산악열차 | 왕복 200,000동 |
| 주요 볼거리 | 판시판 정상, 운해, 산악 풍경, 사원 단지 |
판시판뿐 아니라 무엉호아 계곡의 계단식 논과 깟깟마을도 함께 둘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황금빛 논을 보고 싶다면 수확 시기가 지역마다 다르므로 여행 직전 현지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코스: 하노이 → 사파 → 깟깟마을 → 무엉호아 계곡 → 판시판
하노이에서 사파까지는 슬리핑버스나 리무진, 라오까이행 야간열차 등을 이용할 수 있어 4박 5일 정도의 일정으로 묶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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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트립어드바이저
긴 개천절·한글날 연휴를 활용해 유럽까지 떠나고 싶다면 스톡홀름을 추천합니다. 10월에는 도심 곳곳의 나무가 노란색과 주황색으로 물들며 호수와 섬, 고풍스러운 건축물이 함께 어우러져 북유럽 특유의 가을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을 산책 장소로 가장 추천하는 곳은 유르고르덴입니다. 스톡홀름 중심부에 위치한 넓은 녹지 공간으로 산책로 주변에 스칸센, 바사 박물관 등 인기 관광지가 모여 있습니다.
| 구분 | 스칸센 정보 |
| 주소 | Djurgårdsslätten 49-51, Stockholm |
| 위치 | 유르고르덴 |
| 2026년 10월 평일 | 10:00~15:00 |
| 2026년 10월 주말 | 10:00~16:00 |
| 입장료 | 날짜·시즌별 변동, 온라인 예매 시 가장 저렴 |
| 주요 볼거리 | 스웨덴 전통 건축, 야외박물관, 북유럽 동물, 가을 풍경 |

사진 출처: 트립닷컴
스칸센 관람 후 유르고르덴을 걸으며 바사 박물관 방향으로 이동하거나, 감라스탄까지 이어서 둘러보면 스톡홀름의 자연과 구시가지를 하루에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추천 코스: 감라스탄 → 왕궁 → 유르고르덴 → 스칸센 → 바사 박물관
10월의 스톡홀름은 한국보다 기온이 낮고 해가 빠르게 짧아집니다.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야외 명소는 낮 시간에 우선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출처: 트립닷컴
웅장한 자연을 중심으로 여행하고 싶다면 노르웨이의 베르겐과 플롬을 추천합니다. 노르웨이에서는 9~11월을 가을 여행 시즌으로 볼 수 있으며, 10월에는 산과 피요르드 주변이 노란색과 붉은색으로 물듭니다.
베르겐에서 가장 간편하게 가을 전망을 즐기는 방법은 플뢰위엔 산 전망대로 올라가는 플뢰바넨 푸니쿨라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 구분 | 플뢰바넨 정보 |
| 주소 | Vetrlidsallmenningen 23A, Bergen |
| 구간 | 베르겐 도심~플뢰위엔 산 |
| 10월 성인 왕복 | 145노르웨이크로네 |
| 성인 편도 | 80노르웨이크로네 |
| 이동시간 | 편도 약 6분 |
| 주요 볼거리 | 베르겐 시내·항구·산 전망 |
보다 본격적인 노르웨이 가을 여행을 원한다면 베르겐에서 보스와 구드방겐을 거쳐 네뢰이피오르드를 크루즈로 이동한 뒤 플롬으로 향하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역의 피요르드를 배 위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가을에는 여름보다 비교적 한적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추천 코스: 베르겐 → 플뢰위엔 → 보스 → 구드방겐 → 네뢰이피오르드 크루즈 → 플롬
노르웨이의 10월은 날씨 변화가 큰 편이며 산악 지역에서는 초겨울처럼 추워질 수도 있습니다. 방수 재킷과 따뜻한 겉옷을 준비하고 피요르드 크루즈와 열차 운항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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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트립닷컴
알록달록한 단풍과 유럽 도시 여행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코펜하겐도 좋은 선택입니다. 10월에는 킹스가든과 프레데릭스베르 정원, 디어파크 등 도심 곳곳의 공원이 노란색과 주황색으로 물들어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특히 2026년에는 개천절·한글날 연휴와 정확히 겹치는 기간에 티볼리 공원의 핼러윈 시즌이 운영됩니다.
| 구분 | 티볼리 공원 2026 가을 정보 |
| 주소 | Vesterbrogade 3, Copenhagen |
| 핼러윈 시즌 | 2026년 10월 2일~11월 1일 |
| 10월 2일 운영 예시 | 11:00~22:00 |
| 입장료 | 날짜에 따라 변동, 성인 기준 약 180~200덴마크크로네부터 |
| 주요 볼거리 | 가을 정원, 2만 개 이상의 호박 장식, 야간 조명, 놀이기구 |
| 놀이기구 | 기본 입장권과 별도 패스 필요 |
낮에는 킹스가든과 뉘하운, 로젠보르성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티볼리 공원으로 이동하는 코스가 좋습니다. 티볼리는 가을 시즌 동안 정원 전체가 핼러윈 테마로 꾸며져 일반적인 북유럽 단풍 여행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추천 코스: 뉘하운 → 로젠보르성 → 킹스가든 → 스트뢰에 → 티볼리 공원
스웨덴이나 노르웨이까지 함께 여행할 계획이라면 코펜하겐을 북유럽 여행의 시작 또는 마지막 도시로 넣는 것도 좋습니다. 9일 연휴를 모두 활용한다면 코펜하겐과 스톡홀름 2개 도시를 묶거나, 노르웨이 피요르드까지 포함한 장거리 일정도 계획할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에는 개천절과 한글날 공휴일이 이어져 짧은 국내여행부터 장거리 해외여행까지 계획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특히 연차 3일을 활용하면 최대 9일 연휴를 만들 수 있어 평소보다 여유로운 가을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단풍과 억새가 아름다운 국내 여행지부터 일본 단풍, 장가계의 가을 산세, 사파와 북유럽의 가을 풍경까지 여행 스타일에 맞는 목적지를 골라 보세요. 공휴일 전후에는 항공권과 숙소 예약이 빠르게 늘 수 있으니 일정이 정해졌다면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