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주 프리맨틀 교도소에는 수감자가 없으며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보존되어 있습니다.
감옥은 여전히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가이드 투어를 통해 감옥 내부, 주방, 화장실, 공용 화장실, 예배당, 어두운 독방, 좁고 무서운 감방 등을 포함하여 외부에서 외부로 안내합니다. 당시의 고문기구에 대한 소개도 있어 당시 감옥 생활을 재현해 놓았습니다.
입장료에는 가이드 투어가 포함되어 있으며 영어로만 제공되며 약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공식 웹사이트에는 야간 괴담 투어 등 용감한 사람들에게 도전할 수 있는 대체 여행 일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