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방문을 위해 근처로 예약했는데, 기대이상으로 뷔페가 좋아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뷔페는 꼭 드시라고 추천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지하에 편의점도 있고 2층에 오락실 및 바도 있어서 짜투리 시간을 사용하기 좋았고 버스 5정거장이면 명동닭갈비골목까지 갈수있어서 편리했어요~ 후불신용카드로 서울 말고도 춘천 버스도 된다는 사실을 알았고, 잭슨나인스, 에스턴호텔, 어반서티가 같은 건물을 사용중이라는 것, 그전엔 라마다 호텔이었다는 새로운 정보도 얻었네요 ㅎ
경포해변 바로 앞이라서 바다 접근성이 정말 좋아요. 호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시설도 깨끗하며 편의시설도 많고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5성급 호텔이고 결코 저렴한 가격을 지불하지 않는 호텔임에도, 유료 서비스가 다소 많았어요. 단순히 가운이나 이불 하나 추가하는 거에도 추가 요금이 있으며, 객실 환경 정책으로 치약 칫솔도 제공되지 않습니다. 이곳을 방문하실 때 이런 점들을 먼저 고려하셔서 방문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근처가 번화가 같더라구요 프랜차이즈나 편의점이 많아서 편리했어요. 그리고 제일 좋았던건 별 기대없이 올라간 루프탑이였어요 밤에 맥주한잔하는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단점은 주차.. 다음날 11시에 체크아웃했더니 기계식주차타워에서 한대한대 나와서 차 받기까지 30분을 마냥 기다렸네요
다음숙박할일 있다면 주차때문에 좀 망설여질것같긴하네요
타워콘도 입실 시 주차장 쪽 환경은 안 좋았지만(누수, 냄새 등) 객실 청결도는 괜찮았음.
모나용평내 시설(케이블카, 애니포레, 주목숲길 등)이 다양하고 무엇보다도 강원도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폭염에도 밤에 문을 열수 없을 정도로 시원해서 좋았음.
비수기라 식당 등이 영업을 하지 않은 점은 좀 아쉬움
침대 시트가 교체되어 있어서 다행.빨래 개어져 있던 자국 ? 다림질은 아닐것 같은. . . .저녁.맥주 넘넘 맛잇어서 계속먹고
바닷가 모래밭 걷다 삐끗햇드렛지요.심하지는.않지만 치료중
아침 스테이크 와우 ! 저희 가족 흡족! 아들셋도 흡족 ㅎ
좋아요 아들들 또 오겟냐니까 오겟다네요 ~~~~~
옥상 카페 ? 뷰와 바람 .하늘 . 모두 너무 좋아서 게속 와 좋다 !
야간뷰.바람.너무 좋아요
또 가도 좋을것 같아요
얼굴이 나와서 다른사진 패스에요
아쉽네요 사진은
춘천의 가성비 호텔~ 춘천 M83 호텔 투숙 후기
1️⃣ 위치최고 - 춘천 중심에 위치해서 레고랜드, 삼악산 케이블카, 남이섬 등 주요 관광지까지 차로 10~20분 이내! 주말 1박2일 여행자에게 최적의 장소🚗
2️⃣ 가성비굿 - 출장이나 가족여행에 적합한 호텔, 직원들이 친절하고 다양한 부대시설(조식당, 조그만 수영장, 게임존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 높은 편!
3️⃣ 깔끔한 시설, 청결등은 조금 아쉬운편 - 시설이 전반적으로 깔끔하긴 하나,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객실이나 욕실 청결에 대한 아쉬움 후기들도 종종 있습니다. 필요시 즉각 직원이 대응해준다는 점 참고✨
4️⃣ 소음주의 - 철길이나 도로와 가까운 객실은 소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푹 쉬고 싶다면 조용한 객실 요청하기! 방음이 완벽하진 않으니 참고하세요🔇
5️⃣ 기타 호텔정보 - 83개 객실(디럭스 트윈 등), TV·Wi-Fi·기본 어메니티 제공, 가족 단위 투숙객도 많아요. 조식 포함 패키지, 잠만 잘 거라면 가성비 좋은 숙소, 더 여유롭고 조용한 여행을 원한다면 선택에 참고하세요😉
#춘천M83호텔 #Chuncheon_M83_hotel #춘천여행 #춘천M83호텔후기
결혼기념일 여행으로 찾은 속초 카시아호텔은 대포항에 위치해 있었는데 항구와 바다가 숙소 베란다에서 모두 보였어요 25층 탑층이었고 들어갔을때 화장실 샤워실에서 찌린내가 조금 나서 청결도 별 하나 뺐어요! 여기는 조식이 66,000원으로 다른 숙소들에 비해 비싼 편이어서 어떨까 기대를 했는데 가격에 비해 종류가 그리 많지는 않더라구요. 주말은 3부제로 나누어지는데
체크인할때 선착순으로 선택가능하다고 해요. 체크아웃은 11시였던거 같은데 저희는 길 막히는거 피하려고 1부 조식 후 8시 좀 지나 바로 체크아웃했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146개
8.7/10
객실요금 최저가
HKD1,114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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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
아주 좋음
리리뷰어경포해변 바로 앞이라서 바다 접근성이 정말 좋아요. 호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시설도 깨끗하며 편의시설도 많고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5성급 호텔이고 결코 저렴한 가격을 지불하지 않는 호텔임에도, 유료 서비스가 다소 많았어요. 단순히 가운이나 이불 하나 추가하는 거에도 추가 요금이 있으며, 객실 환경 정책으로 치약 칫솔도 제공되지 않습니다. 이곳을 방문하실 때 이런 점들을 먼저 고려하셔서 방문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KKim Jung Dong타워콘도 입실 시 주차장 쪽 환경은 안 좋았지만(누수, 냄새 등) 객실 청결도는 괜찮았음.
