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테이 하나유라 후기

영어 가능한 직원 계시고 굉장히 친절합니다. 웰컴푸드와 드링크 모두 푸짐하고 맛있습니다. 처음 입어보는 유카타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며 찬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유황노천탕은 굉장히 행복했습니다. 또한 저녁 가이세키와 아침식사는 대접받는 기분이 들었으며 맛도 좋았습니다. 회 몇 점에서 약간 비린 맛이 나긴 했으나 제가 입맛이 예민하여 그런 것 같았으며 전체적으로 조화롭고 배부르고 든든한 식사였습니다. 머무른 1박의 시간이 아깝지 않았으며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일단 위치는 송영버스 이용하시는 분들은 상관없으나 jr타고 역에서 도난버스 타시는 분들은 조금 걸어올라가셔야 합니다. 버스에 짐칸이 따로 없어 캐리어랑 승객 같이타서 정신없으니 짐 많으시면 송영버스나 택시 이용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가이세키에 대해 말이 많던데 일단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나오는 야채도 신선하고 이것저것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 보는 재미도 있더군요 ㅎㅎ 대욕장은 2층과 룸안에 있다던데 룸마다 다 있는줄 알았는데 없는곳도 있더군요 설명 잘보고 갈걸.. 대욕장 저녁 아침 이용했는데 따로 비용을 받는지 퇴실때 600엔 결제했습니다.

노보리베츠의 고급료칸 료테이 하나유라의 객실은 총 37개로 프라이빗 온천탕이 딸린 객실은 27개실이다. 이곳에서는 넓고 쾌적한 객실에서 홋카이도의 사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며 프라이빗한 노천온천을 즐길 수 있다. 야외 노천온천은 질좋은 온천수가 흐는 암석온천과 히노키온천이 있어 나무향기 그윽한 온천을 할 수 있다. 제철에 나는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지는 가이세키 정식도 호평을 받고 있다.

시설도 좋고 좋슴니다...!! 유황 냄새가 조금 나는거만 빼면 좋은 료칸인것 같습니다!!

가족과 함께 여행하는 숙박으로 최고의 장소! 깨끗하고 멋진 시설과 친절한 직원들의 응대, 맛있고 기억에 남는 가이세키와 조식까지~ 후회되지않는 선택이었습니다.

혼자 힐링여행 갔었는데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개별 온천을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 또 오고 싶습니다.

방도너무크고좋았고 온천물도완벽합니다. 삿포로시계탑까지 1000엔에 이용가능한 셔틀버스 운영하고있었습니다. 음식도 최고였습니다. 잊지못할추억만들고 갑니다.

깨끗하고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온천물이 좋은가봐요. 목욕후 보들보들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은 숙소였어요.

이 온천 호텔에 묵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마지막 방문은 10년 전이었습니다. 호텔 시설은 전혀 변하지 않았고, 따뜻함은 여전히 ​​그대로이며, 제가 느끼는 느낌은 여전히 ​​같습니다. 다음번에도 있을 것 같은! 음식은 정교하고 맛있으며, 방에 들어가자마자 강한 유황 온천 냄새가 납니다. 추천!

개인 온천이 딸린 객실 타입이 정말 훌륭하고, 개인 온천 수영장의 뜨거운 물이 24시간 공급되기 때문에 언제든지 입욕이 가능합니다. 일본 전통 다다미방도 넓고 편안해 방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 맞은편에 N14번 버스정류장이 있다는 점도 참고할 만하다.

방이 정말 넓고 프라이빗 온천이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장 가까운 편의점과 지옥다니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말할 것도 없이, 아침과 저녁에는 맛도 좋았습니다!

문에 들어서자마자 유황 냄새가 풍깁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온천의 냄새입니다. 각 객실에는 카드키가 아닌 2개의 열쇠가 있으며, 해당 열쇠를 사용하여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는 일본식 식사로, 메뉴가 제공되며, 조금씩 제공되며 전담자가 제공합니다. 주의하세요! 각 접시에는 한 종류의 음식만 담기 때문에 섞지 마세요. 그렇지 않으면 사랑스러운 여동생이 고쳐줄 것입니다. 저녁 식사 후, 우리는 방으로 돌아왔고 원래의 커피 테이블이 옆으로 옮겨졌고 침대가 우리를 위해 정돈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방에 있는 에어컨의 온도가 조금 높은 편인데, 온천에서 나오면 너무 추울까 봐 두려워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예약한 방은 전용 노천온천이 딸려있는 방인데 노천이라고 하는데 사실 욕조 역할을 하는 작은 발코니가 있고 나무 울타리로 가려져 있다. 물 온도도 너무 덥지 않고 딱 적당해요. 겨울에 알몸으로 나가면 춥지만, 몸을 담그면 아주 따뜻합니다. 호텔을 떠날 때 프런트 데스크에서 다음 목적지를 묻고 추천해 드립니다. 우리는 Bear Ranch에 가려고 했기 때문에 목장의 셔틀버스에 연락해서 우리를 데리러 왔고, 우리가 떠날 때 버스 정류장까지 가는 방법을 알려 주었습니다. 교대 일정이 주어졌습니다.

태도는 매우 친절하고 방은 매우 일본식이며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창밖의 산 전망은 맑고 온천을 이용할 때 산 전망을 보는 것이 더욱 편안하고 편안합니다.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 모두 훌륭했습니다.

아주 좋은 온천 호텔입니다. 일본식 방을 예약했습니다. 피부가 벗겨질 때까지 몸을 담글 수 있는 편안한 전용 온천이 있습니다. 호텔 입구까지 도난 버스가 운행되어 매우 편리합니다. 다른 리뷰를 읽었습니다. 셔틀버스가 있다고 했는데 프론트에 물어보니 없더라구요.