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를 타거나 걸어갈 수 있습니다.
제가 갔던 날은 다리의 마지막 끝이 폐쇄되어 있었지만, 바다 한가운데로 걸어 들어가는 경험을 원한다면 정말 멋진 산책 코스입니다. 1마일(약 1.6km)을 걷는 동안 강한 바람과 아름다운 파도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다리 끝에는 크리스마스 이후 문을 닫은 수중 공간(Underwater Room)도 꼭 둘러보세요.
팁: 편안한 운동화를 신고 물병을 챙겨 가세요.
파란색으로 칠해진 건물이 있는 예쁜 부두. 부두 근처에 카페가 많아서 해변 전망을 감상하며 점심을 먹기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