모나용평내 시설(케이블카, 애니포레, 주목숲길 등)이 다양하고 무엇보다도 강원도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폭염에도 밤에 문을 열수 없을 정도로 시원해서 좋았음.
비수기라 식당 등이 영업을 하지 않은 점은 좀 아쉬움
리리뷰어결혼기념일 여행으로 찾은 속초 카시아호텔은 대포항에 위치해 있었는데 항구와 바다가 숙소 베란다에서 모두 보였어요 25층 탑층이었고 들어갔을때 화장실 샤워실에서 찌린내가 조금 나서 청결도 별 하나 뺐어요! 여기는 조식이 66,000원으로 다른 숙소들에 비해 비싼 편이어서 어떨까 기대를 했는데 가격에 비해 종류가 그리 많지는 않더라구요. 주말은 3부제로 나누어지는데
체크인할때 선착순으로 선택가능하다고 해요. 체크아웃은 11시였던거 같은데 저희는 길 막히는거 피하려고 1부 조식 후 8시 좀 지나 바로 체크아웃했습니다.
리리뷰어무인 체크인, 체크아웃. 장점도 많지만 이미 많이 알려져있으므로 이후 관광객을 위해(호텔측의 개선을 기대하며) 단점 위주로 글을 남기겠음. 로얄스위트임에도 불구하고 측면 바다뷰 마저도 아님. 베란다 측면 먼 바다뷰임. 지하주차장이 없고 호텔 전면 주차장 협소. 후면 주차장은 넓지만 낡고 접근성이 떨어짐. 에어컨 한대는 밤새 냄새나고 나머지 2대도 오래된 듯 바람이 약함. 6인용 탁자가 있는 것은 메리트. 조식은 가성비 있음. 맥주 무제한 바베큐는 이용할만 함. 해변이 기까우나 입수 가능한 해수욕장은 500m이상 걸어야함. 주변에 식당, 편의 시설이 없음. 6인가족이 모두 1실로 이용할 방이 있음은 메리트.
리리뷰어레고랜드 방문을 위해 근처로 예약했는데, 기대이상으로 뷔페가 좋아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뷔페는 꼭 드시라고 추천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지하에 편의점도 있고 2층에 오락실 및 바도 있어서 짜투리 시간을 사용하기 좋았고 버스 5정거장이면 명동닭갈비골목까지 갈수있어서 편리했어요~ 후불신용카드로 서울 말고도 춘천 버스도 된다는 사실을 알았고, 잭슨나인스, 에스턴호텔, 어반서티가 같은 건물을 사용중이라는 것, 그전엔 라마다 호텔이었다는 새로운 정보도 얻었네요 ㅎ
PPioneer88컨벤션타워 룸 컨디션 좋았습니다.
설경도 너무 좋았구요.
호캉스하기에 갈 곳도 많고 할 것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워터파크, 수영장, 사우나, 운암정, ***(강원랜드), 곤돌라, 스키, 썰매 등 인원이 분산되니 명절임에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ㅎㅎ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할 수 있는 것이 하나씩은 있어서 더 만족입니다.
가는 길이 좀 멀지만, 또 확실하게 호캉스가 되니까 재방문의사 있어요^^
익익명 사용자리뷰 쓰다 지워져서 번거롭긴한데 이런 좋은 곳은 칭찬해야될거같아 다시 작성합니다^^ 여름 휴가로 1박2일 다녀왔는데 정말 11월쯤 속초 재방문 예정인데 그때도 여기로 올까 생각중입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너무 깨끗하고 무엇보다 처음 예약할때 바다가 잘보이는 곳으로 해달라고 했는데 정말 온통 바다뷰였어요 마치 한가운데 떠있는거같은 기분이랄까 아 지하 1층으로 가면 게임도 가능하고 편의점과 소품샵도 있어 구경하기 좋았어요 그리고 외옹치항이라고 산책로 있는데 여기가 정말 끝내줘요!! 파도소리도 들리고 뷰멍하기 정말 좋았네요 담에 올땐 룸서비스도 괜찮은거같아 먹어보려합니다 덕분에 즐겁게 휴가 즐기고 가요!! 그리고 저희는 성수기에 가서 조금 비싼감이 있긴했는데 전혀 아깝지 않았네요!!
리리뷰어뷔페식당의 매뉴가 너무 적고, 직원들의 훈련이 부족해 보입니다.
또한, 커피머신으로 연결되는 우유공급튜브는 얼마나 오랫동안 청소를 하지 않았는지 굳어서 우유 공급이 안될 정도였으니 사과도 없고, 뭐 이딴 걸 가지고 그러느냐는 식의 불만섞인 표정은 압권이었습니다. 겨율휴양지 특성상 아르바이트를 쓸 수 밖에 없기는 하겠지만 퀄리티와 격이 너무 떨어져 보이더군요.
식당을 제외한 나머지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