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 좋은 곳에 도착하자마자 먼저 단교(閑橋)에 올랐습니다. 단교에서 바라보는 중국과 북한의 풍경은 꽤 멋졌습니다. 그 후, 유람선을 타고 북한의 국경 생활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중국과 북한 사이에는 아직 한 시간이나 되는 시차가 있는데, 꽤 흥미로웠습니다. 배를 타고 창허섬으로 돌아와 조선족 공연을 관람했는데, 중국과 북한의 우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연은 꽤 훌륭했습니다. 창허섬에서는 원숭이 공연도 있었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 후, 배를 타고 허커우 풍경구 선착장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