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인상적이진 않지만, 아이들이 놀기에는 정말 좋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벨루가 고래가 반겨줍니다...
다양한 소규모 공연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아침 공연을 놓치셨다면, 다시 보고 싶으시다면 반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잠깐 가도 괜찮아요. 오션월드는 크지 않아요. 공연도 있고 사람도 많아요. 좌석을 예약하려면 미리 가야 해요. 돌고래랑 사진 찍는 건 좀 아깝긴 해요. 1인당 268달러예요. 사진 몇 장 찍고 먹이도 세 번 줄 수 있어요. 가격 대비 성능이 너무 낮으니 한 번만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